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
정보
QUI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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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6237863 |
작곡 | sasakure.UK |
작사 | sasakure.UK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何を” “知りたいの” |
“나니오” “시리타이노” |
“뭘” “알고 싶은 거야” |
“何も” “言わないで” |
“나니모” “이와나이데” |
“아무 말도” “하지 말아줘” |
真実とはほど遠い空腹の朝 |
신지츠토와 호도토오이 쿠우후쿠노 아사 |
진실과는 거리가 먼 공복의 아침 |
杭のような言の刃が 心臓の何処かに出しゃばっては |
쿠이노 요오나 코토노 하가 신조오노 도코카니 데샤밧테와 |
마치 말뚝 같은 말의 칼날이, 심장 어딘가로 튀어나와서 |
僕の命の邪魔をしていた |
보쿠노 이노치노 쟈마오 시테이타 |
내 삶을 방해하고 있었어 |
「愛のため」とか「君のため」とか |
「아이노 타메」토카 「키미노 타메」토카 |
「사랑을 위해서」라던가 「너를 위해서」같은 |
都合の良い脚本でどうにかしようとしながら |
츠고오노 이이 캬쿠혼데 도오니카 시요오토 시나가라 |
편리한 각본으로 어떻게든 넘어가려고 하면서 |
数式が正解こたえを求めるように |
스우시키가 코타에오 모토메루요오니 |
수식이 정답을 원하듯이 |
空白が許しを求めるように |
쿠우하쿠가 유루시오 모토메루요오니 |
공백이 용서를 구하듯이 |
“何を” “知りたいの” |
“나니오” “시리타이노” |
“뭘” “알고 싶은 거야” |
“知らないの” “言わないの” |
“시라나이노” “이와나이노” |
“몰라” “안 말할 거야” |
“言わないで” “知ってるよ” |
“이와나이데” “싯테루요” |
“말하지 마” “알고 있어” |
“君が後悔していること” |
“키미가 코오카이시테이루코토” |
“네가 후회하고 있다는 걸” |
痛いの 死にたいの? |
이타이노 시니타이노? |
너무 아파, 죽고 싶어? |
知らないの ねえなんで? |
시라나이노 네에 난데? |
몰라, 어째서야? |
構わないで 知ってるよ |
카마와나이데 싯테루요 |
신경 쓰지 마, 알고 있어 |
空腹で歩けないのでしょう |
쿠우후쿠데 아루케나이노데쇼오 |
배가 고프면 걸어갈 수 없잖아 |
ココロ 身体 食い違うケモノ |
코코로 카라다 쿠이치가우 케모노 |
마음과 몸을 먹어치우는 짐승 |
在るがままの悔い残し |
아루가 마마노 쿠이 노코시 |
있는 그대로의 후회를 남겨 |
楔 痛み 慈愛 |
쿠사비 이타미 지아이 |
쐐기, 아픔, 자애 |
クライア 錆びてゆく言葉よ 僕を |
쿠라이아 사비테유쿠 코토바요 보쿠오 |
크라이어, 녹슬어가는 말이여, 나를 |
繋ぎ止めてよどうか その杭で もういっそ! |
츠나기토메테요 도오카 소노 쿠이데 모오 잇소! |
묶어 놔줘, 제발, 그 말뚝으로, 이럴 바에야! |
「嫌いだ」ひと思いに噛み付いてしまえよ |
「키라이다」 히토오모이니 카미츠이테시마에요 |
「싫어」 눈 딱 감고 물어뜯어버리는 거야 |
―いつからだろう |
―이츠카라다로오 |
―언제부터일까 |
その言の刃が 君のものだと気づいていたのは |
소노 코토노 하가 키미노 모노다토 키즈이테이타노와 |
그 말의 칼날이,너의 것이었다는 걸 깨닫게 된 건 |
真実とはほど遠い空腹の朝 |
신지츠토와 호도토오이 쿠우후쿠노 아사 |
진실과는 거리가 먼 공복의 아침 |
君の残酷で優しい言の刃が |
키미노 잔코쿠데 야사시이 코토노 하가 |
너의 잔혹하고도 상냥한 말의 칼날이 |
身体中に出しゃばっては |
카라다쥬우니 데샤밧테와 |
온몸에서 튀어나와서 |
僕の命を繋ぎ止めていた |
보쿠노 이노치오 츠나기토메테이타 |
내 삶을 이어가고 있었어 |
「愛のため」とか「君のため」とか |
「아이노 타메」토카 「키미노 타메」토카 |
