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lia
정보
| Qualia | |
|---|---|
| 출처 | sm7839756 |
| 작곡 | 하치 |
| 작사 | 하치 |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 私は何処にいるの? |
| 와타시와 도코니 이루노? |
| 저는 어디에 있는 건가요? |
| 誰も問いに答えない |
| 다레모 토이니 코타에나이 |
| 아무도 질문에 대답하지 않아 |
| 見渡せば悲しい程 |
| 미와타세바 카나시이호도 |
| 먼 곳을 바라보면 슬플 정도로 |
| 白いだけの世界で |
| 시로이다케노 세카이데 |
| 하얗기만 한 세계에서 |
| 伝えたい事があるの |
| 츠타에타이 코토가 아루노 |
| 전하고 싶은 것이 있어 |
| 誰かにほら誰かに |
| 다레카니 호라 다레카니 |
| 누군가에게 그저 누군가에게 |
| 見上げても空は無く |
| 미아게테모 소라와 나쿠 |
| 올려다봐도 하늘은 없고 |
| 立つべき地面も無い |
| 타츠베키 치멘모나이 |
| 서있을 지면도 없어 |
| 誰の声も聞こえない |
| 다레노 코에모 키코에나이 |
| 누구의 목소리도 들리지 않는 |
| こんな世界何の為 |
| 콘나 세카이 난노 타메 |
| 이런 세계는 무엇 때문에 |
| 嘘の様な私がここで息をする |
| 우소노 요오나 와타시가 코코데 이키오 스루 |
| 거짓말 같은 존재인 내가 여기서 숨을 쉬어 |
| 滲む星を作るのは |
| 니지무 호시오 츠쿠루노와 |
| 번지는 별을 만드는 것은 |
| 私自身だと気付く |
| 와타시 지신다토 키즈쿠 |
| 나 자신이란 것을 깨닫고서 |
| 白の世界彩ろう |
| 시로노 세카이 이로토로오 |
| 하얀 세계를 색칠해 |
| 零した色は何処までも |
| 코보시타 이로와 도코마데모 |
| 흘러내린 색깔은 어디까지라도 |
| 空色紙飛行機 |
| 소라이로 카미 히코키 |
| 하늘의 색 종이 비행기 |
| 風色シャボン玉 |
| 카제이로 샤본타마 |
| 바람의 색 비눗방울 |
| 私にも似合うかしら? |
| 와타시니모 니아우카시라 |
| 나한테도 잘 어울리는 걸까? |
| 桃色髪飾り |
| 모모이로 카미카자리 |
| 복숭아의 색 머리 장식 |
| 紫の鳥が来て |
| 무라사키노 토리가 키테 |
| 보라색의 새가 와서 |
| 緑のブランコで |
| 미도리노 브랑코데 |
| 녹색의 그네에서 |
| 擦り切れた声鳴らす |
| 스리키레타 코에나라스 |
| 닳아 떨어진 소리로 울었어 |
| 黄色の飴あげるわ |
| 키이로노 아메아게루와 |
| 노란 색의 사탕을 줘 |
| 彩られた世界は |
| 이로도라레타 세카이와 |
| 색칠되어버린 세계는 |
| 賑やかに麻痺していく |
| 니기야카니 마히시테이쿠 |
| 활기차게 마비되어 가요 |
| それでも私の体は |
| 소레데모 와타시노 카다라와 |
| 그래도 나의 몸은 |
| まだ嘘の様で |
| 마다 우소노 요오데 |
| 아직 거짓된 존재인 것 같아서 |
| 瞳の色を知るには |
| 히토미노 이로오 시루니와 |
| 눈동자의 색을 알기 위해선 |
| 触れられる誰かがいるの |
| 후레라레루 다레카가이루노 |
| 닿을 수 있는 누군가가 있어야 해 |
| ここは私一人きり |
| 코코와 와타시 히토리키리 |
| 여기에는 나 혼자라서 |
| 私の色がわからない |
| 와타시노 이로가 와카라나이 |
| 나의 색을 알지 못해 |
| 色のガラクタの中 |
| 이로노 가라쿠타노나카 |
| 색의 잡동사니 속에서 |
| 私の側にはアナタがいた |
| 와타시노 소바니와 아나타가 이타 |
| 나의 곁에 네가 있었어 |
| 差し出されたその手には |
| 사시다사레타 소노 테니와 |
| 내밀어 주었던 그 손에는 |
| 赤い赤い林檎の実 |
| 아카이 아카이 링고노미 |
| 붉디 붉은 사과 열매 |
| 「君に似合う色だから君にあげるよ」 |
| 「키미니 니아우 이로다카라 키미니아게루요」 |
| 「너에게 어울리는 색이니까 너한테 줄게」 |
| 惑う思いも言葉も |
| 하도우 오모이모 코토바모 |
| 망설이던 생각도 말도 |
| 愛しいと思えたのなら |
| 이토시이토 오모에타노나라 |
| 사랑스럽다고 생각할 수 있다면 |
| きっと歩いて行けるわ |
| 킷토 아루이테 이케루와 |
| 분명 걸어 나갈 수 있을 거야 |
| 満ち足りた色の中で |
| 미치타리타 이로노 나카데 |
| 충분히 넘치는 색깔 속에서 |
| 滲む星を作るのは |
| 니지무 호시오 츠쿠루노와 |
| 번지는 별을 만드는 것은 |
| 君と見る世界だと知る |
| 키미토 미루 세카이토 시루 |
| 너와 함께 보는 세계란 것을 알아 |
| 白の世界彩ろう |
| 시로노 세카이 이로토로오 |
| 하얀 세계를 색칠해 |
| 零した色は何処までも |
| 코보시타 이로와 도코마데모 |
| 흘러내린 색깔은 어디까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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