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퀴엠/메루

정보

レクイエム
출처 sm34867068
작곡 메루
작사 메루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朦朧とした眼 外をみつめて
모오로오토 시타 마나코 소토오 미츠메테
몽롱해진 눈으로 밖을 바라보며
窓を開け閉め
마도오 아케시메
창문을 열고 닫아
化膿していく傷
카노오시테이쿠 키즈
곪아가는 상처
舌で舐めたり 息を吹きかける
시타데 나메타리 이키오 후키카케루
혀로 핥거나 숨을 세차게 내뿜어
夏が過ぎ去っていく
나츠가 스기삿테이쿠
여름이 흘러가고 있어
楽しいね
타노시이네
즐겁네
雨のなか ダンス
아메노 나카 단스
빗속에서 댄스
紐がほどける
히모가 호도케루
끈이 풀리고
ぼくだけがずっと子供なんだよ
보쿠다케가 즛토 코도모난다요
나만 계속해서 어린 아이야
くだらねぇ
쿠다라네에
시시한걸
熱帯魚の赤がプールで溺れて
넷타이교노 아카가 푸우루데 오보레테
열대어의 붉은색이 풀장에 빠져서
浮き輪を投げる
우키와오 나게루
튜브를 던져
真夜中にやっている
마요나카니 얏테이루
한밤중에 이뤄지는
デストルドー
데스토루도오
데스트루도1
雨のなか ダンス
아메노 나카 단스
빗속에서 댄스
爪が剥がれる
츠메가 하가레루
손톱이 벗겨지고
ガキだからずっとシラフなんだよ
가키다카라 즛토 시라후난다요
어린 애라서 계속 맨얼굴인 거야
この夜が明けたなら
코노 요루가 아케타나라
이 밤이 밝아온다면
ぼくらは晴れて自由さ
보쿠라와 하레테 지유우사
우리들은 맑게 개여 자유로워
陽だまりのなかでさえも息を殺していたんだ
히다마리노 나카데사에모 이키오 코로시테이탄다
양지 안에서도 숨을 죽이고 있었던 거야
虹が出てなんか馬鹿馬鹿しくなる
니지가 데테 난카 바카바카시쿠 나루
무지개가 걸려 왠지 너무 바보 같아졌어
階段を上っていく足が止まらない
카이단오 노봇테이쿠 아시가 토마라나이
계단을 올라가는 발이 멈추지 않아
めちゃくちゃにやって骨は剥き出し
메챠쿠챠니 얏테 호네와 무키다시
마구잡이로 올라가서 뼈는 드러나고
ガラスに突っ込んで血まみれだしね
가라스니 츳콘데 치마미레다시네
유리가 파고 들어서 피투성이네
葬ろう
호오무로오
묻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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