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의 바다

정보

でんしのうみ
출처 SGcBpfHJYsI
작곡 다이바쿠하신
작사 다이바쿠하신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あいを伝えてく僕らは
아이오 츠타에테쿠 보쿠라와
사랑을 전하는 우리들은
どこへ進んで行くのだろう
도코에 스슨데이쿠노다로오
어디로 나아가게 되는 걸까
いつまでも忙しない
이츠마데모 세와시나이
언제까지고 바빠
時間は戻らない
지칸와 모도라나이
시간은 돌아오지 않아
今もただただ進むだけ
이마모 타다타다 스스무다케
지금도 그저 나아갈 뿐이야
絶えない噂
타에나이 우와사
끊임없는 소문
見せかけの姿
미세카케노 스가타
겉치레뿐인 모습
一度問いかけた
이치도 토이카케타
한번 물어봤어
「何がありのまま?」
「나니가 아리노마마?」
「뭐가 있는 그대로야?」
あらぬ誤解
아라누 고카이
엉뚱한 오해
それじゃ伝わらない
소레자 츠타와라나이
그래서는 전해지지 않아
正直であること
쇼오지키데 아루 코토
정직하게 있는 것
それが怖い
소레가 코와이
그게 무서워
傷にキスされて絆を築いて
키즈니 키스사레테 키즈나오 키즈이테
상처에 키스를 받으며 인연을 쌓고
気遣いにより気疲れてく
키즈카이니 요리 키즈카레테쿠
배려 때문에 정신은 지쳐가
奇襲作戦と歩んでく
키슈우사쿠센토 아윤데쿠
기습작전으로 걸어가는
常に革命前夜だ
츠네니 카쿠메이젠야다
언제나 혁명전야야
秒針の針で突き刺して
뵤오신노 하리데 츠키사시테
초침 바늘로 찌르고
立場を振りかざして腐敗して
타치바오 후리카자시테 후하이시테
입장을 내세우며 부패해서
そうだった、人の形なんてしてない
소오닷타 히토노 카타치난테 시테나이
그랬어, 사람의 형상 따윈 하지 않았어
だから回帰していけ
다카라 카이키시테이케
그래서 회귀해가
愛情が何か伝えても
아이조오가 나니카 츠타에테모
애정이 뭔지 전하더라도
人間にその愛を伝えても
닌겐니 소노 아이오 츠타에테모
인간에게 그 사랑을 전하더라도
電子の海を泳いだあの頃とは
덴시노 우미오 오요이다 아노 코로토와
전자의 바다를 헤엄치던 그 시절과는
違う景色が見えている
치가우 케시키가 미에테이루
다른 경치가 보이고 있어
後悔はない
코오카이와 나이
후회는 없어
歪むものだ
유가무 모노다
일그러지는 거야
それがたまに光ると綺麗だろう
소레가 타마니 히카루토 키레이다로오
그것이 가끔씩 빛나면 아름답겠지
だから今は違う景色でも良い
다카라 이마와 치가우 케시키데모 이이
그러니까 지금은 다른 경치더라도 좋아
笑おう
와라오오
웃자
「これを続けた先にどんな見返りが貰えるのだろう」
「코레오 츠즈케타 사키니 돈나 미카에리가 모라에루노다로오」
「이걸 계속하게 되면 어떤 보답을 받을 수 있는 걸까」
君たちは何を描いて
키미타치와 나니오 에가이테
너희들은 뭘 그리고
何を消したい?
나니오 케시타이?
뭘 없애고 싶어?
