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침
정보
秒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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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8624153 |
작곡 | Riei |
작사 | Riei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水面下でそっと足を止めた |
스이멘카데 솟토 아시오 토메타 |
수면 아래서 살며시 걸음을 멈췄어 |
君は理解者を演じている |
키미와 리카이샤오 엔지테이루 |
너는 이해한 사람을 연기하고 있어 |
そこにはもう姿はないのに ねぇ? |
소코니와 모오 스가타와 나이노니 네에? |
거기에 더 이상 모습은 없는데 말이야, 그치? |
分かってるんだよ |
와캇테룬다요 |
알고 있어 |
「大丈夫、君を全部分かっているよ」 |
「다이조오부, 키미오 젠부 와캇테이루요」 |
「괜찮아, 너를 전부 알고 있어」 |
解ったつもりだ |
와캇타 츠모리다 |
아는 줄 알았어 |
正論で覆えども きっと |
세이론데 오오에도모 킷토 |
정론으로 가려지더라도 분명 |
弾かれてしまうから |
하지카레테시마우카라 |
튕겨나와 버릴 테니까 |
変革は上々だ もうこれ以上なんて無理だ |
헨카쿠와 조오조오다 모오 코레이조오난테 무리다 |
변혁은 순조로워, 이 이상 하는 건 무리야 |
成長の戦略は既に練り切れてしまったから |
세이초오노 센랴쿠와 스데니 네리키레테시맛타카라 |
성장 전략은 이미 곤죽이 되어버렸으니까 |
もう一回 いや何度でも |
모오 잇카이 이야 난도데모 |
한 번 더, 아니 몇 번이든 |
零点を超えて もう一度 |
레이텐오 코에테 모오 이치도 |
영점을 넘어서 다시 한 번 |
叫んで |
사켄데 |
외쳐줘 |
この声を君に送るよ oh |
코노 코에오 키미니 오쿠루요 오 |
이 목소리를 너에게 보낼게 oh |
泣きじゃくった その表情を笑顔に変えたら |
나키자쿳타 소노 효오조오오 에가오니 카에타라 |
흐느껴 울던 그 표정을 미소로 바꿀 수 있다면 |
震えども足は止まらない 今 |
후루에도모 아시와 토마라나이 이마 |
떨리지만 발은 멈추지 않아, 지금 |
動き出した その秒針にこの身を委ねて |
우고키다시타 소노 뵤오신니 코노 미오 유다네테 |
움직이기 시작한 그 초침에, 이 몸을 맡겨 |
冷酷な凶相は もう僕にとっても同じだ |
레이코쿠나 쿄오소오와 모오 보쿠니 톳테모 오나지다 |
냉혹한 인상은, 이제 나에게 있어서도 마찬가지야 |
妄想はほどほどに きっと避けられない事情を |
모오소오와 호도호도니 킷토 사케라레나이 지조오오 |
망상은 적당히 해, 분명 피할 수 없는 사정을 |
最低なこの僕は もう限られた時間さえ |
사이테이나 코노 보쿠와 모오 카기라레타 지칸사에 |
최악인 이 나는, 이제 한정된 시간조차도 |
周到な文句でも きっと君には見透かされてる |
슈우토오나 몬쿠데모 킷토 키미니와 미스카사레테루 |
주도면밀한 불평도, 분명 너에겐 들켜버렸겠지 |
もう一度 やり直せるから |
모오 이치도 야리나오세루카라 |
다시 한 번 시작할 수 있으니까 |
盲点の先へ もう一度 |
모오텐노 사키에 모오 이치도 |
맹점 앞을 향해, 다시 한 번 |
誓うよ |
치카우요 |
맹세할게 |
この声を君に送るよ oh |
코노 코에오 키미니 오쿠루요 오 |
이 목소리를 너에게 보낼게 oh |
何度だって無情になって 君を探すから |
난도닷테 무조오니 낫테 키미오 사가스카라 |
몇 번이든 무정해지며 너를 찾을 테니까 |
震えども足は止まらない 今 |
후루에도모 아시와 토마라나이 이마 |
떨리지만 발은 멈추지 않아, 지금 |
この身ごと砕け散っても 止まらないよ |
코노 미고토 쿠다케칫테모 토마라나이요 |
이 몸이 산산이 부서지더라도, 멈추지 않아 |
嗚呼 |
아아 |
아아 |
もう一回 いや何度でも |
모오 잇카이 이야 난도데모 |
한 번 더, 아니 몇 번이든 |
零点を超えて もう一度 |
레이텐오 코에테 모오 이치도 |
영점을 넘어서 다시 한 번 |
叫んで |
사켄데 |
외쳐줘 |
この声を君に送るよ oh |
코노 코에오 키미니 오쿠루요 오 |
이 목소리를 너에게 보낼게 oh |
何度だって無情になって 君を探すから |
난도닷테 무조오니 낫테 키미오 사가스카라 |
몇 번이든 무정해지며 너를 찾을 테니까 |
この声を君に送るよ oh |
코노 코에오 키미니 오쿠루요 오 |
이 목소리를 너에게 보낼게 oh |
泣きじゃくった その表情を笑顔に変えたら |
나키자쿳타 소노 효오조오오 에가오니 카에타라 |
흐느껴 울던 그 표정을 미소로 바꿀 수 있다면 |
震えども足は止まらない 今 |
후루에도모 아시와 토마라나이 이마 |
떨리지만 발은 멈추지 않아, 지금 |
動き出した その秒針にこの身を委ねたら |
우고키다시타 소노 뵤오신니 코노 미오 유다네타라 |
움직이기 시작한 그 초침에, 이 몸을 맡긴다면 |
吐き出したその常識をこの手で壊して |
하키다시타 소노 조오시키오 코노 테데 코와시테 |
뱉어냈던 그 상식을, 이 손으로 부숴버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