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교육

정보

再教育
출처 sm18783356
작곡 Neru
작사 Neru
노래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가사

国道沿いに対峙する
코쿠도오조이니 타이지스루
국도변에서 대치하고 있는
僕達の閉じた未来
보쿠타치노 토지타 미라이
우리들의 닫힌 미래
屋上階で目を瞑り
오쿠죠오카이데 메오 츠무리
옥상에서 눈을 감고
重力場に逆らう
쥬우료쿠바니 사카라우
중력장을 거슬러
道徳なんて死んじまえ
도오토쿠난테 신지마에
도덕같은 건 죽어버려
缶コーラ蹴り飛ばした
칸코오라 케리토바시타
콜라캔을 발로 찼어
青春なんてこんなもの
세이슌난테 콘나모노
청춘이라는 건 그런 거야
このセリフ何度目だ
코노 세리후 난도메다
이 대사는 몇 번째일까
生き急いでいた彼女は
이키이소이데이타 카노죠와
정신없이 바쁘게 살던 그녀는
昨日郊外の倉庫で
키노오 코오가이노 소오코데
어제 교외의 창고에서
歪な顔をして
이비츠나 카오오 시테
일그러진 얼굴을 하고
ビニールテープを 首に巻いた
비니이루 테에프오 쿠비니 마이타
비닐 테이프를 목에 둘렀어
我儘のナイフで夢を脅す
와가마마노 나이후데 유메오 오도스
제멋대로인 나이프로 꿈을 위협해
僕らの明日が泣き叫んだ
보쿠라노 아시타가 나키사켄다
우리의 내일이 울부짖었어
「助けてくれ」の声を
「타스케테쿠레」노 코에오
「살려줘」라는 목소리를
孤独の盾で塞いだ
코도쿠노 타테데 후사이다
고독의 방패로 틀어막았어
屁理屈の正義で夢を殺す
헤리쿠츠노 세이기데 유메오 코로스
억지스러운 정의로 꿈을 죽여
僕らの明日が血を流した
보쿠라노 아시타가 치오 나가시타
우리들의 내일이 피를 흘렸어
しょうもないと火を付けて
쇼오모나이토 히오 츠케테
시시하다면서 불을 붙여
積まれた思い出燃やした
츠마레타 오모이데 모야시타
쌓여있던 추억을 불태웠어
そうだった
소오닷타
그랬지
向上心のない日々は
코오죠오신노 나이 히비와
향상심 없는 나날은
何も昔からじゃない
나니모 무카시카라쟈나이
어떤 것도 예전부터 그랬던 건 아니었어
幼少年の僕達に
요오쇼오넨노 보쿠타치니
유소년의 우리들을
指差して笑われた
유비사시테 와라와레타
손가락질하며 비웃었어
ゴミ溜めみたいなパチンコ
고미다메 미타이나 파칭코
쓰레기더미 같은 파칭코만
打ち続けてる彼にも
우치츠즈케테루 카레니모
해대고 있는 그에게도
その昔 愛すべき
소노 무카시 아이스베키
그 옛날 사랑스러운
娘と妻が 居たのでした
무스메토 츠마가 이타노데시타
딸과 아내가 있었답니다
我儘のナイフで夢を脅す
와가마마노 나이후데 유메오 오도스
제멋대로인 나이프로 꿈을 위협해
僕らの明日が泣き叫んだ
보쿠라노 아시타가 나키사켄다
우리의 내일이 울부짖었어
「助けてくれ」の声を
「타스케테쿠레」노 코에오
「살려줘」라는 목소리를
孤独の盾で塞いだ
코도쿠노 타테데 후사이다
고독의 방패로 틀어막았어
屁理屈の正義で夢を殺す
헤리쿠츠노 세이기데 유메오 코로스
억지스러운 정의로 꿈을 죽여
僕らの明日が血を流した
보쿠라노 아시타가 치오 나가시타
우리들의 내일이 피를 흘렸어
しょうもないと火を付けて
쇼오모나이토 히오 츠케테
시시하다면서 불을 붙여
積まれた思い出燃やした
츠마레타 오모이데 모야시타
쌓여있던 추억을 불태웠어
治りゃしない 最果てのロンリー
나오랴시나이 사이하테노 론리ー
낫지를 않는 최후의 론리ー
僕ら以外 買い被る倫理
보쿠라이가이 카이카부루 린리
우리들 이외를 과대평가하는 윤리
見い出せない 幸福の本旨
미이다세나이 코오후쿠노 혼시
찾을 수 없는 행복의 본목적
教えてください / 教えてちょうだい
오시에테 쿠다사이 / 오시에테 쵸오다이
가르쳐주세요 / 가르쳐줬으면 해
こんな世界 願えりゃバイバイ
콘나 세카이 네가에랴 바이바이
이런 세상 부탁할게 바이 바이
逃げ出したい声だけがハイファイ
니게다시타이 코에다케가 하이화이
도망치고 싶다는 목소리만이 하이파이
言うこと聞かない奴は先生に
이우코토 키카나이 야츠와 센세이니
말 안 듣는 녀석은 선생님한테
言い付けるぞ
이이츠케루조
일러바친다
我儘のナイフで夢を脅す
와가마마노 나이후데 유메오 오도스
제멋대로인 나이프로 꿈을 위협해
僕らの明日が泣き叫んだ
보쿠라노 아시타가 나키사켄다
우리의 내일이 울부짖었어
「助けてくれ」の声を
「타스케테쿠레」노 코에오
「살려줘」라는 목소리를
孤独の盾で塞いだ
코도쿠노 타테데 후사이다
고독의 방패로 틀어막았어
屁理屈の正義で夢を殺す
헤리쿠츠노 세이기데 유메오 코로스
억지스러운 정의로 꿈을 죽여
僕らの明日が血を流した
보쿠라노 아시타가 치오 나가시타
우리들의 내일이 피를 흘렸어
しょうもないと火を付けて
쇼오모나이토 히오 츠케테
시시하다면서 불을 붙여
積まれた思い出燃やした
츠마레타 오모이데 모야시타
쌓여있던 추억을 불태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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