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플리카

정보

レプリカ
출처 sm35663527
작곡 sasakure.UK
작사 sasakure.UK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ミセモノの君が 見せる 愛を
미세모노노 키미가 미세루 아이오
구경거리인 네가 보여준 사랑을
ニセモノの僕が 似せる “I”と
니세모노노 보쿠가 니세루 “아이”토
가짜인 내가 따라한 “I”와 함께
真実ほんものがホンモノじゃない世界
혼모노가 혼모노쟈 나이 세카이
진실진짜이 진짜가 아닌 세상
「全く 似ていないでしょう?」
「맛타쿠 니테이나이데쇼오?」
「전혀 닮지 않았잖아?」
バケモノの指が 示す愛の
바케모노노 유비가 시메스 아이노
괴물의 손가락이 가리킨 사랑의
ハリボテの身体 照らすアイノウ
하리보테노 카라다 테라스 아이노오
가짜 몸을 비추는 I know
綺麗な歌を歌いましょう
키레이나 우타오 우타이마쇼오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보자
いびつな手が空を向く
이비츠나 테가 소라오 무쿠
일그러진 손이 하늘을 향해
遠い街の鉄塔の 足元に揺れる花が
토오이 마치노 텟토오노 아시모토니 유레루 하나가
먼 거리의 철탑 아래에서 흔들리는 꽃이
煙と共にちぎれたのは きっと少し先の話
케무리토 토모니 치기레타노와 킷토 스코시 사키노 하나시
연기와 함께 찢겨나간 건 분명 조금 전의 이야기겠지
イツワリだと叫ぶもの
이츠와리다토 사케부 모노
거짓이라고 외친 걸
イツワリに気づかぬこども
이츠와리니 키즈카누 코도모
거짓이라 알아채지 못한 어린이
それをかき乱すケモノ
소레오 카키미다스 케모노
그를 교란시키는 괴물
詠え la-li-la-la-la-lu-la-la
우타에 라-리-라-라-라-루-라-라
노래해 la-li-la-la-la-lu-la-la
讃え la-li-la-la-la-lu-la-la
타타에 라-리-라-라-라-루-라-라
찬양해 la-li-la-la-la-lu-la-la
この声ですら“ニセモノ”だって言うんだろ?
코노 코에데스라 “니세모노”닷테 이운다로?
이 목소리조차 “가짜”라고 말할 거잖아?
嗤え、睨みつけても
와라에, 니라미츠케테모
비웃으라고, 매섭게 노려봐도
嗤えないよ
와라에나이요
비웃지 않아
だから、僕の心臓も
다카라, 보쿠노 신조오모
그러니까, 내 심장도
ニセモノだったらよかった、
니세모노 닷타라 요캇타,
가짜였으면 좋았을,
のに。
노니.
텐데.
欺くために生まれたなら 僕も欺いてくれよ
아자무쿠 타메니 우마레타나라 보쿠모 아자무이테쿠레요
속이기 위해서 태어났다면, 나도 속여넘겨줘
理を重ねたモンスター
코토와리오 카사네타 몬스타아
이치를 거듭한 몬스터
どこまでが本心ほんものだろうか?
도코마데가 혼모노다로오카?
어디까지가 진심진짜인 걸까?
ソノママで良かったのでしょう
소노마마데 요캇타노데쇼오
그대로여도 괜찮았잖아
ソノママを拒んだのでしょう
소노마마오 코반다노데쇼오
그대로인 걸 거부했잖아
綺麗な歌を歌いましょう
키레이나 우타오 우타이마쇼오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보자
いびつな手が牙を剥く
이비츠나 테가 키바오 무쿠
일그러진 손이 이빨을 드러내
宝石で着飾るほど 顕になったバケモノ
호오세키데 키카자루호도 아라와니 낫타 바케모노
보석으로 치장할수록 모습을 드러내게 된 괴물
─今日もきっと素敵な日だよ
─쿄오모 킷토 스테키나 히다요
─오늘도 분명히 멋진 날이야
どこまでが本心ほんものだろうか?
도코마데가 혼모노다로오카?
어디까지가 진심진짜인 걸까?
痛くないよ、とうたえど
이타쿠나이요, 토 우타에도
아프지 않다, 고 노래해도
君になりたい、とうたえど
키미니 나리타이, 토 우타에도
네가 되고 싶다, 고 노래해도
その感情 似ていない似ていない
소노 칸죠오 니테이나이 니테이나이
그 감정은 닮지 않았어 닮지 않았어
すべてがニセモノ
스베테가 니세모노
전부 다 가짜야
詠え la-li-la-la-la-lu-la-la
우타에 라-리-라-라-라-루-라-라
노래해 la-li-la-la-la-lu-la-la
讃え la-li-la-la-la-lu-la-la
타타에 라-리-라-라-라-루-라-라
찬양해 la-li-la-la-la-lu-la-la
都合の悪い感情(≒機能)なんて
츠고오노 와루이 칸죠오난테
쓸 수 없는 감정(≒기능) 같은 건
欠陥でしかないんだろ?
켓칸데시카 나인다로?
그저 결함일 뿐이잖아?
ああ、悲しいくらい
아아, 카나시이 쿠라이
아아, 슬플 정도로
解り合えないから
와카리아에나이카라
서로를 이해할 수 없으니까
僕は君になれたら良かったんだ
보쿠와 키미니 나레타라 요캇탄다
나는 네가 됐다면 좋았을 거야
詠え la-li-la-la-la-lu-la-la
우타에 라-리-라-라-라-루-라-라
노래해 la-li-la-la-la-lu-la-la
讃え la-li-la-la-la-lu-la-la
타타에 라-리-라-라-라-루-라-라
찬양해 la-li-la-la-la-lu-la-la
この声ですら“ニセモノ”だって言うんだろ?
코노 코에데스라 “니세모노”닷테 이운다로?
이 목소리조차 “가짜”라고 말할 거잖아?
綺麗で醜い愛を
키레이데 미니쿠이 아이오
아름답고 추한 사랑을
終わらせてよ、さらば
오와라세테요, 사라바
끝내게 해줘, 안녕
花の種をさがす手が、君の雨を拭うとき
하나노 타네오 사가스 테가, 키미노 아메오 누구우 토키
꽃의 씨앗을 찾는 손이, 너의 비를 닦아낼 때에
─今日はきっと素敵な日だ。
─쿄오와 킷토 스테키나 히다
─오늘은 분명히 멋진 날이야.
抗う身体を噛みちぎって嗤う
아라가우 카라다오 카미치깃테 와라우
다투던 몸을 물어뜯고선 비웃어
ああ、全く、悲しいくらい
아아, 맛타쿠, 카나시이 쿠라이
아아, 정말, 슬플 정도로
『貴方は僕に、』
『아나타와 보쿠니,』
『너는 나랑,』
そっくりだったよ。
솟쿠리닷타요.
꼭 빼닮아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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