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라이 소울

정보

サムライソウル
출처 sm23512374
작곡 팀 카미우타
작사 팀 카미우타
노래 MEIKO

가사

曇りなき 心の月を さきたてて 浮世の闇を
쿠모리나키 코코로노 츠키오 사키타테테 우키요노 야미오
흐림 없는 심월을 내세워 속세의 어둠을
照らしてぞ行く 武士の唄
테라시테조 이쿠 모노노후노 우타
밝히며 나아가는 무사의 노래
まるで花の如く
마루데 하나노 고토쿠
마치 꽃과 같아
まるで花の如く
마루데 하나노 고토쿠
마치 꽃과 같아
사무라이
사무라이
心にぶっ刺してる凛とぶれないその刀
코코로니 붓사시테루 린토 부레나이 소노 카타나
마음에 박혀드는 늠름함과 흔들림 없는 그 검
日の本に宿りしその名サムライソウル
히노모토니 야도리시 소노 나 사무라이 소오루
해 뜨는 곳에 깃든 그 이름 사무라이 소울
後に引き継ぐ也
오치니 히키츠구나리
후대에 계승될 거야
ぶっ飛びたい 誰も知らないとこ なんて思うだけだけど
붓토비타이 다레모 시라나이 토코 난테 오모우다케 다케도
날아가고 싶어 아무도 모르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긴 하지만
そんな勇気がもし、もしもあれば
손나 유우키가 모시, 모시모 아레바
그런 용기가, 혹시나 존재한다면
無理に笑うこともなく楽に歩けただろう
무리니 와라우 코토모나쿠 라쿠니 아루케타다로오
억지로 웃는 일도 없이 즐겁게 나아갈 수 있을 텐데
極楽も 地獄も先は 有明の 月の心に
고쿠라쿠모 지고쿠모 사키와 아리아케노 츠키노 코코로니
극락도 지옥도 상대는 새벽녘의 심월에
懸かる雲なし 武士の唄
카카루 쿠모나시 모노노후노 우타
걸린 구름 하나 없는 무사의 노래
まるで夢の如く
마루데 유메노 고토쿠
마치 꿈과 같아
まるで夢の如く
마루데 유메노 고토쿠
마치 꿈과 같아
사무라이
사무라이
烈々命鳴らし運命切り裂くその刀
레츠레츠 이노치나라시 운메에 키리사쿠 소노 카타나
열렬한 생과 떨치던 운명을 베어내는 그 검
日の本に流るるその名サムライソウル
히노모토니 나가루루 소노 나 사무라이 소오루
해 뜨는 곳에 유수한 그 이름 사무라이 소울
後に委ねる也
오치니 유다네루나리
후대에 맡겨질 거야
消えちゃたい ほらね失敗ばっか 人と比べて嫉妬ばっか
키에챠타이 호라네 싯파이밧카 히토토 쿠라베테 싯토밧카
사라지고 싶어 봐 실패뿐이야 사람들과 비교해서 질투만이
不器用なりに必死で頑張ったこと
부키요오나리니 힛시데 간밧타코토
서툴렀기에 필사적으로 노력했던 것은
冷たい風に運ばれ忘れ去られていく
츠메타이 카제니 하코바레 와스레 사라레테이쿠
싸늘한 바람에 날아가 잊혀져가는 거야
私は私の首を刎ねる
와타시와 와타시노 쿠비오 하네루
나는 나의 목을 쳐내고
嫌いで嫌いでしょうがない私の
키라이데 키라이데 쇼오가나이 와타시노
싫어서 싫지만 어쩔 수 없는 나의
クソッタレの浮世をぶった斬れ「こんなもんさ。」の殻を斬れ
쿠솟타레노 우키요오 붓타키레 「콘나몬사.」 노 카라오 키레
빌어먹을 속세를 쳐 베어내고서 「이런 것쯤이야.」의 껍질을 베어내
その鞘に納めっぱ刀を抜け
소노 사야니 오사멧파 카타나오 누케
그 칼집에 담겨있던 검을 빼내어
今だ 今 今 今 今、斬れ
이마다 이마 이마 이마 이마, 키레
지금이야 지금 지금 지금 지금, 베어내
사무라이
사무라이
誠、君は侍「こんなもんじゃない。」と喚け
마코토, 키미와 사무라이 「콘나몬쟈나이.」 토 와메케
정말, 너는 사무라이 「이런 게 아니야」라고 외쳐
ねっちゃりと染みついたサムライソウル
넷챠리토 시미츠이타 사무라이 소오루
봐 철썩하고 스며든 사무라이 소울
大和魂震わせ 君よ 今を生きろ
야마토 타마시이 후루와세 키미요 이마오 이키로
민족의 혼 떨고 있는 그대여 지금을 살아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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