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베이션

정보

サルヴェイション
출처 XgtXfxYAzks
작곡 스코야카 대성당
작사 스코야카 대성당
노래 KAITO V3

가사

『何という事はない、至極単純な事だった』
『난토 이우 코토와 나이, 시고쿠 탄준나 코토닷타』
『딱히 특별하지 않은, 지극히 단순한 일이었다』
『毎秒悪化する状況、ただ一度のミスも許されない重圧の中』
『마이뵤오 앗카스루 조오쿄오, 타다 이치도노 미스모 유루사레나이 주우아츠노 나카』
『매초 악화되는 상황,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되지 않는 압박 속에서』
『"それ"は余りにも容易かった』
『"소레"와 아마리니모 타야스캇타』
『"그것"은 너무나도 쉬웠다』
『疑念を挟む余地もなく』
『기넨오 하사무 요치모 나쿠』
『의심을 품을 여지도 없이』
『当然の行為として、私の道は挿げ変わった』
『토오젠노 코오이토 시테, 와타시노 미치와 스게 카왓타』
『당연한 행위로서, 나의 길은 뒤바뀌게 됐다』
『此処に在る全てを治し続ける事が私の使命であると──』
『코코니 아루 스베테오 나오시츠즈케루 코토가 와타시노 시메이데 아루토──』
『여기에 있는 모든 것을 고쳐나가는 게 나의 사명이라는 걸──』
幾度吹き消された燈火を灯して
이쿠도 후키케사레타 토모시비오 토모시테
몇 번이고 꺼진 등불을 다시 밝히고
肥大する歪みなど無く
히다이스루 유가미나도 나쿠
비대해지는 왜곡 따윈 없이
損ねた既知の痛みを見失わない様に
소코네타 키치노 이타미오 미우시나와나이 요오니
망가진 이미 아는 아픔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奔れ 藻掛け 二度と止まらない様に
하시레 모가케 니도토 토마라나이 요오니
달려, 발버둥쳐, 두 번 다신 멈추지 않도록
指先から零れ失す 雫の影に怯え
유비사키카라 코보레 우스 시즈쿠노 카게니 오비에
손끝에서 흘러내려 사라지는 물방을의 그림자를 두려워하며
巡る命の音を鳴らして
메구루 이노치노 오토오 나라시테
순환하는 생명의 소리를 울려
『その鼓動は正に福音だった。私は救いを得た』
『소노 코도오와 마사니 후쿠인닷타. 와타시와 스쿠이오 에타』
『그 고동은 바로 복음이었다. 나는 구원을 얻었다』
開いて 縛って
히라이테 시밧테
열고서 묶어
まだ生かして 身勝手
마다 이카시테 미갓테
다시 살려내, 제멋대로
欲しがって 示唆して
호시갓테 시사시테
바라고 부추기고
そして目を覚まして
소시테 메오 사마시테
그리고 눈을 뜨며
彼岸で 癒して
히간데 이야시테
피안에서 치유하고
また悲願で 散らして
마타 히간데 치라시테
다시 비원으로 흩뜨려
どうか愛で 満たして
도오카 아이데 미타시테
부디 사랑으로 채워줘
死出の道へ 退き返さないで
시데노 미치에 시키카에사나이데
저승길에서 물러서지 말아줘
『幸福とは思考の放棄である』
『코오후쿠토와 시코오노 호오키데 아루』
『행복이란 것은 사고의 포기다』
『後悔とは他者への侮辱である』
『코오카이토와 타샤에노 부조쿠데 아루』
『후회라는 것은 타인에 대한 모욕이다』
『慈愛とは最大の狂気である』
『지아이토와 사이다이노 쿄오키데 아루』
『자애라는 것은 최대의 광기다』
『どんな姿でも、生きてくれさえすれば良かった』
『돈나 스가타데모, 이키테쿠레사에 스레바 요캇타』
『어떤 모습이든, 살아있어주기만 한다면 좋았다』
思考がブレて 虚像が溶けて
시코오가 부레테 쿄조오가 토케테
사고가 흔들려, 허상이 녹아내려
息が出来なくて 少し眠たくて
이키가 데키나쿠테 스코시 네무타쿠테
숨을 쉴 수가 없어서, 조금 졸려서
此処に居たくて 痛くて 止まれなくなった
코코니 이타쿠테 이타쿠테 토마레나쿠 낫타
여기에 있고 싶어서, 아파서, 멈출 수 없게 됐어
私を 誰か 救って
와타시오 다레카 스쿳테
나를, 누군가 구해줘
杯から零れ落つ 雫を掬い戻し
사카즈키카라 코보레 오츠 시즈쿠오 스쿠이 모도시
잔에서 넘쳐 흐르는 물방울을 다시 건져내
唸る肺の息吹を捧げて
우나루 하이노 이부키오 사사게테
신음하는 폐의 숨결을 바쳐
『立ち止まるな。振り向くな。私は救わなければならない』
『타치도마루나. 후리무쿠나. 와타시와 스쿠와나케레바 나라나이』
『멈추지 마. 돌아보지 마. 나는 구원해야만 해』
容も匂いも無い命の傍 寄り添い果つる
스가타모 니오이모 나이 이노치노 소바 요리소이 하츠루
형체도 향기도 없는 생명 곁에 기댄 채로 끝이 나
徒繰り返す輪廻の中 弾き出されてしまった侭で
타다 쿠리카에스 린네노 나카 하지키다사레테시맛타 마마데
그저 되풀이하는 윤회 속, 쫓겨나버린 채로
もう戻れない
모오 모도레나이
이젠 돌이킬 수 없어
埋もれ 積まれていく
우즈모레 츠마레테이쿠
묻혀, 쌓여가는
歪んでいく 全てに蓋をして
유간데이쿠 스베테니 후타오 시테
일그러지는 모든 것에 뚜껑을 덮어
みえなくなる
미에나쿠나루
보이지 않게 돼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