괘씸하다냐
정보
| ふらちにゃ | |
|---|---|
| 출처 | sm36328308 |
| 작곡 | 아지미 |
| 작사 | 아지미 |
| 노래 | v flower |
가사
| 不埒なお金で飯を食う |
| 후라치나 오카네데 메시오 쿠우 |
| 괘씸한 돈으로 밥을 먹어 |
| 味などない 分からない 十六時 |
| 아지나도 나이 와카라나이 쥬우로쿠지 |
| 맛은 없어, 알 수 없는 오후 4시 |
| お仕事もオシオキも同じように |
| 오시고토모 오시오키모 오나지 요오니 |
| 일이나 벌도 마찬가지로 |
| 君へ送る気持ちのひとつです |
| 키미에 오쿠루 키모치노 히토츠데스 |
| 당신에게 보내는 마음 중 하나랍니다 |
| 獟んだ肢体に伸し掛かり |
| 타완다 시타이니 노시카카리 |
| 구부러진 팔다리에게 덮쳐져 |
| 何度も貫く白い肌 |
| 난도모 츠라누쿠 시로이 하다 |
| 몇 번이고 꿰뚫는 새하얀 피부 |
| 俯いた顔で無関心を |
| 우츠무이타 카오데 무칸신오 |
| 고개 숙인 얼굴로 무관심을 |
| 粧ってるつもりです |
| 츠쿳테루 츠모리데스 |
| 꾸며낼 생각입니다 |
| 痛みに慣れたらにゃん、にゃん、にゃん。 |
| 이타미니 나레타라 냔, 냔, 냔. |
| 아픔에 익숙해지면 냥, 냥, 냥. |
| 乾いた浮世でにゃん、にゃん、にゃん。 |
| 카와이타 우키요데 냔, 냔, 냔. |
| 냉담한 세상에서 냥, 냥, 냥. |
| 愛想しか売るものが無い僕は |
| 아이소시카 우루 모노가 나이 보쿠와 |
| 내세울 만한 게 아부밖에 없는 난 |
| 今日も猫みたいに鳴く |
| 쿄오모 네코미타이니 나쿠 |
| 오늘도 고양이처럼 울어 |
| 独りに嘔吐いては にゃん にゃん にゃん |
| 히토리니 에즈이테와 냔 냔 냔 |
| 한 사람에게 토하고선 냥 냥 냥 |
| 二人に疼いては にゃん にゃん にゃん |
| 후타리니 우즈이테와 냔 냔 냔 |
| 두 사람에게 욱신거리며 냥 냥 냥 |
| 悲しみしか食べられない口で |
| 카나시미시카 타베라레나이 쿠치데 |
| 슬픔밖에 먹을 수 없는 입으로 |
| 今日も馬鹿みたいに泣く |
| 쿄오모 바카미타이니 나쿠 |
| 오늘도 바보처럼 울어 |
| 不埒な想いで君を睨む。 |
| 후라치나 오모이데 키미오 니라무. |
| 괘씸한 마음으로 너를 노려봐. |
| 孕んだ期待 あ、抱きたい 組みしだきたい |
| 하란다 키타이 아, 이다키타이 쿠미 시다키타이 |
| 품었던 기대, 아, 안고 싶어, 안아주고 싶어 |
| 手出したら最後と思うのは |
| 테다시타라 사이고토 오모우노와 |
| 손을 대면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는 건 |
| 僕の浅いこころが痛むから |
| 보쿠노 아사이 코코로가 이타무카라 |
| 내 얄팍한 마음이 아프기 때문에 |
| 昂った死体を引き摺って |
| 타카붓타 시타이오 히키즛테 |
| 우쭐댔던 시체를 질질 끌며 |
| 感動を貫く 強引に |
| 칸도오오 츠라누쿠 고오인니 |
| 감동을 꿰뚫어, 억지로 |
| 俯いて黙っても反響し |
| 우츠무이테 다맛테모 한쿄오시 |
| 고개 숙이고 조용히 해도 다시 돌아와 |
| 悦びは漏れていく。 |
| 요로코비와 모레테이쿠. |
| 기쁨은 새어나가. |
| 夜明けが来るまで にゃん にゃん にゃん |
| 요아케가 쿠루마데 냔 냔 냔 |
| 새벽이 올 때까지 냥 냥 냥 |
| 延長五十分 にゃん にゃん にゃん |
| 엔쵸오 고쥿푼 냔 냔 냔 |
| 연장 50분 냥 냥 냥 |
| 大好きごっこに売った幸せを |
| 다이스키곳코니 웃타 시아와세오 |
| 좋아해 놀이에서 팔았던 행복을 |
| 今日もそこら中に撒く |
| 쿄오모 소코라쥬우니 마쿠 |
| 오늘도 여기저기에 뿌려 |
| 1人で善がっても にゃん にゃん にゃん |
| 히토리데 요갓테모 냔 냔 냔 |
| 혼자서 만족해도 냥 냥 냥 |
| 3人 4人でも にゃん にゃん にゃん |
| 산닌 요닌데모 냔 냔 냔 |
| 3명, 4명이더라도 냥 냥 냥 |
| 麻痺してく道義とか倫理とか |
| 마히시테쿠 도오기토카 린리토카 |
| 마비되어가는 도의나 윤리라던가 |
| 正直もうどうでもいい… |
| 쇼오지키 모오 도오데모 이이… |
| 솔직히 이젠 아무래도 좋아… |
| 君と触れ合っても にゃん にゃん にゃん |
| 키미토 후레앗테모 냔 냔 냔 |
| 너와 맞닿더라도 냥 냥 냥 |
| 独りでシてんだよ にゃん にゃん にゃん |
| 히토리데 시텐다요 냔 냔 냔 |
| 혼자서 하고 있어 냥 냥 냥 |
| 遅すぎる 君の その態度にさ |
| 오소스기루 키미노 소노 타이도니사 |
| 너무나 늦은 너의 그 태도에 |
| やっと馬鹿みたい泣く |
| 얏토 바카미타이 나쿠 |
| 결국 바보처럼 울어 |
| あなたが嫌いでも にゃん にゃん にゃん |
| 아나타가 키라이데모 냔 냔 냔 |
| 당신이 싫더라도 냥 냥 냥 |
| 自分が嫌いでも にゃん にゃん にゃん |
| 지분가 키라이데모 냔 냔 냔 |
| 나 자신이 싫더라도 냥 냥 냥 |
| 愛想しか売るものが無い僕は |
| 아이소시카 우루 모노가 나이 보쿠와 |
| 내세울 만한 게 아부밖에 없는 난 |
| 今日も猫みたいに鳴く。 |
| 쿄오모 네코미타이니 나쿠. |
| 오늘도 고양이처럼 울어. |
| 愛想しか売れないと思う僕は |
| 아이소시카 우레나이토 오모우 보쿠와 |
| 아부밖에 팔 수 없다고 생각하는 난 |
| 今日も猫みたいに鳴く。 |
| 쿄오모 네코미타이니 나쿠. |
| 오늘도 고양이처럼 울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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