「사랑을 위해서」라던가 「너를 위해서」같은 |
都合の良い脚本の間違いを指差しても |
츠고오노 이이 캬쿠혼노 마치가이오 유비사시테모 |
편리한 각본의 오류를 손가락질 해봐도 |
正解こたえなんてわからないのに |
코타에난테 와카라나이노니 |
정답 같은 건 모르는데 말이야 |
クライア 錆びだらけの身体で 君を |
쿠라이아 사비다라케노 카라다데 키미오 |
크라이어, 녹투성이의 몸으로 너를 |
繋ぎ止めるよいいね しがみ付いて もう一生 |
츠나기토메루요 이이네 시가미츠이테 모오 잇쇼오 |
묶어 놓아줄게, 좋네, 매달려 있도록 해, 평생 동안 |
「痛いや」ひとひらの命の差し引き |
「이타이야」 히토히라노 이노치노 사시히키 |
「아파」 목숨 한 장의 오르내림 |
―いつからだろう |
―이츠카라다로오 |
―언제부터일까 |
その言の刃は僕のクイだと気づいていた |
소노 코토노 하와 보쿠노 쿠이다토 키즈이테이타 |
그 말의 칼날이, 내 것이었단 걸 깨닫게 됐어 |
涙 出しゃばるたびに塞ぎ込んで |
나미다 데샤바루 타비니 후사기콘데 |
눈물이 나올 때마다 틀어박혀선 |
塞がれた世界の幸腹に飲まれて |
후사가레타 세카이노 코오후쿠니 노마레테 |
가로막힌 세계의 행복1에 휩쓸리는 |
きっと 僕らはそういう存在なんだろう |
킷토 보쿠라와 소오유우 손자이난다로오 |
분명, 우리는 그런 존재인 거겠지 |
在るがままの句意残し |
아루가 마마노 쿠이 노코시 |
있는 그대로의 글귀를 남겨 |
楔 痛み 慈愛 |
쿠사비 이타미 지아이 |
쐐기, 아픔, 자애 |
マリア 錆びだらけの言葉よ 僕を |
마리아 사비다라케노 코토바요 보쿠오 |
마리아, 녹투성이의 말이여, 나를 |
繋ぎ止めてよどうか すくい上げて もう一度 |
츠나기토메테요 도오카 스쿠이아게테 모오 이치도 |
묶어 놓아줘, 부디, 건져 올려서, 다시 한 번 |
だから君にどうか生きて欲しいの |
다카라 키미니 도오카 이키테 호시이노 |
그러니까 너는 제발 살아가줬으면 해 |
―どうしてだろう |
―도오시테다로오 |
―어째서일까 |
その言の刃が心地よくてしょうがなくって |
소노 코토노 하가 코코치요쿠테 쇼오가 나쿳테 |
그 말의 칼날이 기분 좋아서 어쩔 수 없었어 |
クライア 錆びだらけの言葉で 君を |
쿠라이아 사비다라케노 코토바데 키미오 |
크라이어, 녹투성이의 말로 너를 |
繋ぎ止めてよどうか すくい上げて もう一生! |
츠나기토메테요 도오카 스쿠이아게테 모오 잇쇼오! |
묶어 놓아줘, 부디, 건져 올려서, 평생 동안! |
嘘吐きライア―! ひと思いに噛み付いて叫んだ |
라이아! 히토오모이니 카미츠이테 사켄다 |
거짓말쟁이라이어! 일순간 물어뜯으며 외쳤어 |
―どうしてだろう |
―도오시테다로오 |
―어째서일까 |
その言の刃が 愛しくてしょうがないのは |
소노 코토노 하가 이토시쿠테 쇼오가 나이노와 |
그 말의 칼날이 견딜 수 없게 사랑스러웠던 건 |
“何を” “知りたいの” |
“나니오” “시리타이노” |
“뭘” “알고 싶은 거야” |
“知らないの” “言わないの” |
“시라나이노” “이와나이노” |
“몰라” “안 말할 거야” |
“言わないで” “知ってるよ” |
“이와나이데” “싯테루요” |
“말하지 마” “알고 있어” |
“君が後悔していること” |
“키미가 코오카이시테이루코토” |
“네가 후회하고 있다는 걸” |
どうか 行かないで |
도오카 이카나이데 |
제발, 가지 말아줘 |
サヨナラを言えなくて |
사요나라오 이에나쿠테 |
안녕이라고 말할 수 없어서 |
飲み込んで理解した |
노미콘데 리카이시타 |
받아들이고 이해했어 |
僕が正解こたえを知っている事 |
보쿠가 코타에오 싯테이루코토 |
내가 정답을 알고 있다는 걸 |
それがどんな都合良い |
소레가 돈나 츠고오 요이 |
그게 어떤 편리한 |
僕の脚本だろうと構わなかった君の愛は |
보쿠노 캬쿠혼다로오토 카마와나캇타 키미노 아이와 |
내 각본이었다고 해도 상관없었던 너의 사랑은 |
僕に突き刺さった最後の、 |
보쿠니 츠키사삿타 사이고노, |
내게 꽂힌 마지막, |
”QUI杭”だ |
“쿠이”다 |
“QUI말뚝”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