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바르츠실트 반지름
정보
シュワルツシルト半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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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8519803 |
작곡 | 미쿠니유키나카 |
작사 | 미쿠니유키나카 |
노래 | 아오키 라피스 |
가사
指を切った 欠けたガラスの灰皿 |
유비오 킷타 카케타 가라스노 하이자라 |
손가락을 잘라내 떨어지는 유리 재떨이 |
不意をつく陽炎が いつからか遠い |
후이오 츠쿠 카게로오가 이츠카라카 토오이 |
갑작스러운 아지랑이가 언젠가부터 멀어 |
秘密の裏合図を交わす瞳も |
히미츠노 우라아이즈오 카와스 히토미모 |
비밀의 뒤 신호를 주고받았던 눈동자도 |
目を逸らしていたのは 揺れてる様に見えたから |
메오 소라시테이타노와 유레테루요오니 미에타카라 |
눈을 피하고 있던 것은 흔들리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이야 |
君って案外 ヒタムキなんだね |
키미테 안가이 히타 무키난다네 |
너는 의외로 외골수구나 |
気づいていたよ それは君という一人が |
키즈이테이타요 소레와 키미토 유우 히토리가 |
눈치 채고 있었어 그것은 너라는 한 사람이 |
この世界で呼吸をやめるっていうこと |
코노 세카이데 코큐우오 야메루테 유우 코토 |
이 세계에서 호흡을 멈추는 것 같은 것 |
いつだってここにいるよ 早くほら、連れて行って |
이츠닷테 코코니 이루요 하야쿠 호라, 츠레테잇테 |
언제라도 여기에 있어 어서 자, 데리고 가줘 |
曖昧に誤魔化した訳も 今は言えないよ |
아이마이니 고마카시타 와케모 이마와 이에나이요 |
애매하게 얼버무렸어 이유도 지금은 말할 수 없는 걸 |
時計の針はいつも不明瞭に 胸に焼きつく |
토케이노 하리와 이츠모 후메이료오니 무네니 야키츠쿠 |
시계바늘은 항상 불명료하게 가슴에 박혀가 |
いつの間にか思い出せない 手の握り方も |
이츠노 마니카 오모이다세나이 테노 니기리카타모 |
어느새 부턴가 기억이 나지 않아 손을 잡는 방법도 |
僕がここに留まる事で 何が変わることも無いなら |
보쿠가 코코니 토마루 코토데 나니가 카와루 코토모 나이나라 |
내가 이곳에 머무는 것으로 무언가가 바뀔 수 있다면 |
少しだけ、もう少しだけって 冷えた肩を抱いた |
스코시다케, 모오 스코시다케테 히에타 카타오 이다이타 |
조금만, 더 약간 이라도 식은 어깨를 감싸주었어 |
日暮れ前のコンクリート 走り回す少年期の |
히구레마에노 콘쿠리이토 하시리마와스 쇼오넨키노 |
해가 지기 전의 콘크리트 달리며 돌아가는 소년기의 |
影に足を引かれ 前のめりになる |
카게니 아시오 히카레 마에노메리니 나루 |
그림자에 발이 끌려 앞으로 엎어졌어 |
いつかまた何処かで巡り会えても |
이츠카 마타 도코카데 메구리아에테모 |
언젠가 다시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나더라도 |
すれ違う二人に かける言葉も無いよ |
스레치가우 후타리니 카케루 코토바모 나이요 |
엇갈리는 두 사람일뿐 말조차도 없어 |
そうだろ? |
소오다로? |
그렇겠지? |
君じゃないなら 意味は無いんだよ |
키미자나이나라 이미와 나이다요 |
네가 아니라면 의미는 없어 |
胸の奥が泣いているの |
무네노 오쿠가 나이테이루노 |
가슴 안쪽이 울고 있는 걸 |
見えない何かを 抱き寄せていた |
미에나이 나니카오 다키요세테이타 |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끌어안고 있었어 |
僕の半径 シュワルツシルト |
보쿠노 한케이 슈와루츠시루토 |
나의 반경 슈바르츠실트 |
このまま君と 隣り合わせてるだけで |
코노마마 키미토 토나리아와세테루다케데 |
이대로 너와 서로 마주보고 싶은 것뿐이야 |
胸の隙間も 埋められていくの |
무네노 스키마모 우메라레테이쿠노 |
가슴의 틈새도 채워져 가는 걸 |
いつだってここにいるの 今は未だ言えないよ |
이츠닷테 코코니 이루노 이마와 마다 이에나이요 |
언제라도 여기에 있어 지금은 아직 말할 수 없어 |
躊躇(ためら)い引き戻した右手 行く当ても無いよ |
타메라이 히키모도시타 미기테 이쿠 아테모 나이요 |
망설임을 되돌리는 오른손 오고 갈 곳도 없는 걸 |
時計を壊した |
토케이오 코와시타 |
시계를 부쉈어 |
そこから逃げることをやめない心の中に |
소코카라 니게루 코토오 야메나이 코코로노 나카니 |
그곳에서 도망치기를 멈추지 않았던 마음속에 |
ここにいるよだなんて叫んでは仕方もないでしょう |
코코니 이루요다난테 사켄데와 시카타모나이데쇼오 |
여기있어라고 외치는 것으로는 어떻게 할 방법도 없어 |
去り行く時は何故愛おしいの 間に合わないくせに |
사리유쿠 토키와 나제 이토오시이노 마니아와나이 쿠세니 |
가는 때에는 왜 사랑스러운 거야 너무 늦어버린 것을 |
ああ本当に欲しかった物は なんだったっけ |
아아 혼토오니 호시캇타 모노와 난닷타케 |
아아 정말로 원했던 것은 뭐였더라 |
寂しい夢ばかり見せてしまう世界なら |
사비시이 유메바카리 미세테시마우 세카이나라 |
외로운 꿈만이 보이는 세상이라면 |
ねえ いっそ この時間ごと 閉じ込めてしまいたいよ |
네에 잇소 코노 지칸고토 토지코메테시마이타이요 |
그래 차라리 이 시간마다 가두어 버리고 싶어 |
なんて |
난테 |
그런 건 |
好きだったよ |
스키닷타요 |
좋아했어 |
今は言えないよ |
이마와 이에나이요 |
지금은 말할 수 있어 |
「いつだってここにいるよ」 |
「이츠닷테 코코니 이루요」 |
「언제라도 여기에 있어」 |
繋ぎ合わせただけの つたない言葉 |
츠나기아와세타다케노 츠타나이 코토바 |
이어졌던 것뿐인 서투른 말 |
「いつだって側にいたよ」 |
「이츠닷테 가와니 이타요」 |
「언제라도 곁에 있어」 |
身勝手な台詞を 置いていかないで |
미갓테나 세리후오 오이테이카나이데 |
제멋대로인 대사는 두고 떠나지 말아줘 |
「いつか君も消えちゃうんだよ」 |
「이츠카 키미모 키에차우다요」 |
「언젠가는 너도 사라지는 거야」 |
それでも誰かの 好きな人でいたい |
소레데모 다레카노 스키나 히토리데이타이 |
그래도 누군가가 좋아하는 사람이고 싶어 |
「誰もいなくなったろ?」 |
「다레모 이나쿠낫타로?」 |
「아무도 없게 되었잖아?」 |
何も愛せない心じゃ 悲しいから |
나니모 아이세나이 코코로자 카나시이카라 |
아무것도 사랑하지 않는 마음은 슬프니까 |
泣かない 泣いてなんかいない・・・ |
나카나이 나이테난카이나이… |
울지 않아 울어도 있지 않으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