それはそれぞれあるけれど
소레와 소레조레 아루케레도
그건 저마다 다르겠지만
じゃあ元を辿れば
자아 모토오 타도레바
그럼 근원을 따라가면
そんな場所じゃなければ
손나 바쇼자 나케레바
그런 곳이 아니라면
今いる全てが汚れとするなら
이마 이루 스베테가 요고레토 스루나라
지금 있는 모든 게 오점이라고 한다면
その見返りを観てお還り
소노 미카에리오 미테 오카에리
그 보답을 보고 돌아와
そうすれば間違いと気づくだろう
소오스레바 마치가이토 키즈쿠다로오
그러면 실수라는 걸 깨닫겠지
テンプレに点を繋いで得る転機
텐푸레니 텐오 츠나이데 에루 텐키
템플릿에 점을 이으며 얻는 계기
低脳なら天を仰ぐより
테이노오나라 텐오 아오구요리
저능하다면 하늘을 우러러보는 것보다
手を取り合って歩む尊さに
테오 토리앗테 아유무 토오토사니
손을 맞잡고 걷는 고귀함을
気づけない程度じゃ
키즈케나이 테이도자
깨닫지 못할 정도면
電子には海があるとは言えない
덴시니와 우미가 아루토와 이에나이
전자에는 바다가 있다고는 할 수 없어
綻びでできた膿でしかない
호코로비데 데키타 우미데시카 나이
벌어짐으로 이뤄진 고름일 뿐이야
そんな狂った世界を変えたいなら
손나 쿠룻타 세카이오 카에타이나라
그런 미친 세계를 바꾸고 싶다면
生み出す以外意味はない
우미다스 이가이 이미와 나이
만들어내는 것 외에 의미는 없어
愛情が何か歌っても
아이조오가 나니카 우탓테모
애정이 무언가를 노래하더라도
人間にその愛を歌っても
닌겐니 소노 아이오 우탓테모
인간에게 그 사랑을 노래하더라도
電子の海は泳げたもんじゃない
덴시노 우미와 오요게타 몬자 나이
전자의 바다는 헤엄칠 수 있는 게 아니야
潮に虫が群がってる
시오니 무시가 무라갓테루
바닷물에 벌레가 몰려들어
これは所謂バグなのか?
코레와 이와유루 바구나노카?
이것은 이른바 버그인 걸까?
それを楽しむのもまた運命か
소레오 타노시무노모 마타 운메이카
그것을 즐기는 것도 또 운명인 걸까
ここに沈んで生きて死ぬのなら
코코니 시즌데 이키테 시누노나라
이곳에 가라앉아 살고 죽는 거라면
笑おう
와라오오
웃자
取り戻せ、今。
토리모도세, 이마.
되찾아, 지금.
愛情が何か教えてよ
아이조오가 나니카 오시에테요
애정이 무엇인지 가르쳐줘
人間が何なのか教えてよ
닌겐가 난나노카 오시에테요
인간이 무엇인지 가르쳐줘
電子の海に漂う全てへ
덴시노 우미니 타다요우 스베테에
전자의 바다를 떠도는 모든 것에게
「あなたの想い乗せて歌おう」
「아나타노 오모이 노세테 우타오오」
「당신의 마음을 싣고 노래할게」
何にも無いならそれでもいい
난니모 나이나라 소레데모 이이
아무것도 없다면 그래도 좋아
でも何かあるなら教えてほしい
데모 나니카 아루나라 오시에테 호시이
하지만 무언가 있다면 가르쳐줬으면 해
いつか海を脱する日が来るまで
이츠카 우미오 닷스루 히가 쿠루마데
언젠가 바다를 벗어날 날이 올 때까지
"産み出そう"
“우미다소오”
“만들어내자”
今もあの時の匂いや衝動が
이마모 아노 토키노 니오이야 쇼오도오가
지금도 그때의 향기나 충동이
突き動かす、今日を
츠키우고카스, 쿄오오
밀어붙이는, 오늘을
どれだけ汚れてもいいさ
도레다케 요고레테모 이이사
아무리 더러워져도 좋아
ずっとそうだ 腐りはしないさ
즛토 소오다 쿠사리와 시나이사
계속 그래, 썩지는 않을 거야
どこまでも行ける気がするんだ
도코마데모 이케루 키가 스룬다
어디까지라도 갈 수 있을 것 같아
そう信じて 星を創るんだ
소오 신지테 호시오 츠쿠룬다
그렇게 믿으며, 별을 만드는 거야
叫ぼうか、未来に向かって
사케보오카, 미라이니 무캇테
외쳐볼까, 미래를 향해서
だから笑おう
다카라 와라오오
그러니까 웃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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