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종 데트르・칼레이도스코프

정보

レゾンデイトル・カレイドスコウプ
출처 sm38234105
작곡 츠미키
작사 츠미키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間違さえ一つのアンサー 踊れ 明日さえ不確な儘
마치가이사에 히토츠노 안사아 오도레 아시타사에 후타시카나 마마
실수도 하나의 앤서, 춤춰라, 내일조차 계속 불확실한 채로
美しく疑う君と 騙し騙され合って居たいのさ
우츠쿠시쿠 우타가우 키미토 다마시 다마사레 앗테이타이노사
아름답게 의심하는 너와, 서로 속고 속이고 싶은 거야
かつて創った傷の跡を擦って 流れる時間を体感に変えている
카츠테 츠쿳타 키즈노 아토오 나좃테 나가레루 지칸오 타이칸니 카에테이루
언젠가 생겼던 상처 자국을 따라, 흐르는 시간을 체감으로 바꾸고 있어
現在よりも近くに視えた月の落掌を夢に
이마요리모 치카쿠니 미에타 츠키노 라쿠쇼오오 유메니
지금보다 가까이 보였던 달을 손에 넣는 꿈에서
感情へ身を窶した日を憶えている
칸죠오에 미오 야츠시타 히오 오보에테이루
감정에 마음 졸였던 날을 두려워하고 있어
識りたいことも 識りたくないことも
시리타이 코토모 시리타쿠 나이 코토모
알고 싶은 것도, 알고 싶지 않은 것도
識らないことも 識ってはいけないことも
시라나이 코토모 싯챠 이케나이 코토모
모르는 것도, 알아선 안되는 것도
何れが正解で何れが間違かなんて
도레가 세이카이데 도레가 마치가이카난테
어떤 게 정답이고 어떤 게 틀린 건지
識らないわ
시라나이와
모르겠어
鏡に映った君は今日も 形を変えて何に成るのだろうか
카가미니 우츳타 키미와 쿄오모 카타치오 카에테 나니니 나루노다로오카
거울에 비친 너는 오늘도 모습을 바꿔, 어떤 게 되는 걸까
正しさを模した様な言葉で また切って貼って着飾っている
타다시사오 모시타 요오나 코토바데 마타 킷테 핫테 키카잣테이루
올바름을 흉내내는 듯한 말로, 다시 자르고 붙이며 치장하고 있어
間違さえ一つのアンサー 踊れ 明日さえ不確な儘
마치가이사에 히토츠노 안사아 오도레 아시타사에 후타시카나 마마
실수도 하나의 앤서, 춤춰라, 내일조차 계속 불확실한 채로
麗しく絡まった華弁は 何時か曇天と化するのに
우루와시쿠 카라맛타 하나비라와 이츠카 돈텐토 카스루노니
아름답게 얽힌 꽃잎은, 언젠가 우중충하게 변할 텐데
鮮やかに DANCE DANCE
아자야카니 단스 단스
선명하게 DANCE DANCE
描く未来が繰る繰る廻った 煇りの中
에가쿠 미라이가 쿠루쿠루 마왓타 히카리노 나카
그려낸 미래가 빙글빙글 돌아갔어, 빛 속에서
何れだけ哀しくても 音が鳴止んでも
도레다케 카나시쿠테모 오토가 나리얀데모
아무리 슬프더라도, 소리가 멈추더라도
君が白紙に帰する迄 未だ手を繋ぎ合って居たいのさ
키미가 하쿠시니 키스루마데 이마다 테오 츠나기앗테이타이노사
네가 백지로 돌아갈 때까지, 아직 손을 붙잡고서 있고 싶어
『錯覚は瞞しの産物、或いは上出来なトリックやマジック』
『삿카쿠와 마야카시노 산부츠, 아루이와 죠오데키나 토릿쿠야 마짓쿠』
『착각은 속임수의 산물, 또는 훌륭한 속임수나 마법』
と多数票の嘲笑で正当化 今や孤独に成って仕舞ったのだ
토 타스우효오노 쵸오쇼오데 세이토오카 이마야 코도쿠니 낫테시맛타노다
라는 다수표의 비웃음으로 정당화, 이젠 고독이 되어버린 거야
色彩以外に差異は無いのに
시키사이 이가이니 사이와 나이노니
색체 이외의 차이는 없을 텐데
一体何だってこうして触れられないのだろう?認め合えないのだろう?
잇타이 난닷테 코오시테 후레라레나이노다로오? 미토메아에나이노다로오?
