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보
| 乱 | |
|---|---|
| 출처 | sm30946595 |
| 작곡 | 인생P |
| 작사 | 인생P |
| 노래 | 네코무라 이로하 |
가사
| 煽動は余す所なく轟いて |
| 센도오와 아마스 토코로나쿠 토도로이테 |
| 선동은 남김없이 퍼뜨려져 |
| 分断は恙無く遂げられた |
| 분단와 츠츠가나쿠 토게라레타 |
| 분단은 무사히 이루어졌어 |
| げに思惑通りの世相 |
| 게니 오모와쿠도오리노 세소오 |
| 실로 짐작했던 대로의 세태 |
| 厭世と閉塞を煽れ |
| 엔세이토 헤이소쿠오 아오레 |
| 염세와 폐색을 부추겨 |
| 明日は暗いと教育せよ |
| 아스와 쿠라이토 쿄오이쿠세요 |
| 내일은 어둡다고 교육해 |
| 惰性と余禄で食っていると |
| 다세이토 요로쿠데 쿳테이루토 |
| 타성과 여록으로 살아가고 있다고 |
| 刷り込んでしまえば勝利さ |
| 스리콘데시마에바 쇼오리사 |
| 주입시켜버리면 승리야 |
| 無知蒙昧の暴挙 |
| 무치모오마이노 보오쿄 |
| 무지몽매한 폭거 |
| 感覚鈍麻の作業 |
| 칸카쿠돈마노 사교오 |
| 감각이 둔해지는 작업 |
| 楽しき美しきは罪なり |
| 타노시키 우츠쿠시키와 츠미나리 |
| 즐거움 아름다움은 죄가 되고 |
| 清く正しく口を噤め |
| 키요쿠 타다시쿠 쿠치오 츠구메 |
| 청렴하게 올바르게 입을 다물어 |
| 思考放棄じゅうじゅんは美徳なり |
| 쥬우쥰와 비토쿠나리 |
| 사고포기순종는 미덕이 되고 |
| 油まみれの実用と |
| 아부라마미레노 지츠요오토 |
| 기름투성이의 신용과 |
| 爛れた実のなる楽園で |
| 타다레타 미노나루 라쿠엔데 |
| 문드러진 과실이 된 낙원에서 |
| わずか三字の号令めいと |
| 와즈카산지노 메이토 |
| 세 글자에 불과한 구령명과 |
| 火薬と酒精でいろはにほへと |
| 카야쿠토 슈세이데 이로하니호헤토 |
| 화약과 주정으로 아름답게 피는 꽃도 |
| 見せかけの奉仕サービスと |
| 미세카케노 사아비스토 |
| 가식적인 봉사서비스와 |
| 膿んだ身を焦がす煽情で |
| 운다 미오 코가스 센죠오데 |
| 곪은 몸을 태우는 선정으로 |
| 誰の涙が流れようとも 善いの 悦いの |
| 다레노 나미다가 나가레요오토모 이이노 이이노 |
| 누군가의 눈물이 흐른다고 해도 좋은 걸 기쁜 걸 |
| 嗚呼 |
| 아아 |
| 아아 |
| 利己と不安を煽れ |
| 리코토 후안오 아오레 |
| 이기와 불안을 부추겨 |
| 歴史は暗いと教育せよ |
| 레키시와 쿠라이토 쿄오이쿠세요 |
| 역사는 어둡다고 교육해 |
| 根も葉も此処には育たぬなんて |
| 네모 하모 코코니와 소다타누난테 |
| 뿌리도 잎도 여기엔 자라지 않는다고 |
| 教え込まれて敗北さ |
| 오시에코마레테 하이보쿠사 |
| 충분히 가르치고서 패배하는 거야 |
| 黴臭い影法師と鬼退治の遊戯あそび |
| 카비쿠사이 카게보오시토 오니타이지노 아소비 |
| 케케묵은 사람의 그림자와 귀신퇴치 유희놀이 |
| 胡乱な分析屋の予言に怯えて |
| 우론나 분세키야노 요겐니 오비에테 |
| 수상한 분석소의 예언에 두려워해 |
| 誰でもよかったなんて嘘だろう |
| 다레데모 요캇타난테 우소다로오 |
| 누구라도 상관없었다니 거짓말이지 |
| 「誰でもよかった」 |
| 「다레데모 요캇타」 |
| 「누구라도 상관없었어」 |
| 「誰でもよかった」 |
| 「다레데모 요캇타」 |
| 「누구라도 상관없었어」 |
| 己よりも弱ければ |
| 오노레요리모 요와케레바 |
| 자기 자신보다 약하다면 |
| 君に幸あれ 君に幸あれ |
| 키미니 사치아레 키미니 사치아레 |
| 당신에게 행운 있기를 당신에게 행운 있기를 |
| そう願うのがそんなにも罪なら |
| 소오 네가우노가 손나니모 츠미나라 |
| 그렇게 바라는 것이 그렇게도 죄라면 |
| 誰と 誰と 逢瀬を重ね |
| 다레토 다레토 오오세오 카사네 |
| 누군가와 누군가와 밀회를 거듭해 |
| 私は泥に塗れていく |
| 와타시와 도로니 마미레테이쿠 |
| 나는 진흙투성이가 되어가고 있어 |
| 我欲まみれの方針と |
| 가요쿠마미레노 호오신토 |
| 아욕투성이의 방침과 |
| 不落の実のなる楽園で |
| 후라쿠노 미노 나루 라쿠엔데 |
| 불락의 과실이 된 낙원에서 |
| ちんけな二字の大義と |
| 친케나 니지노 타이기토 |
| 시시한 두 글자의 대의와 |
| 発破と花とちりぬるを |
| 핫파토 하나토 치리누루오 |
| 발파와 꽃도 지게 되는 걸 |
| 張りぼての教義ドグマと |
| 하리보테노 도구마토 |
| 종이 모형의 교의도그마와 |
| 生んだ子を焦がす煽情で |
| 운다 코오 코가스 센죠오데 |
| 낳은 자식을 태우는 선정으로 |
| 誰の涙が流れようとも 善いの 悦いの |
| 다레노 나미다가 나가레요오토모 이이노 이이노 |
| 누군가의 눈물이 흐른다고 해도 좋은 걸 기쁜 걸 |
| 嗚呼 |
| 아아 |
| 아아 |
| 油まみれの実用と |
| 아부라마미레노 지츠요오토 |
| 기름투성이의 신용과 |
| 爛れた実のなる楽園で |
| 타다레타 미노나루 라쿠엔데 |
| 문드러진 과실이 된 낙원에서 |
| わずか三字の号令めいと |
| 와즈카산지노 메이토 |
| 세 글자에 불과한 구령명과 |
| 火薬と酒精でいろはにほへと |
| 카야쿠토 슈세이데 이로하니호헤토 |
| 화약과 주정으로 아름답게 피는 꽃도 |
| 見せかけの奉仕サービスと |
| 미세카케노 사아비스토 |
| 가식적인 봉사서비스와 |
| 膿んだ身を焦がす煽情で |
| 운다 미오 코가스 센죠오데 |
| 곪은 몸을 태우는 선정으로 |
| 君の血が流れていようとも |
| 키미노 치가 나가레테이요오토모 |
| 너의 피가 흐르고 있다고 해도 |
| 嗚呼 |
| 아아 |
| 아아 |
| さあ征けと |
| 사아 유케토 |
| 자 나아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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