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_birthday
정보
Re_birthda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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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5671863 |
작사&작곡 | mothy |
노래 | 카가미네 렌 |
코러스 | 카가미네 렌 (act2) 카가미네 린 하츠네 미쿠 MEIKO KAITO |
가사
目覚めたとき僕はひとり 黒く塗りつぶされた部屋 |
메자메타 토키 보쿠와 히토리 쿠로쿠 누리츠부사레타 헤야 |
눈을 떴을 때 나는 혼자, 전부 검게 칠해진 방 |
何も見えず何も聞こえず 一人震える闇の中 |
나니모 미에즈 나니모 키코에즈 히토리 후루에루 야미노 나카 |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듣지 못한 채, 혼자서 떨고 있는 어둠 속 |
天井には大きな穴 よく見ればそこには巨大なぜんまい |
텐죠오니와 오오키나 아나 요쿠 미레바 소코니와 쿄다이나 젠마이 |
천장에는 커다란 구멍, 자세히 보면 그곳엔 거대한 태엽 |
その先から突如響く 得体の知れぬ不気味な声 |
소노 사키카라 토츠조 히비쿠 에타이노 시레누 후키미나 코에 |
그 앞에서 돌연 울려 퍼지는 정체 모를 기분 나쁜 목소리 |
「罪深き少年よ」「お前はこの先永遠に」 |
「츠미 후카키 쇼오넨요」 「오마에와 코노 사키 에이엔니」 |
「죄 깊은 소년이여」 「네놈은 앞으로 영원히」 |
「この部屋からは出られぬ」といった |
「코노 헤야카라 데라레누」토 잇타 |
「이 방에서 나갈 수 없다」고 말했어 |
瞬間思い出した全ての記憶 自らが重ねた罪の数々を |
슌칸 오모이다시타 스베테노 키오쿠 미즈카라가 카사네타 츠미노 카즈카즈오 |
순간 떠올려낸 모든 기억, 내가 거듭해왔던 온갖 죄들을 |
ここにいる理由と結末に気づいた もうあのころには戻れないのだと |
코코니 이루 리유우토 케츠마츠니 키즈이타 모오 아노 코로니와 모도레나이노다토 |
여기에 있는 이유와 결말을 깨달았어, 이제 그 시절로 돌아갈 수는 없다는걸 |
気づけば両腕にはめられた赤い手錠 それはきっと誰かの流した血の色 |
키즈케바 료오우데니 하메라레타 아카이 테죠오 소레와 킷토 다레카노 나가시타 치노 이로 |
깨닫고 나니 두 팔에 채워진 붉은 수갑, 그건 분명히 누군가가 흘린 피의 색 |
両の足首には青い色の鎖 それはきっと誰かの涙の色 |
료오노 아시쿠비니와 아오이 이로노 쿠사리 소레와 킷토 다레카노 나미다노 이로 |
두 발목에는 푸른 족쇄, 그건 분명히 누군가가 흘린 눈물의 색 |
「るりらるりら」 聞こえてきた歌は 誰が歌う子守唄だろうか… |
「루리라 루리라」 키코에테키타 우타와 다레가 우타우 코모리우타다로오카… |
「루리라 루리라」 들려오던 노래는 누가 부르는 자장가일까… |
どれほどの時が流れただろう 動かぬぜんまいに尋ねた |
도레호도노 토키가 나가레타다로오 우고카누 젠마이니 타즈네타 |
얼마나 시간이 흐른 걸까, 움직이지 않는 태엽에게 물었어 |
どこからともなく聞こえてくる 歌声だけが僕を癒す |
도코카라토모 나쿠 키코에테쿠루 우타고에다케가 보쿠오 이야스 |
어딘가에서 들려오는 노랫소리만이 나를 달래 |
ある日僕は気づいたんだ その歌の真実の意味を |
아루 히 보쿠와 키즈이탄다 소노 우타노 신지츠노 이미오 |
그 날 나는 깨달았어, 그 노래의 진짜 의미를 |
そして僕は子守唄に 新しい言葉を付け足した |
소시테 보쿠와 코모리우타니 아타라시이 코토바오 츠케타시타 |
그렇게 나는 자장가에, 새로운 말을 덧붙였어 |
ぜんまいの隙間から 落ちてきた小さな光 |
젠마이노 스키마카라 오치테키타 치이사나 히카리 |
태엽 틈새로부터 떨어져 나온 자그마한 빛 |
それはきっと 君がくれたメッセージ |
소레와 킷토, 키미가 쿠레타 멧세에지 |
그건 분명, 네가 보낸 메시지 |
廻り始めたぜんまいは静かに語る「罪が決して許されることはない」 |
마와리하지메타 젠마이와 시즈카니 카타루 「츠미가 켓시테 유루사레루 코토와 나이」 |
돌기 시작한 태엽은 조용히 말해 「절대로 죄를 용서받을 순 없어」 |
だけど水という言葉 悪という言葉 僕らはそれらを唄へと変えよう |
다케도 미즈토 유우 코토바 아쿠토 유우 코토바 보쿠라와 소레라오 우타에토 카에요오 |
하지만 말이라는 말, 악이라는 말, 우린 그것들을 노래로 바꾸자 |
赤い手錠外れ僕に語りかける「これからあなたは生まれ変わるのよ」と |
아카이 테죠오 하즈레 보쿠니 카타리카케루 「코레카라 아나타와 우마레카와루노요」토 |
붉은 수갑이 벗겨져 나에게 말을 걸었어 「앞으로 당신은 다시 태어나는 거야」라고 |
青い足枷外れ僕に話しかける「今日が君の新しいBirthday」 |
아오이 아시카세 하즈레 보쿠니 하나시카케루 「쿄오가 키미노 아타라시이 바아스데이」 |
푸른 족쇄가 벗겨져 나에게 이야기했어 「오늘이 너의 새로운 Birthday」 |
すべてが廻りそして白く染まる もうすぐ君に会いに行くよ |
스베테가 마와리 소시테 시로쿠 소마루 모오 스구 키미니 아이니 이쿠요 |
모든 것이 돌고서 하얗게 물들어, 이제 곧 너를 만나러 갈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