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andal×Makers
정보
Scandal×Maker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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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9733606 |
작곡 | OSTER project |
작사 | OSTER project |
노래 | MEIKO KAITO |
가사
「まだ眠らないで」 |
「마다 네무라나이데」 |
「아직 잠들지 말아줘」 |
絡みつく湿ったシーツの触り |
카라미츠쿠 시멧타 시이츠노 사와리 |
휘감겨오는 축축한 시트의 감각 |
調光パネルへ伸びた腕に |
초오코오 파네루에 노비타 우데니 |
조광 패널로 뻗었던 팔에 |
猫のように戯れついて |
네코노 요오니 자레츠이테 |
고양이처럼 장난을 치며 |
「まだ寝かせないよ」 |
「마다 네카세나이요」 |
「아직 안 재울 거야」 |
丁度いい明るさを探って |
초오도 이이 아카루사오 사굿테 |
딱 좋은 밝기를 찾아서 |
抱き合えば |
다키아에바 |
서로를 껴안으면 |
僕らの国に血が巡る |
보쿠라노 쿠니니 치가 메구루 |
우리의 나라에 피가 맴돌아 |
朝よ来ないでと祈った数 |
아사요 코나이데토 이놋타 카즈 |
아침에게 오지 말라 빌었던 수만큼 |
痣に変わるの |
아자니 카와루노 |
멍으로 변해 |
もっと強く熱い腕の中で |
못토 츠요쿠 아츠이 우데노 나카데 |
좀 더 강하게, 뜨거운 품 안에서 |
イってもいい? |
잇테모 이이? |
가도 될까? |
一途やプラトニックだけが |
이치즈야 푸라토닛쿠다케가 |
오로지 플라토닉만이 |
美しいなんて云う街の底で |
우츠쿠시이난테 이우 마치노 소코데 |
아름답다 말하는 거리의 밑바닥에서 |
穢らわしい二人の美しさは |
케가라와시이 후타리노 우츠쿠시사와 |
추잡스러운 두 사람의 아름다움은 |
身から出たプラチナ |
미카라 데타 푸라치나 |
몸에서 나온 플래티넘 |
ロクでもないのは私たち? |
로쿠데모 나이노와 와타시타치? |
쓸모가 없는 건 우리였나? |
それともそれ以外の全て? |
소레토모 소레이가이노 스베테? |
아니면 그 외의 모든 것? |
他人の自由を縛り付ける |
타닌노 지유우오 시바리츠케루 |
남의 자유를 앗아가는 |
この街に巣食う価値観? |
코노 마치니 스쿠우 카치칸? |
이 거리에 깃든 가치관? |
もっとそばに来て これ以上 |
못토 소바니 키테 코레 이조오 |
좀 더 가까이 와줘, 이 이상 |
脱ぎ捨てるための人間らしさを |
누기스테루 타메노 닌겐라시사오 |
벗어 던지기 위한 인간다움을 |
僕ら持ち合わせているだろうか |
보쿠라 모치아와세테이루다로오카 |
우리들이 가지고 있는 걸까 |
心目当てだなんて冷めるわ |
코코로메아테다난테 사메루와 |
마음만 바란다니 흥이 깨지네 |
全部求めて |
젠부 모토메테 |
전부 원해줘 |
赤く染まる耳に唇寄せ |
아카쿠 소마루 미미니 쿠치비루요세 |
빨갛게 물드는 귀에 입술을 갖다대고서 |
イってもいいよ |
잇테모 이이요 |
가도 괜찮아 |
こんな世界嘲ってやろう |
콘나 세카이 아자켓테야로오 |
이런 세계는 비웃어주자 |
この白く秘めやかな牢獄から |
코노 시로쿠 히메야카나 로오고쿠카라 |
이 하얗고 은밀한 감옥으로부터 |
這わせた舌の跡が乾く前に |
하와세타 시타노 아토가 카와쿠 마에니 |
기어다니던 혀의 흔적이 마르기 전에 |
もう一度キスして |
모오 이치도 키스시테 |
다시 한 번 키스해줘 |
交わす蜜の味 |
카와스 미츠노 아지 |
나눴던 꿀의 맛 |
理性を夜の淵に溶かしながら |
리세이오 요루노 후치니 토카시나가라 |
이성을 밤의 구렁텅이에 녹여가며 |
突き立てた爪の強さで刻み合う |
츠키타테타 츠메노 츠요사데 키자미아우 |
찔러댔던 손톱의 강함으로 서로 새겼던 |
ひとときの愉悦を |
히토토키노 유에츠오 |
한때의 유열을 |
一途やプラトニックだけじゃ |
이치즈야 푸라토닛쿠다케자 |
한결 같은 플라토닉만으론 |
逸れたこの想い満たされない |
하구레타 코노 오모이 미타사레나이 |
떨어진 이 마음이 채워지지 않아 |
縫い合わせた快楽のその先に |
누이아와세타 카이라쿠노 소노 사키니 |
이어붙였던 쾌락의 끝에 |
幸福があるなら |
코오후쿠가 아루나라 |
행복이 있다면 |
恥じらう余裕もなく |
하지라우 요유우모 나쿠 |
부끄러워할 여유도 없이 |
貪るように啄んだ愛は |
무사보루 요오니 츠이반다 아이와 |
탐욕스럽게 쪼아먹었던 사랑은 |
この肌 打ちつける度に |
코노 하다 우치츠케루 타비니 |
이 피부가 부딪힐 때마다 |
泡立って白く濁るの |
아와닷테 시로쿠 니고루노 |
거품이 일어 흐릿해져가 |
鼓動だけが知ってる |
코도오다케가 싯테루 |
고동만이 알고 있는 |
儚いこの夜の美しさを |
하카나이 코노 요루노 우츠쿠시사오 |
덧없는 이 밤의 아름다움을 |
言葉より強い絆で確かめる |
코토바요리 츠요이 키즈나데 타시카메루 |
말보다 강한 인연으로 확인하는 |
この国だけの 幸福の規律ルール |
코노 쿠니다케노 코오후쿠노 루우루 |
이 나라만의 행복의 규율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