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정보
るり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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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X9G5154u884 |
작곡 | 유리・카논 |
작사 | 유리・카논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気付けば遠くなった |
키즈케바 토오쿠낫타 |
정신 차리고 보니 멀어진 |
あの日の君の声が |
아노 히노 키미노 코에가 |
그날의 네 목소리가 |
今もまだ僕を繋ぎ止めている |
이마모 마다 보쿠오 츠나기토메테이루 |
지금도 아직 날 붙잡고 있어 |
あぁ 瞼を閉じながら |
아아 마부타오 토지나가라 |
아아 눈을 감고 |
古い歌を聴いてた |
후루이 우타오 키이테타 |
옛날 노래를 들었어 |
夕暮れのバス停に一人佇む |
유우구레노 바스테이니 하토리 타타즈무 |
해 질 녘 버스 정류장에 혼자 서서 |
ねぇ 焦がれた世界なんて |
네에 코가레타 세카이난테 |
저기, 동경하던 세상이 |
曇り空みたいに霞んで |
쿠모리조라 미타이니 카슨데 |
흐린 하늘처럼 흐려 |
でも それでも美しいんだと |
데모 소레데모 우츠쿠시인다토 |
하지만 그렇다 해도 아름답다고 |
過去になる景色の中 笑うから |
카코니 나루 케시키노 나카 와라우카라 |
과거가 되는 풍경 속에서 웃으니까 |
瑠璃に染まる 空はやがて焼かれて |
루리니 소마루 소라와 야가테 야카레테 |
유리에 물드는 하늘은 이윽고 불에 타서 |
明けを描いて 君を遠くへ攫う |
아케오 에가이테 키미오 토오쿠에 사라우 |
새벽을 그리며 너를 저 먼 곳으로 데려가 |
移ろうまま 薄れてゆく痛みが |
우츠로오마마 우스레테유쿠 이타미가 |
옮겨지며 옅어져 가는 고통이 |
どうしてだろう 哀しくて言葉も出ないんだ |
도오시테다로오 카나시쿠테 코토바모 데나인다 |
왜 그런 걸까, 슬퍼서 말도 나오지 않아 |
あぁ どうか消えないでいて |
아아 도오카 키에나이데이테 |
아아 부디 사라지지 말아줘 |
今にも落ちそうな空と 君を綴るから |
이마니모 오치소오나 소라토 키미오 츠즈루카라 |
지금도 질 것 같은 하늘과 널 이을 거니까 |
閑静な夏木立と 廃線が続く道 |
칸세이나 나츠코다치토 하이센가 츠즈쿠 미치 |
적막한 여름 나무숲과 폐선이 이어진 길 |
見上げた青の青さが目を奪う |
미아게타 아오노 아오사가 메오 우바우 |
올려다 본 푸른 빛의 푸르름이 눈길을 끌어 |
あぁ 繋がる2つの手 降り濡つ帰り道 |
아아 츠나가루 후타츠노 테 오리후리소바츠 카에리 미치 |
아아 맞잡은 두 손, 흠뻑 젖은 귀가길 |
その手をいつまでも離さずにいられたなら |
소노 테오 이츠마데모 하나사즈니 이라레타나라 |
그 손을 언제까지고 잡고 있을 수 있었다면 |
どんな想いで |
돈나 오모이데 |
어떤 마음으로 |
どんな言葉で |
돈나 코토바데 |
어떤 말로 |
君を繋ぎ止める? |
키미오 츠나기토메루 |
널 붙잡을 수 있을까? |
同じ夢も残る傷も |
오나지 유메모 노코루 키즈모 |
같은 꿈도 흉터도 |
何気ない日々さえも |
나니게나이 히비사에모 |
무심한 나날조차도 |
すべて こんなにあたたかくて |
스베테 콘나니 아타타카쿠테 |
전부 이렇게나 따뜻해서 |
瑠璃に染まる 空はやがて焼かれて |
루리니 소마루 소라와 야가테 야카레테 |
유리에 물드는 하늘은 이윽고 불에 타서 |
明けを描いて 君を遠くへ攫う |
아케오 에가이테 키미오 토오쿠에 사라우 |
새벽을 그리며 너를 저 먼 곳으로 데려가 |
でも忘れない 君の生きた季節を |
데모 와스레나이 키미노 이키타 키세츠오 |
하지만 잊지 않아, 네가 살았던 계절을 |
君がくれた 命の理由も 在り方も |
키미가 쿠레타 이노치노 리유우모 아리카타모 |
네가 준 생명의 이유도 바람직한 모습도 |
あぁ もう少し待っていて |
아아 모오 스코시 맛테이테 |
아아 조금만 기다려줘 |
僕は僕を生きてみたい |
보쿠와 보쿠오 이키테 미타이 |
나는 나로 살아보고 싶어 |
君に逢えるまで |
키미니 아에루마데 |
너를 만날 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