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크추어리
정보
サンクチュアリ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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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9602366 |
작곡 | Yamaji |
작사 | Yamaji |
노래 | 카가미네 린 |
가사
辛い事 誰かに見られている事 |
츠라이 코토 다레카니 미라레테이루 코토 |
괴로운 것 누군가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것 |
怖い事 誰も僕を視ない事 |
코와이 코토 다레모 보쿠오 미나이 코토 |
무서운 것 누구도 나를 보지 않는 것 |
聞こえないように 耳を塞いで |
키코에나이 요오니 미미오 후사이데 |
들리지 않도록 귀를 틀어막고서 |
目標 計画 立てて壊して |
모쿠효오 케이카쿠 타테테 코와시테 |
목표 계획 세우고 망쳐버려 |
こんな僕は消してしまいたいのにな |
콘나 보쿠와 케시테 시마이타이노니나 |
이런 나는 사라져버리고 싶은 데 말이야 |
無愛想なこの世界を 壊れない様に守っている |
부아이소오나 코노 세카이오 코와레나이 요오니 마못테이루 |
상냥치 않은 이 세계를 부서지지 않게 지키고 있어 |
静謐な不干渉人生を ただ望んでいる |
세이히츠나 후칸쇼오 진세이오 타다 노존데이루 |
평온한 간섭 없는 인생을 다만 바라고 있어 |
なのに僕は否定してきたあなたの事を |
나노니 보쿠와 히테이시테키타 아나타노 코토오 |
그런데도 나는 부정해왔던 당신을 |
なぜ妬んでしまうのだ |
나제 네탄데 시마우노다 |
어째서 질투하게 되어버리는 걸까 |
自分さえも 救えやしないのに |
지분사에모 스쿠에야시나이노니 |
자기 자신조차도 구할 수 없으면서 |
強い物 人間の中にある物 |
츠요이 모노 닌겐노 나카니 아루 모노 |
강한 것 인간의 안에 있는 것 |
弱い物 僕だけにしか無い物 |
요와이 모노 보쿠다케니 시카나이 모노 |
약한 것 나만이 가지고 있는 것 |
傷つかないように 大事に仕舞って |
키즈츠카나이 요오니 다이지니 시맛테 |
상처받지 않도록 소중하게 간수하며 |
ずっとずっと隠してたものを |
즛토 즛토 카쿠시테타 모노오 |
계속 계속 감춰왔던 것을 |
こんな簡単に捨てられやしないのにな |
콘나 칸탄니 스테라레야 시나이노니나 |
이렇게 간단히 버릴 수 있을 리 없을 텐데 |
不完全な理想論を この手で世界に放っている |
후칸젠나 리소오론오 코노 테데 세카이니 하낫테이루 |
불완전한 이상론을 이 손으로 세상에 놓아줬어 |
高潔な犠牲的人生を ただ望んでいる |
코오케츠나 기세이테키 진세이오 타다 노존데이루 |
고결한 희생적 인생을 다만 바라고 있어 |
なのに僕は否定してきた自分の事を |
나노니 보쿠와 히테이시테키타 지분노 코토오 |
그런데도 나는 부정해왔던 나를 |
なぜ偽ってしまうのだ |
나제 이츠왓테 시마우노다 |
어째서 속여 버리게 되는 걸까 |
昨日さえも 笑えやしないのに |
키노오사에모 와라에야 시나이노니 |
어제도 웃을 수 없었는데 |
この壁越しに彼は 私を見ていたのに |
코노 카베고시니 카레와 와타시오 미테이타노니 |
이 벽 너머로 그는 나를 보고 있었는데 |
自分にしかこの眼は 向かってなかった |
지분니시카 코노 메와 무캇테나캇타 |
자기 자신밖에 이 눈은 향하지 않았어 |
不格好な僕の半生から目を逸らしていたんだ |
후캇코오나 보쿠노 한세이카라 메오 소라시테 이탄다 |
꼴사나운 나의 반평생으로부터 눈을 돌리고 있었어 |
縋るように作り出した依り代の中 |
스가루요오니 츠쿠리다시타 요리시로노 나카 |
매달리듯이 만들어낸 의대신령이 나타나는 매개체가 되는 물건 속 |
なのに僕は否定してきた僕を許すため歌っているのだ |
나노니 보쿠와 히테이시테키타 보쿠오 유루스타메 우탓테이루노다 |
그런데도 나는 부정해왔어 나를 용서하기 위해 노래하고 있는 거야 |
何回だって |
난카이닷테 |
몇 번이나 |
無愛想なこの世界を 壊れない様に守っている |
부아이소오나 코노 세카이오 코와레나이 요오니 마못테이루 |
상냥치 않은 이 세계를 부서지지 않게 지키고 있어 |
静謐な不干渉人生を ただ望んでいる |
세이히츠나 후칸쇼오 진세이오 타다 노존데이루 |
평온한 간섭 없는 인생을 다만 바라고 있어 |
なのに僕は否定してきた |
나노니 보쿠와 히테이시테키타 |
그런데도 나는 부정해왔던 |
あなたに触れていたいと願ってしまうのだ |
아나타니 후레테이타이토 네갓테 시마우노다 |
당신에게 닿고 싶다고 원하게 되어버리는 걸 |
何回だって 手を伸ばすから |
난카이닷테 테오 노바스카라 |
몇 번이든지 손을 내밀어줄 테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