프시
정보
プ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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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efXqozK4A40 |
작곡 | r-906 |
작사 | r-906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私の右手に触れないで |
와타시노 미기테니 후레나이데 |
내 오른손에 닿지 마 |
巷で噂の飴細工 |
치마타데 우와사노 아메자이쿠 |
항간에 소문난 설탕 공예 |
誰の物かは知らぬ |
다레노 모노카와 시라누 |
누구의 것인지 알지 못하고 |
されどこれ幸い |
사레도 코레 사이와이 |
허나 이것이 행복 |
赤、青、黄色、紫に橙 |
아카, 아오, 키이로, 무라사키니 다이다이 |
빨간색, 파란색, 노란색, 보라색에 주황색 |
今日この頃は手放せぬ十代 |
쿄우 코노 코로와 테바나세누 주우다이 |
오늘날 요즘 와서는 손을 못 떼는 10대 |
従来それは賞味する筈だが |
주우라이 소레와 쇼오미스루 하즈다가 |
종래라면 그걸 음미들 했을 테지만 |
咥えた者をついぞ見ぬ昨今 |
쿠와에타 모노오 츠이조 미누 삿콘 |
입에 문 자를 한 번도 보지 못한 요즘 |
口溶けすらも待ち切れぬが故に |
쿠치도케스라모 마치키레누가 유에니 |
입에서 녹는 것조차도 기다리지 못하기 때문에 |
味わいもせず噛み砕く様です |
아지와이모세즈 카미쿠다쿠 요오데스 |
맛을 보지도 않고 씹어 삼키는 것 같네요 |
隣のあの子が持っていた |
토나리노 아노 코가 못테이타 |
옆의 애가 갖고 있던 |
ドミノ倒しの理論証明は明快 |
도미노타오시노 리론 쇼우메이와 메이카이 |
도미노 쓰러뜨리기의 이론 증명은 명쾌 |
それ以上もそれ以下でもない |
소레 이조오모 소레 이카데모 나이 |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
曖昧な理由で満たされたノウナイ |
아이마이나 리유우데 미타사레타 노오나이 |
애매한 이유로 채워진 뇌내 |
従来それは賞味する筈だが |
주우라이 소레와 쇼오미스루 하즈다가 |
종래라면 그걸 음미들 했을 테지만 |
一人として味を知らぬ昨今 |
히토리토시테 아지오 시라누 삿콘 |
누구 하나 맛을 알지 못하는 요즘 |
A.見た目が良ければ何でもいい |
미타메가 요케레바 난데모 이이 |
A. 겉보기가 좋으면 뭐든지 좋아 |
ほらそんなの二の次の次の次なのです |
호라 손나노 니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나노데스 |
봐, 그런 건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 문제인 거예요 |
ほらそんなの二の次の次の次なのです |
호라 손나노 니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나노데스 |
봐, 그런 건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 문제인 거예요 |
見捨てないで! |
미스테나이데! |
버리지 말아 줘! |
ワガママになってしまったような |
와가마마니 낫테 시맛타 요우나 |
제멋대로가 되어버린 듯한 |
アタシを飾っていく |
아타시오 카잣테 이쿠 |
나를 꾸며 |
キミにならヒミツを明かしてもいいよ |
키미니 나라 히미츠오 아카시테모 이이요 |
네게라면 비밀을 밝혀도 좋아 |
ひとつだけ |
히토츠다케 |
하나쯤은 |
もっと愛して! |
못토 아이시테 |
좀 더 사랑해 줘! |
アタシを見て! |
아타시오 미테 |
나를 봐줘! |
サビついたノウナイをキミがとかしていく |
사비츠이타 노우나이오 키미가 토카시테 이쿠 |
녹슨 뇌내를 네가 녹여주고 있어 |
あしたにはそんなコト忘れてしまうけど |
아시타니와 손나 코토 와스레테 시마우케도 |
내일이 되면 그런 건 잊어버리겠지만 |
誰もが忘れた飴細工 |
다레모가 와스레타 아메자이쿠 |
누구나가 잊어버린 설탕 공예 |
今朝の事すら既に懐かしむ狂乱! |
케사노 코토스라 스데니 나츠카시무 쿄오란 |
오늘 아침에 있던 일조차 이미 그리워하는 광란! |
赤、青、黄は宛ら前近代 |
아카 아오 키와 사나가라 젠킨다이 |
빨강, 파랑, 노랑은 마치 전근대 |
懐古は性に合わぬか二十代 |
카이코와 쇼오니 아와누카 니주우다이 |
회고는 성미에 맞지 않는가, 20대 |
従来それは惨事たる筈だが |
주우라이 소레와 산지타루 하즈다가 |
종래라면 그것은 참사였을 테지만 |
嘆いた者をついぞ見ぬ昨今 |
