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몽루
정보
雨夢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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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2566954 |
작사&작곡 | 히토시즈쿠 |
믹싱 | 야마△ |
노래 | 카가미네 린 하츠네 미쿠 |
가사
儚い言葉ね |
하카나이 고토바네 |
덧없는 말이네 |
「迎えに行くよ・・・待っていて」 |
「무카에니 이쿠요…맛테이테」 |
「데리러 갈게…기다려줘」 |
時を重ね 季節が巡っても、まだ |
토키오 카사네 키세츠가 메굿테모, 마다 |
시간이 흐르고 계절이 돌고 돌아도, 아직도 |
信じて 待ってる |
신지테 맛테루 |
믿으며 기다려 |
はらり 雪が舞う夜空 綻びた着物を着て |
하라리 유키가 마우 요조라 호코로비타 키모노오 키테 |
펄럭이는 눈이 춤추는 밤하늘 낡은 기모노를 입고서 |
震える肩を寄せ合う 貧しい孤独な幼子 |
후루에루 카타오 요세아우 마즈시이 고도쿠나 오사나고 |
떨리는 어깨를 맞댔던 가난하고 고독했던 어린아이 |
明るく笑う瞳は 俯き憂う瞳は |
아카루쿠 와라우 히토미와 우츠무키 우레우 히토미와 |
밝게 웃던 눈동자는 고개 숙이고 걱정하던 눈동자는 |
互いの傷を映して 生きることを誓った |
타가이노 키즈오 우츠시테 이키루 코토오 치캇타 |
서로의 상처를 비추며 살아남을 것을 맹세했어 |
宵闇に誘うは 花魁草 |
요이야미니 사소우와 오이란소오 |
저녁 박명 속 유혹하는 기녀 |
甘い蜜に舞う 夜の蝶 |
아마이 미츠니 마우 요루노 쵸오 |
달콤한 꿀에 춤추던 밤의 나비들 |
綺麗な着物 なびかせて |
키레이나 기모노 나비카세테 |
아름다운 기모노가 휘날리며 |
乱れて (咲かせて) |
미다레테 (사카세테) |
흐트러졌어 (피워보자) |
誰より輝く華になって 魅せる |
다레요리 카가야쿠 하나니 낫테 미세루 |
누구보다 빛나는 꽃이 되어 매료하자 |
ねえ、儚い言葉ね |
네에, 하카나이 고토바네 |
그래, 덧없는 말이네 |
「ずっと、一緒にいようね」 |
「즛토, 잇쇼니 이요오네」 |
「항상, 함께 있자」 |
季節が巡って、大人になっても まだ |
키세츠가 메굿테, 오토나니 낫테모 마다 |
계절은 돌고 돌아. 어른이 된대도 계속 |
信じていいの? |
신지테 이이노? |
믿어도 괜찮을까? |
あの日から全て、始まった |
아노 히카라 스베테, 하지맛타 |
그날부터 모든 게, 시작되었어 |
夕暮れに染まる 約束 |
유우구레니 소마루 야쿠소쿠 |
저녁노을에 물들어가는 약속 |
寂しい心、気付かれぬように |
사비시이 코코로, 키즈카레누요오니 |
쓸쓸한 마음을, 눈치 채지 못하도록 |
醒めない夢に 溺れてる |
사메나이 유메니 오보레테루 |
깨어 날 수 없는 꿈에 빠져들고 있어 |
黄昏に染まる街で 人知れずに恋をした |
타소가레니 소마루 마치데 히토시레즈니 코이오 시타 |
황혼에 물드는 거리에서 남몰래 사랑을 했어 |
想いを告げることさえ 叶わずに ただ見つめる |
오모이오 츠게루 코토사에 카나와즈니 타다 미츠메루 |
마음을 전하는 것조차 이루지 못하고 그저 바라보며 |
優しく笑う瞳の先に 微笑むその華 |
야사시쿠 와라우 히토미노 사키니 호호에무 소노 하나 |
상냥히 웃는 눈의 끝에는 미소를 짓는 그 꽃 |
密やかな恋心は 音をたてて 崩れた |
히소야카나 코이고코로와 오토토 타테테 쿠즈레타 |
비밀스러운 연심은 소리를 내며 무너져버렸어 |
想い 想われが 常夜の調べ |
