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추사고
정보
| 反芻シ考 | |
|---|---|
| 출처 | sm38292635 |
| 작곡 | 레루리리 |
| 믹싱 | 카고메P |
| 마스터링 | 카고메P |
| 작사 | 레루리리 |
| 노래 | 메이카 히메 |
가사
| あのとき僕はどうして |
| 아노 토키 보쿠와 도오시테 |
| 그때 나는 어째서 |
| あんな酷いこと言ったんだろう |
| 안나 히도이 코토 잇탄다로오 |
| 그런 심한 말을 했던 걸까 |
| 見えない傷の痛みは |
| 미에나이 키즈노 이타미와 |
| 보이지 않는 상처의 아픔은 |
| 誰よりも知ってるのに |
| 다레요리모 싯테루노니 |
| 누구보다도 잘 알고 있는데 |
| あのとき君はどうして |
| 아노 토키 키미와 도오시테 |
| 그때 너는 어째서 |
| 平気そうな顔をしてたの |
| 헤이키소오나 카오오 시테타노 |
|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한 얼굴을 했던 거야 |
| 飲み込んだ言葉を戻しては |
| 노미콘다 코토바오 모도시테와 |
| 삼켰던 말을 되돌리고선 |
| 何度も噛み続けた |
| 난도모 카미츠즈케타 |
| 몇 번이나 곱씹었어 |
| 頭ん中 垂れ流してた映像と考察は |
| 아타만나카 타레나가시테타 에이조오토 코오사츠와 |
| 머릿속에서 흘러가던 영상과 고찰은 |
| バッドエンドロールみたいに |
| 밧도 엔도 로오루 미타이니 |
| 배드 엔드 롤처럼 |
| ずっと腑に落ちないんだ |
| 즛토 후니 오치나인다 |
| 계속 납득이 가지 않아 |
| あ゛ーあ゛ー 聞こえない 何も知らない |
| 아ー아ー 키코에나이 나니모 시라나이 |
| 아ー아ー 들리지 않아, 아무것도 몰라 |
| だって考えてたってもう答えは出ないのに |
| 닷테 칸가에테탓테 모오 코타에와 데나이노니 |
| 하지만 생각해봤자, 더 이상 답은 나오지 않는데 |
| あ゛ーあ゛ー 叫んでりゃ楽になるんだ |
| 아ー아ー 사켄데랴 라쿠니 나룬다 |
| 아ー아ー 외치면 편해질 거야 |
| 反芻シ考が僕を夜に溶かす |
| 한스우시코오가 보쿠오 요루니 토카스 |
| 반추사고가 나를 밤에 녹아들게 해 |
| あのときああしなければ |
| 아노 토키 아아시나케레바 |
| 그때 그렇게 하지 않았다면 |
| 僕がやられていたんだ |
| 보쿠가 야라레테이탄다 |
| 내가 당했을 거야 |
| そりゃ誰だって自分のことが |
| 소랴 다레닷테 지분노 코토가 |
| 그야, 누구든지 자기자신이 |
| 1番大事だろ? |
| 이치반 다이지다로? |
| 제일 중요하잖아? |
| あの日の君の心は |
| 아노 히노 키미노 코코로와 |
| 그날 너의 마음은 |
| もう確かめようがなくて |
| 모오 타시카메요오가 나쿠테 |
| 더는 확인해볼 방법이 없어서 |
| 優しいだけの言葉を求めては |
| 야사시이다케노 코토바오 모토메테와 |
| 상냥할 뿐인 말들을 바라면서 |
| 何度も噛み潰した |
| 난도모 카미츠부시타 |
| 몇 번이나 씹어 으깼어 |
| 馬鹿みたいだ |
| 바카미타이다 |
| 바보 같아 |
| 要らない自分が脳内をハックして |
| 이라나이 지분가 노오나이오 핫쿠시테 |
| 필요없는 자신이 뇌 안을 박차고서 |
| アンビバレントな噂に |
| 안비바렌토나 우와사니 |
| 앰비밸런트한 소문에 |
| いつも振り回されんだ |
| 이츠모 후리마와사렌다 |
| 언제나 휘둘리고 있어 |
| あ゛ーあ゛ー 聞こえない 何も解んない |
| 아ー아ー 키코에나이 나니모 와칸나이 |
| 아ー아ー 안들려, 아무것도 몰라 |
| だって君は消えちゃってもう口が聞けないのに |
| 닷테 키미와 키에챳테 모오 쿠치가 키케나이노니 |
| 하지만 너는 사라져버려서, 더는 말을 할 수 없는데 |
| あ゛ーあ゛ー 叫んでりゃ楽になるんだ |
| 아ー아ー 사켄데랴 라쿠니 나룬다 |
| 아ー아ー 외치면 편해질 거야 |
| 反芻シ考が僕の声を溶かす |
| 한스우시코오가 보쿠노 코에오 토카스 |
| 반추사고가 내 목소리를 녹아들게 해 |
| ボクハドウスレバイイノ? |
| 보쿠와 도오스레바 이이노? |
| 나는 어떻게 해야 좋을까? |
| あ゛ーあ゛ー 聞こえない 何も知らない |
| 아ー아ー 키코에나이 나니모 시라나이 |
| 아ー아ー 들리지 않아, 아무것도 몰라 |
| だって考えてたってもう答えは出ないのに |
| 닷테 칸가에테탓테 모오 코타에와 데나이노니 |
| 하지만 생각해봤자, 더 이상 답은 나오지 않는데 |
| あ゛ーあ゛ー 叫んでりゃ楽になるんだ |
| 아ー아ー 사켄데랴 라쿠니 나룬다 |
| 아ー아ー 외치면 편해질 거야 |
| 反芻シ考が僕を夜に溶かす |
| 한스우시코오가 보쿠오 요루니 토카스 |
| 반추사고가 나를 밤에 녹아들게 해 |
댓글
새 댓글 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