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동설
정보
天動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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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1192868 |
작사&작곡 | Yamaji |
노래 | 카가미네 린 |
베이스 | 키타니 타츠야 |
가사
ずっとこの身が この意識の存在が |
즛토 코노미가 코노 이시키노 손자이가 |
계속 이 몸이 이 의식의 존재가 |
きっとこの宇宙の証明だって思っていたんだ |
킷토 코노 우츄우노 쇼오메이닷테 오못테이탄다 |
분명 이 우주의 증명이라고 생각해왔어 |
愛も怒りも愉悦も涙さえも |
아이모 이카리모 유에츠모 나미다사에모 |
사랑도 분노도 유열도 눈물조차도 |
全部まがい物 理性が作り出した犠牲だ |
젠부 마가이모노 리세이가 츠쿠리다시타 기세이다 |
전부 가짜 이성이 만들어 낸 희생이야 |
「どうだい、君を中心に廻る世界は?」 |
「도오다이, 키미오 츄우신니 마와루 세카이와?」 |
「어때, 너를 중심으로 도는 세계는?」 |
「みんな出来損ないのスペースデブリさ」 |
「민나 데키소코나이노 스페에스 데부리사」 |
「모두 되먹지 못한 스페이스 데브리야」 |
幻想の中で僕ら 神の玉座に縛られている |
겐소오노 나카데 보쿠라 카미노 교쿠자니 시바라레테이루 |
환상 속에서 우리들은 신의 왕좌에 묶여있어 |
どんな生命も望んでいた 自動操縦の魔法の舟を |
돈나 세이메이모 노존데이타 지도오소오쥬우노 마호오노 후네오 |
어떤 생명이든지 바래왔던 자동조종 마법의 배를 |
たとえいつか 呪いがこの身を引き裂くとしても |
타토에 이츠카 노로이가 코노미오 히키사쿠토시테모 |
비록 언젠가 저주가 이 몸을 찢어버린다고 하더라도 |
人生は虚像だった なら何故君が放つ光は |
진세이와 쿄조오닷타 나라 나제 키미가 하나츠 히카리와 |
인생은 허상이었어 그렇다면 어째서 네가 발하는 빛은 |
僕の心を穿ってしまうの |
보쿠노 코코로오 우갓테시마우노 |
내 마음을 꿰뚫어버리는 걸까 |
何度繰り返しても終わらないルーティンは |
난도 쿠리카에시테모 오와라나이 루우틴와 |
몇 번이나 되풀이해도 끝나지 않는 루틴은 |
周回遅れで向かう方向も分からなくなった |
슈우카이 오쿠레데 무카우 호오코오모 와카라나쿠낫타 |
주회 지연으로 향하던 방향조차 알 수 없게 됐어 |
銀河から太陽系からはみ出して |
긴가카라 타이요오케이카라 하미다시테 |
은하로부터 태양계로부터 밀려 나와 |
どんな光も無い 世界を作り出してしまった |
돈나 히카리모 나이 세카이오 츠쿠리다시테시맛타 |
어떤 빛도 없는 세계를 만들어내고 말았어 |
「どうだい、彼が願った理想世界は」 |
「도오다이, 카레가 네갓타 리소오 세카이와」 |
「어때, 그가 바래왔던 이상의 세계는」 |
「ちょっと眩しすぎて反吐が出ちゃうな」 |
「춋토 마부시스기테 헤도가 데챠우나」 |
「너무 눈이 부셔서 구역질이 나는걸」 |
重力の下で僕ら 鏡に映った眼を呪っている |
주우료쿠노 모토데 보쿠라 카가미니 우츳타 메오 노롯테이루 |
중력 아래에서 우리들은 거울에 비친 눈을 저주하고 있어 |
どんな聖人も祈っていた 暗い深淵を照らし出す星を |
돈나 세이진모 이놋테이타 쿠라이 신엔오 테라시다스 호시오 |
어떤 성인이든지 간절히 원했어 어두운 심연을 비추는 별을 |
たとえどんな 試練がこの身を引き裂くとしても |
타토에 돈나 시렌가 코노미오 히키사쿠토시테모 |
비록 어떠한 시련이 이 몸을 찢어버린다고 하더라도 |
人生は虚像だった でも確かに君はいるから |
진세이와 쿄조오닷타 데모 타시카니 키미와 이루카라 |
인생은 허상이었어 그래도 분명히 너는 존재하니까 |
僕の人生は この手で回すよ |
보쿠노 진세이와 코노 테데 마와스요 |
내 인생은 이 손으로 돌리겠어 |
ふと立ち止まって 振り向いた先に映るのは |
후토 타치도맛테 후리무이타 사키니 우츠루노와 |
문득 멈춰 서서 돌아봤던 곳에 비췄던 것은 |
もうずっと忘れてたあの頃 |
모오 즛토 와스레테타 아노코로 |
이미 잊어버렸었던 그 시절 |
誰も彼もが僕を見て笑った |
다레모 카레모가 보쿠오 미테 와랏타 |
누구나 나를 보며 웃었어 |
そんな偽物の思い出だけ この眼に焼き付いて離れないなら |
손나 니세모노노 오모이데다케 코노 메니 야키츠이테 하나레나이나라 |
그런 가짜 추억만을 이 눈에 새겨져 떨어질 수 없다면 |
全部忘れて |
젠부 와스레테 |
전부 잊어줘 |
どんな生命も望んでいた 自動操縦の魔法の舟を |
돈나 세이메이모 노존데이타 지도오소오쥬우노 마호오노 후네오 |
어떤 생명이든지 바래왔던 자동조종 마법의 배를 |
たとえいつか 呪いがこの身を引き裂くとしても |
타토에 이츠카 노로이가 코노미오 히키사쿠토시테모 |
비록 언젠가 저주가 이 몸을 찢어버린다고 하더라도 |
人生は虚像だった でもまた君が放つ光は |
진세이와 쿄조오닷타 데모 마타 키미가 하나츠 히카리와 |
인생은 허상이었어 하지만 다시 네가 발하는 빛은 |
誰かの明日を照らしていた |
다레카노 아시타오 테라시테이타 |
누군가의 내일을 비추고 있었어 |
僕も君とは 違う星になれるかな |
보쿠모 키미토와 치가우 호시니 나레루카나 |
나도 너와는 다른 별이 될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