오모이 오모와레가 도코요노 시라베 |
사랑하고 사랑받는 영원한 밤의 선율 |
色なき闇の幻想よ |
이로나키 야미노 겐소오요 |
빛을 잃은 밤의 환상이여 |
“ 愛サレル” のが “ シアワセ” ならば |
"아이사레루"노가 "시아와세"나라바 |
"사랑받는 것" 이 "행복" 이라면 |
ワタシは・・・ (アナタは・・・) |
와타시와… (아나타와…) |
나는… (당신은…) |
誰よりずっと 幸せなはずなのに |
다레요리 즛토 시아와세나 하즈나노니 |
누구보다도 훨씬 행복해야하는 것일 텐데 |
ああ 儚い言葉ね |
아아 하카나이 고토바네 |
아아 덧없는 말이네 |
「迎えに行くよ・・・待っていて」 |
「무카에니 이쿠요… 맛테이테」 |
「데리러 갈게… 기다려줘」 |
「アイシテイル」と 言われる度に |
「아이시테이루」토 이와레루 타비니 |
「사랑해」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
生きる価値、確かめて |
이키루 카치, 타시카메테 |
살아가는 가치, 알게 돼서 |
「でも、それなら何故 今すぐに |
「데모, 소레나라 나제 이마스구니 |
「하지만, 그렇다면 어째서 지금 바로 |
攫っていってくれないの・・・?」 |
사랏테잇테 쿠레나이노…?」 |
데려가주지 않는 거야…?」 |
込み上げてきた 虚しい叫びは |
코미아게테키타 무나시이 사케비와 |
북받쳐 올랐던 헛된 외침은 |
言葉にできず 消えていった |
고토바니 데키즈 키에테잇타 |
말이 되지 못하고 사라졌어 |
夜明けとともに消えてく (偽物の愛の骸) |
요아케토 토모니 키에테쿠 (니세모노노 아이노 무쿠로) |
새벽과 함께 사라져가 (거짓된 사랑의 잔해) |
全てが夢だったなら (泣かないでいられたのに) |
스베테가 유메닷타나라 (나카나이데 이라레타노니) |
모든 것이 꿈이었다면 (눈물도 흘리지 않았을 텐데) |
「いつまでも待ってるから」 (宵闇に誓った約束は) |
「이츠마데모 맛테루카라」 (요이야미니 치캇타 야쿠소쿠와) |
「언제나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박명에 맹세했던 약속은) |
儚い華とともに 消えた |
하카나이 하나토 토모니 키에타 |
덧없는 꽃과 함께 사라졌어 |
遠い日の夕暮れ 約束 覚えてる? |
토오이 히노 유우구레 야쿠소쿠 오보에테루? |
먼 옛날의 해질녘 약속 기억하고 있어? |
「二人で並んで歩こうね」 |
「후타리데 나란데 아루코오네」 |
「둘이서 같이 걸어가자」 |
きっと、いつか |
킷토, 이츠카 |
분명, 언젠가 |
ああ 儚く消えてった |
아아 하카나쿠 키에텟타 |
아아 덧없이 사라져가는 |
可憐な華と 初恋よ |
카렌나 하나토 하츠코이요 |
가련한 꽃과 첫사랑이여 |
季節が巡って 大人になっても |
키세츠가 메굿테 오토나니 낫테모 |
계절은 돌고 돌아 어른이 된대도 |
治らない傷跡 残して |
나오라나이 키즈아토 노코시테 |
나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기고서 |
夕暮れの夏の日 叶わない約束を今 |
유우구레노 나츠노 히 카나와나이 야쿠소쿠오 이마 |
해질녘의 여름 날 이룰 수 없는 약속을 지금 |
私は独り たった独りで |
와타시와 히토리 탓타 히토리데 |
나는 홀로 그저 홀로 |
宛てもなく 待ち続ける |
아테모 나쿠 마치츠즈케루 |
기약도 없이 기다리고 있어 |
夕暮れに誓ったまま |
유우구레니 치캇타마마 |
저녁노을에 맹세했던 |
全てが夢だったなら・・・ |
스베테가 유메닷타나라… |
모든 것이 꿈이었더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