램블러
정보
ランブラ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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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OB80JE50Vyo |
작곡 | EN0N |
작사 | EN0N |
노래 |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
가사
束の間の 空白の先は |
츠카노마노 쿠우하쿠노 사키와 |
잠깐의 공백 뒤에는 |
快楽 怠惰 エゴを守って |
카이라쿠 타이다 에고오 마못테 |
쾌락, 나태, 에고를 지켜 |
君の声に 硬直状態 |
키미노 코에니 코오초쿠 조오타이 |
너의 목소리에 경직 상태 |
ヘテロ パラ 思考 右往左往 |
헤테로 파라 시코오 우오오사오오 |
헤테로, 파라, 사고, 우왕좌왕 |
隙間をそっと 目を瞑る |
스키마오 솟토 메오 츠부루 |
빈틈을 몰래, 눈을 감아 |
最適解なんて ありゃしないさ |
사이테키카이난테 아랴시나이사 |
최적의 답 같은 건 존재할 수 없어 |
何の価値もない 偏見を |
난노 카치모 나이 헨켄오 |
아무 가치도 없는 편견을 |
ただ意味もなく ずっと 信じてんだ |
타다 이미모 나쿠 즛토 신지텐다 |
의미도 없이 그저 계속 믿고 있어 |
二千年前の 愛の忠告 |
니센넨마에노 아이노 추우코쿠 |
2천 년 전 사랑의 충고 |
快楽に 世界は 狂ってたんだ |
카이라쿠니 세카이와 쿠룻테탄다 |
쾌락에 세상은 미쳐있었구나 |
ひとえに 想いは 千紫万紅 |
히토에니 오모이와 센시반코오 |
한결같이 생각은 천자만홍1 |
不確定性の 渦の中 |
후카쿠테이세이노 우즈노 나카 |
불확정성의 소용돌이 속에서 |
最低限の 褒美だな |
사이테이겐노 호오비다나 |
최소한의 포상이네 |
深い 深い 闇に |
후카이 후카이 야미니 |
깊고 깊은 어둠에 |
溶け込まれてく |
토케코마레테쿠 |
녹아들어가는 |
いつも笑ってた とりとめない空想に |
이츠모 와랏테타 토리토메나이 쿠우소오니 |
언제나 웃고 있었던 멈출 수 없는 공상에 |
ずっと |
즛토 |
계속 |
最高の 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は |
사이코오노 엔타아테인멘토와 |
최고의 엔터테인먼트는 |
オゾン アルコール フラットな感性 |
오존 아루코오루 후랏토나 칸세이 |
오존, 알코올, 플랫한 감성 |
時折出づる 偶像の調和を |
토키오리 이즈루 구우조오노 초오와오 |
가끔씩 생기는 우상의 조화를 |
僕等は 平和と 呼んでんだ |
보쿠라와 헤이와토 욘덴다 |
우리들은 평화라고 불렀어 |
君はぼそっと 呟いた |
키미와 보솟토 츠부야이타 |
너는 나직하게 중얼거렸어 |
その言の葉が 思い出せなくてさ |
소노 코토노하가 오모이다세나쿠테사 |
그 말이 떠오르지를 않아서 |
何が善か悪かも判らず 消えそうな星をみてた |
나니가 젠카 아쿠카모 와카라즈 키에소오나 호시오 미테타 |
무엇이 선인지 악인지도 모른 채로 사라질 듯한 별을 보고 있었어 |
この世界の果てで ただ「となりにいて」と |
코노 세카이노 하테데 타다 「토나리니 이테」토 |
이 세상의 끝에서 그저 「곁에 있어달라」며 |
君も知ってるでしょ きこえない フリしないで |
키미모 싯테루데쇼 키코에나이 후리시나이데 |
너도 알고 있잖아, 들리지 않는 척하지 말아줘 |
壊れそうなくらい 歪んだこの愛は |
코와레소오나쿠라이 유간다 코노 아이와 |
망가져버릴 정도로 일그러진 이 사랑은 |
誰にも 気付かれずに |
다레니모 키즈카레즈니 |
아무도 눈치 채지 못 한 채 |
再び狂い始めた |
후타타비 쿠루이하지메타 |
다시 미치기 시작했어 |
就寝前の 君の申告 |
슈우신마에노 키미노 신코쿠 |
취침 전 너의 신고 |
自分の 心など 忘れてしまった |
지분노 코코로나도 와스레테시맛타 |
자신의 마음 같은 건 잊어버렸어 |
失った感情を 求め 不定形の 愛に 溺れてく |
우시낫타 칸조오오 모토메 후테이케이노 아이니 오보레테쿠 |
잃어버린 감정을 찾아, 부정형의 사랑에 빠져들어가 |
際限なく 染まる空 |
사이겐나쿠 소마루 소라 |
끝없이 물드는 하늘 |
深く 深く 自己に |
후카쿠 후카쿠 지코니 |
깊게, 깊게, 자신에게 |
取り込まれてく |
토리코마레테쿠 |
집어삼켜지는 |
歪な世界だな |
아비츠나 세카이다나 |
일그러진 세계구나 |
自分で 自分の 幸福を 奪ってく |
지분데 지분노 코오후쿠오 우밧테쿠 |
스스로 자신의 행복을 빼앗아가 |
肯定してよ 不完全な愛を |
코오테이시테요 후칸젠나 아이오 |
긍정해줘, 불완전한 사랑을 |
ひとりの夜 紅い 水晶で見てた |
히토리노 요루 아카이 스이쇼오데 미테타 |
혼자만의 밤, 붉은 수정으로 바라봤던 |
幻想の先で 描く 青写真 |
겐소오노 사키데 에가쿠 아오샤신 |
환상의 끝에서 그리는 청사진 |
とりとめのない 狂った 世界に |
토리토메노 나이 쿠룻타 세카이니 |
걷잡을 수 없이 미쳐버린 세상에게 |
別れを告げた |
와카레오 츠게타 |
작별을 고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