나게이타 모노오 츠이조 미누 삿콘 |
탄식하는 자를 한 번도 본 적 없는 요즘 |
掛け替えなど無限に有るが故に |
카케가에 나도 무겐니 아루가 유에니 |
대용품 따위 무한히 있기 때문에 |
今日の事すら一昨日の様です |
쿄오노 코토스라 오토토이노 요우데스 |
오늘의 일조차도 엊그제인 것만 같네요 |
噂のあの子の銀の飴 |
우와사노 아노 코노 긴노 아메 |
소문이 무성한 그 아이의 은색 사탕 |
漫ろ倣うは義務かはたまた自由か |
소조로 나라우와 기무카 하타마타 지유우카 |
어쩐지 따라함은 의무인가, 혹은 자유인가 |
異様に錆びついた脳回路 |
이요오니 사비츠이타 노오카이로 |
색다르게 녹이 슨 뇌 회로 |
されど何一つとて問題は無い様 |
사레도 나니 히토츠토테 몬다이와 나이요오 |
허나 무엇 하나 문제는 없는 듯 |
雛の如くただ口を開け待つ |
히나노 고토쿠 타다 쿠치오 히라케 마츠 |
병아리와 같이 그저 입을 벌리고 기다려 |
餌はどうですか?口に合いますか? |
에사와 도우데스카? 쿠치니 아이마스카? |
먹이는 어떠신가요? 입에 맞으신가요? |
A.それよりも金の方が流行りらしい |
소레요리모 킨노 호오가 하야리라시이 |
A.그것보다는 금색이 유행이라던데 |
ほらそんなの二の次の次の次なのです |
호라 손나노 니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나노데스 |
봐, 그런 건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 문제인 거예요 |
ほらそんなの二の次の次の次なのです |
호라 손나노 니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나노데스 |
봐, 그런 건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 문제인 거예요 |
ほらそんなの二の次の次の次の次の |
호라 손나노 니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
봐, 그런 건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
次の次の次の次の 次の次の次の次の |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
次の次の次の次の 次の次の次の次の |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
次の次の次の次の 次の |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츠기노 |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나중의 |
今私の右手に触れた |
이마 와타시노 미기테니 후레타 |
지금 내 오른손에 닿았네 |
見捨てないでなんて言ったって |
미스테 나이데 난테 잇탓테 |
버리지 말아달라고 말해봤자 |
もう君はどうせ此処には居ないんだっけ |
모우 키미와 도오세 코코니와 이나인닷케 |
이미 넌 어차피 여기 없었던가 |
八十秒前の飴の味も覚えちゃいない |
하치주우뵤오 마에노 아메노 아지모 오보에차이나이 |
80초 전 사탕의 맛도 기억나지 않아 |
もっと愛して |
못토 아이시테 |
좀 더 사랑해 줘 |
私を見て |
와타시오 미테 |
나를 봐줘 |
絵に描いた様なデジャヴが募っていく |
에니 카이타 요우나 데자부가 츠놋테 이쿠 |
그림으로 그린 듯한 데자뷔가 점점 심해져 |
鏡映しの様に思うけど |
카가미 우츠시노 요우니 오모우케도 |
거울에 비치는 것 같은데 |
やっぱそうか |
얏파 소오카 |
역시 그런가 |
君は知らない |
키미와 시라나이 |
너는 모르는 |
切り取った数秒が首を縛っている |
키리톳타 스우뵤오가 쿠비오 시밧테 이루 |
잘라낸 몇 초가 목을 조르고 있어 |
砕けた飴を踏み躙った |
쿠다케타 아메오 후미니짓타 |
부서진 사탕을 밟아 뭉갰어 |
全部見ているから |
젠부 미테이루카라 |
전부 보고 있으니까 |
今日も幾千の抜け殻が |
쿄오모 이쿠센노 누케가라가 |
오늘도 수천 개의 껍데기들이 |
見たことも無い様な主気取っているんだ |
미타 코토노 나이 요오나 아루지키돗테 이룬다 |
본 적도 없는 듯한 주인 행세를 하고 있어 |
路地裏で血反吐吐いてるなんて |
로지우라데 치헤도 하이테루 난테 |
뒷골목에서 피를 토하는 걸 |
知らぬ儘君は去って行く |
시라누마마 키미와 삿테 이쿠 |
모른 채 너는 떠나가 |
次はどんな色で飾ってみようかな? |
츠기와 돈나 이로데 카잣테 미요오카나? |
다음은 어떤 색으로 꾸며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