대체 어째서 이렇게 닿을 수 없는 거야? 서로를 인정할 수 없는 거야?
かつての空の匂いや形状は食傷の知恵により木端微塵
카츠테노 소라노 니오이야 케이죠오와 쇼쿠쇼오노 치에니 요리 콧파미진
과거 하늘의 향기나 형상은, 싫증난 지혜로 인해 산산조각
今や何れも是も角張っている 頑張って頬張って威張っている
이마야 도레모 코레모 카쿠밧테이루 간밧테 호오밧테 이밧테이루
이젠 이것도 저것도 어려워하고 있어, 열심히 욱여 넣고서 으스대고 있어
識った振りよりも 識らない振りが美学だなんて
싯타 후리요리모 시라나이 후리가 비가쿠다난테
아는 척보다, 모르는 척하는 게 미학이라니
識らないわ
시라나이와
모르겠어
鏡に映った君は今日も いのちを真似て何に成るのだろうか
카가미니 우츳타 키미와 쿄오모 이노치오 마네테 나니니 나루노다로오카
거울에 비친 너는 오늘도 생명을 흉내 내며, 어떤 게 되는 걸까
侘しさを粧す様な言葉が また靄掛かって揺らめいている
와비시사오 메카스 요오나 코토바가 마타 모야카캇테 유라메이테이루
쓸쓸함을 꾸며낸 듯한 말들이 다시 피어올라, 흔들리고 있어
間違さえ一つのアンサー 踊れ 明日さえ不確な儘
마치가이사에 히토츠노 안사아 오도레 아시타사에 후타시카나 마마
실수도 하나의 앤서, 춤춰라, 내일조차 계속 불확실한 채로
是程に艶めく華弁は 何時か色彩を欠かすのに
코레호도니 나마메쿠 하나비라와 이츠카 시키사이오 카카스노니
이만큼 아름다워 보이는 꽃잎은, 언젠가 색채를 잃게 될 텐데
鮮やかに DANCE DANCE
아자야카니 단스 단스
선명하게 DANCE DANCE
描く未来が繰る繰る廻った 煇りの中
에가쿠 미라이가 쿠루쿠루 마왓타 히카리노 나카
그려낸 미래가 빙글빙글 돌아갔어, 빛 속에서
何れだけ厭わしくても 忌み嫌い切っても
도레다케 이토와시쿠테모 이미키라이킷테모
아무리 꺼림칙하더라도, 혐오스럽다고 해도
誰にも成れないのさ
다레니모 나레나이노사
아무도 될 수 없는 거야
幼い頃聴こえた声や 今にも掴めそうだった月は
오사나이 코로 키코에타 코에야 이마니모 츠카메소오닷타 츠키와
어릴 때 들렸던 목소리나, 금방이라도 잡을 수 있을 것 같았던 달은
本当は一つも無かったのかな
혼토오와 히토츠모 나캇타노카나
사실은 하나도 없었던 걸까
孔雀が舞って眼が眩む
쿠자쿠가 맛테 메가 쿠라무
공작이 춤춰, 눈앞이 아찔해
間違さえ一つのアンサー 踊れ 明日さえ不確な儘
마치가이사에 히토츠노 안사아 오도레 아시타사에 후타시카나 마마
실수도 하나의 앤서, 춤춰라, 내일조차 계속 불확실한 채로
麗しく絡まった華弁は 何時か曇天と化するのに
우루와시쿠 카라맛타 하나비라와 이츠카 돈텐토 카스루노니
아름답게 얽힌 꽃잎은, 언젠가 우중충하게 변할 텐데
鮮やかに DANCE DANCE
아자야카니 단스 단스
선명하게 DANCE DANCE
描く未来が繰る繰る廻った 煇りの中
에가쿠 미라이가 쿠루쿠루 마왓타 히카리노 나카
그려낸 미래가 빙글빙글 돌아갔어, 빛 속에서
何れだけ哀しくても 音が鳴止んでも
도레다케 카나시쿠테모 오토가 나리얀데모
아무리 슬프더라도, 소리가 멈추더라도
君が白紙に帰する迄 未だ手を繋ぎ合って居たいのさ
키미가 하쿠시니 키스루마데 마다 테오 츠나기앗테이타이노사
네가 백지로 돌아갈 때까지, 아직 손을 붙잡고서 있고 싶어
鏡に映った君は・・・
카가미니 우츳타 키미와…
거울에 비친 너는…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