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歪な感情が間違いを生んでしまったよ |
이마 이비츠나 칸죠오가 마치가이오 운데시맛타요 |
지금 비뚤어진 감정이 실수를 낳아버렸어 |
あれ、そこから飛び出してどうするつもりなの? |
아레, 소코카라 토비다시테 도오스루 츠모리나노? |
어라, 거기서 뛰쳐나와서 어쩔 셈이야? |
あら、君への愛情が偽りと知ってしまったの |
아라, 키미에노 아이죠오가 이츠와리토 싯테시맛타노 |
어머, 너에 대한 애정이 거짓이라는 걸 알아버렸어 |
そんじゃ、お口に放り込んでグシャグシャに噛み潰してやってさ |
손쟈, 오쿠치니 호오리콘데 구샤구샤니 카미츠부시테 얏테사 |
그렇다면, 입에 집어넣어서 질척질척하게 씹어 으스러트리자 |
やり返せって脳みそ吐いてヒトに成り果てて |
야리카에셋테 노오미소하이테 히토니 나리하테테 |
반박하라면서 뇌를 토해내고 인간이 되어버려서 |
そのまま楽になればいいよ憂さ晴らせ |
소노마마 라쿠니 나레바 이이요 우사 하라세 |
그대로 편해질 수 있다면 괜찮아 근심을 풀자 |
過去に捨て去ってしまえばみんな幸せなんだろ |
카코니 스테삿테 시마에바 민나 시아와세난다로 |
과거를 내던져버리면 모두 행복한 거잖아 |
僕を除いた場所で |
보쿠오 노조이타 바쇼데 |
나를 없앤 장소에서 |
溢れ出した孤独な感情が傷に触りそうなの |
아후레다시타 코도쿠나 칸죠오가 키즈니 사와리소오나노 |
쏟아져 나온 고독한 감정이 상처를 만지는 것 같아 |
塞いだ目の奥にさえ刺激が焼き付いてるよ |
후사이다 메노 오쿠니사에 시게키가 야키츠이테루 |
막았던 눈 안쪽에조차 자극이 새겨지고 있어 |
逃げたくて逃げられずに虚ろに溶けてゆく |
니게타쿠테 니게라레즈니 우츠로니 토케테유쿠 |
도망치고 싶어 도망치지 못하고 공허하게 녹아내려가 |
僕は今ここで泣いています |
보쿠와 이마 코코데 나이테이마스 |
나는 지금 여기에서 울고 있어 |
今、孤独な感情が勘違いを生んでしまったよ |
이마, 코도쿠나 칸죠오가 칸치가이오 운데시맛타요 |
지금, 고독한 감정이 착각을 낳아버렸어 |
あれ、そこに閉じこもって一体どうしたの? |
아레, 소코니 토지코못테 잇타이 도오시타노? |
어라, 거기에 틀어박혀서 대체 왜 그러는 거야? |
あら、あなたの感情が間違いを生んでしまうのか |
아라, 아나타노 칸죠오가 마치가이오 운데시마우노카 |
어머, 너의 감정이 실수를 낳아버리는 걸까 |
そんじゃ、すべてさらけ出してムシャクシャを全部ぶつけてやってさ |
손쟈, 스베테 사라케다시테 무샤쿠샤오 젠부 부츠케테 얏테사 |
그렇다면, 모든 걸 털어놓고서 언짢은 기분을 전부 터뜨리자 |
死ぬほど泣いて涙を吐いて孤独に縋って |
시누호도 나이테 나미다오 하이테 코도쿠니 스갓테 |
죽을 만큼 울고 눈물을 쏟아내 고독에 매달리면서 |
そのまま全部やめていいよ錆びついて |
소노마마 젠부 야메테 이이요 사비츠이테 |
그대로 전부 그만둬도 괜찮아 녹슬어서 |
未来捨て去ってしまえばきっと楽になれるだろ |
미라이 스테삿테시마에바 킷토 라쿠니 나레루다로 |
미래를 떨쳐버린다면 분명 편안해지겠지 |
僕をノゾいておくれ |
보쿠오 노조이테 오쿠레 |
나를 없애줘 |
溢れ出した窪んだ感情が僕に噛み合いそうなの |
아후레다시타 쿠본다 칸죠오가 보쿠니 카미아이소오나노 |
쏟아져 나온 파여 있던 감정이 나에게 딱 맞는 것 같아 |
開いた目の先にさえ刺激が覆い尽くすよ |
히라이타 메노 사키니사에 시게키가 오오이 츠쿠스요 |
떴던 눈앞에조차도 자극이 뒤덮고 있어 |
見つめても目をそらして見て見ぬフリしてる |
미츠메테모 메오 소라시테 미테미누 후리시테루 |
바라보고도 눈을 돌리고서 못 본 척을 하고 있어 |
僕は今ここで叫んでます |
보쿠와 이마 코코데 사켄데마스 |
나는 지금 여기에서 외치고 있어 |
そして夜が明けて非が刺してく |
소시테 요루가 아케테 히가 사시테쿠 |
그리고 밤은 밝아 잘못이 찔러오고 |
いつからか涙も枯れ果てた |
이츠카라카 나미다모 카레하테타 |
언제부턴가 눈물도 말라버렸어 |
誰か僕に救いの手を差し伸べ |
다레카 보쿠니 스쿠이노 테오 사시노베 |
누군가 나에게 구원의 손을 뻗고 |
かわりに泣いてくれないか |
카와리니 나이테 쿠레나이카 |
대신 울어주지 않을래? |
溢れ出した歪んだ感情が傷に蓋をしてくの |
아후레다시타 유간다 칸죠오가 키즈니 후타오시테쿠노 |
쏟아져 나온 일그러진 감정이 상처를 감추고 있어 |
塞いだ目の奥にさえ刺激が焼き付いてる |
후사이다 메노 오쿠니사에 시게키가 야키츠이테루 |
막았던 눈 안쪽에조차 자극이 새겨지고 있어 |
溢れた窪んだ感情が僕に噛み合いそうなの |
아후레타 쿠본다 칸죠오가 보쿠니 카미아이소오나노 |
쏟아진 파여 있던 감정이 나에게 딱 맞는 것 같아 |
開いた目の先にさえ刺激が覆い尽くすよ |
히라이타 메노 사키니사에 시게키가 오오이 츠쿠스요 |
떴던 눈앞에조차도 자극이 뒤덮고 있어 |
じっと見ちゃって目を逸らして見て見ぬフリしても |
짓토 미챳테 메오 소라시테 미테미누 후리시테모 |
계속 보고서 눈을 돌려 못 본 척 한다고 해도 |
僕はずっとここから見ています |
보쿠와 즛토 코코카라 미테이마스 |
나는 계속 여기에서 보고 있어 |
君を見てます |
키미오 미테마스 |
너를 보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