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십자
정보
| 紅十字 | |
|---|---|
| 출처 | sm8187836 |
| 작곡 | EM |
| 작사 | EM |
| 노래 | 카무이 가쿠포 |
가사
| 涙 かそけき月の灯に揺れて落ちる |
| 나미다 카소케키 츠키노 히니 유레테오치루 |
| 눈물, 어렴풋이 달빛에 흔들려 떨어지니 |
| 永久に続くような静寂だけ澱んでいた |
| 토와니 츠즈쿠요오나 시지마다케 요돈데이타 |
| 영원히 이어질 것만 같은 정적만이 고여있었지 |
| いづれ染むなら 常夜の蒼黒よりも |
| 이즈레 소무나라 토코요노 소오코쿠요리모 |
| 이왕 물든다면 영원한 밤의 검푸름보다도 |
| 碧く清らな その瞳の色なら良いのに |
| 아오쿠 키요나라 소노 메노 이로나라 이이노니 |
| 푸르고 청아한 그 눈의 빛이라면 좋을 것을 |
| 思い定めて違えた契り |
| 오모이 사다메테 이가에타 치기리 |
| 마음을 정하고 거스른 백년가약 |
| 袖を引く細い指を そっと解いた |
| 소데오 히쿠 호소이 유비오 솟토 호도이타 |
| 소매를 당기는 가녀린 손가락을 살며시 풀어냈더랬지 |
| 志を恃みに |
| 코코로자시오 타노미니 |
| 마음가짐에 기대어 |
| 影だけを道標に |
| 카게다케오 미치시루베니 |
| 그림자만을 이정표 삼아 |
| 腕に抱く十字は |
| 우데니 다쿠 주우지와 |
| 품에 안은 십자는 |
| 血濡れた刃と知れども |
| 치누레타 야이바토 시레도모 |
| 피에 젖은 칼날임을 알지라도 |
| 雫 湛える淵は濁りなく澄んで |
| 시즈쿠 타타에루 후치와 니고리나쿠 슨데 |
| 물방울, 채운 깊은 못은 탁하지 않고 맑음에 |
| 過ぎし季節を殊更に呼び覚ます |
| 스기시 키세츠오 코토사라니 요비사마스 |
| 지난 계절을 짐짓 불러일으키누나 |
| 僅か残る熱を奪いゆく氷雨に |
| 와즈카 노코루 네츠오 우바이유쿠 히사메니 |
| 가까스로 남은 열을 빼앗아가듯 찬 비에 |
| 心まで凍て付かせてしまえば良いのに |
| 코코로마데 이테 츠카세테 시마에바 이이노니 |
| 마음마저 얼어붙어버린다면 좋을 것을 |
| 自ら殺いだ幻なれど |
| 미즈카라 소이다 마보로시나레도 |
| 제 손으로 베어낸 환상일지라도 |
| せめて願うは君よ あの頃のまま |
| 세메테 네가우와 키미요 아노고로노 마마 |
| 기어코 바라는 것은 당신이라오 그 시절 그대로 |
| 天地を振るわせて |
| 아메츠치오 후루와세테 |
| 천지를 뒤흔들며 |
| 祈り捧ぐは誰が為 |
| 이노리 사사구와 다가타메 |
| 기도를 바치는 것은 누구를 위함인가 |
| 悔いはせず 罪人の |
| 쿠이와세즈 츠미비토노 |
| 뉘우치지 않는 죄인의 |
| 絆しの重きを知れども |
| 호다시노 오모키오 시레도모 |
| 굴레의 무거움을 알지라도 |
| 今日も光に背き |
| 쿄오모 히카리니 소무키 |
| 오늘도 빛을 등지고 |
| 紅き十字従えて |
| 아카키 주우지 시타가에테 |
| 붉은 십자를 따라 |
| 降りられぬ修羅の道 |
| 오리라레누 슈라노 미치 |
| 내릴 수 없는 수라의 길 |
| 救いなど無いと知れども |
| 스쿠이나도 나이토 시레도모 |
| 구원이란 없을 것을 알지라도 |
| 無いと知れども |
| 나이토 시레도모 |
| 없을 것을 알지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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