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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きみよみ
출처 xhWzFlWOyeI
작곡 ◈*유쿠에왓토
작사 ◈*유쿠에왓토
노래 효우카 나츠코
코체

가사

ね おねがい かみさま
네 오네가이 카미사마
저기 부탁이야 신님
あのひとをゆるして
아노 히토오 유루시테
그 사람을 용서해줘
ね おねがい かみさま
네 오네가이 카미사마
저기 부탁이야 신님
わるいことしないから
와루이 코토 시나이카라
나쁜 일 안 할 테니까
崩る雑踏に捨てられた
쿠즈루 잣토오니 스테라레타
무너지는 혼잡 속에 버려졌어
手を着く地は冷たくて
테오 츠쿠 치와 츠메타쿠테
손에 닿는 땅은 차가워서
夜の帳に笑みを刷く
요루노 토바리니 에미오 하쿠
밤의 장막에 미소를 발라
もうにっちもさっちもいかぬのだ
모오 닛치모 삿치모 이카누노다
이제 이리도 저리도 못 가는 거야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悲しくて可笑しくてさ
카나시쿠테 오카시쿠테사
슬퍼서 우스워서 말야
揺れる心も散々淡々と泣くよって
유레루 코코로모 산잔단단토 나쿠욧테
흔들리는 마음도 지독히 담담히 울 거라며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黙ってよわかってたの
다맛테요 와캇테타노
다물어줘 알고 있었어
散るも儚く魁星浪々繋いで
치루모 하카나쿠 카이세에로오로오 츠나이데
지는 것도 덧없이 괴성 방랑함을 이어서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つかんでも焦んなよだって
츠칸데모 아센나요닷테
잡고서도 애타지 말라며
走る水面は深々淙々と凪ぐよって
하시루 미나모와 신신소오소오토 나구욧테
달리는 수면은 깊이 졸졸 잔잔할 거라며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繋いだ手落とさないで
츠나이다 테 오토사나이데
잡은 손 놓지 말아줘
けせらせら
케세라세라
Que sera sera
ね おねがい かみさま
네 오네가이 카미사마
저기 부탁이야 신님
ぼくたちをゆるして
보쿠타치오 유루시테
우리들을 용서해줘
ね おねがい かみさま?
네 오네가이 카미사마
저기 부탁이야 신님?
届くこともなかった
토도쿠 코토모 나캇타
닿지도 못했어
不味そうなごはんに
마즈소오나 고한니
맛없을 것 같은 밥에
いつも通り期待をするんだ
이츠모도오리 키타이오 스룬다
평소와 같이 기대하는 거야
アルコールをかぶった
아루코오루오 카붓타
알콜을 뒤집어썼다
それは今日一番の世界だ
소레와 쿄오 이치반노 세카이다
그건 오늘날 제일 좋은 세상이야
君の手を見るんだ
키미노 테오 미룬다
너의 손을 보는 거야
荒れた甲に涙落ちるんだ
아라레타 코오니 나미다 오치룬다
거친 손등에 눈물을 떨구는 거야
わたしが守るんだ
와타시가 마모룬다
내가 지키는 거야
汚れてしまった想いを
요고레테시맛타 오모이오
더럽혀버린 추억을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カラっぽの頭の中で
카랏포노 아타마노 나카데
텅 빈 머리 속에서
くうねるところも段々轟々と鳴るよって
쿠우 네루 토코로모 단단코오코오토 나루욧테
먹고 잘 때에도 점점 꽝꽝 울린다며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淀んでく瞑った目も
요돈데쿠 츠붓타 메모
힘을 잃어 가는 감은 눈도
錆びた月夜に感情前線を超えて
사비타 츠키요니 칸조오젠센오 코에테
녹슨 달밤에 감정 전선을 넘어서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キライでさ塞いだ箱
키라이데사 후사이다 하코
싫어서 말야 틀어막은 상자
開けるその日は磊々堂々と佇んで
아케루 소노 히와 라이라이도오도오토 타타즌데
열리는 그 날은 관대 당당히 멈춰서서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繋いだ手落とさないで
츠나이다 테 오토사나이데
잡은 손 놓지 말아줘
けせらせら
케세라세라
Que sera sera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嘆いても 眩んでも やっと
나게이테모 쿠란데모 얏토
한탄하더라도 눈이 부셔도 겨우
染まる闇色 最低最悪で
소마루 야미이로 사이테에사이아쿠데
물드는 어둠색 최저 최악이어서
もう うんざりなんだ
모오 운자리난다
이제 지긋지긋해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望んでよ頼ってよ ねえ
노존데요 타욧테요 네에
기대해줘 기대줘 저기
伸びるこの手とつなぐその手は愛なのよって
노비루 코노 테토 츠나구 소노 테와 아이나노욧테
뻗은 이 손과 잡은 이 손은 사랑인 거라며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霞んでも 光ってるの
카슨데모 히캇테루노
안개 껴도 빛나고 있어
忍ぶその芽のかげりを喰らう朝焼けを
시노부 소노 메와 카게리오 쿠라우 아사야케오
숨은 그 싹은 그늘을 집어삼킬 아침놀을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悲しくて可笑しくてさ
카나시쿠테 오카시쿠테사
슬퍼서 우스워서 말야
揺れる心も散々淡々と泣くよって
유레루 코코로모 산잔단단토 나쿠욧테
흔들리는 마음도 지독히 담담히 울 거라며
君よ君よ
키미요 키미요
그대여 그대여
繋いだ手落とさないで
츠나이다 테 오토사나이데
잡은 손 놓지 말아줘
けせらせら
케세라세라
Que sera se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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