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필

정보

シイクレット・フィル
출처 sm37943004
작사&작곡 Glue
기타 시시도
노래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렌

가사

明かして 冷めて征く BitterなTeaを溢した
아카시테 사메테유쿠 빗타아나 티오 코보시타
밝혀주며, 식어가는 Bitter한 Tea를 엎질렀던
あの日は 未だ白い儘だった
아노 히와 마다 시로이 마마닷타
그 날은 아직 새하얀 채였어
冬空 模す様な 色の褪せたSketch
후유조라 모스 요오나 이로노 아세타 스켓치
겨울 하늘을 본뜬 듯한 빛바랜 Sketch
映した鏡は眼の奥を射た
우츠시타 카가미와 메노 오쿠오 이타
비추던 거울은 눈 안쪽을 쏘아댔어
淡々しい此のNobel 其の裏に隠された 愚者がひとり
아와아와시이 코노 노베루 소노 우라니 카쿠사레타 구샤가 히토리
산뜻한 이 Nobel, 그 뒤에 숨겨진 바보가 한 사람
「私は待ってるから 約束ね?」
「와타시와 맛테루카라 야쿠소쿠네?」
「난 기다릴 테니까, 약속해줄래?」
I hope You だけど もう良いよ
아이 호프 유 다케도 모오 이이요
I hope You 하지만 이젠 괜찮아
嘘を吐いて 抱いていてよ 今だけは!
우소오 츠이테 다이테이테요 이마다케와!
거짓말을 하며 끌어안아줘, 지금만큼은!
秘めていて 其の愛も
히메테이테 소노 아이모
간직하고 있던 그 사랑도
偽物と知り得ている筈だからさ
니세모노토 시리에테이루 하즈다카라사
가짜라는 건 알고 있을 테니까
「こうなる事なんて ねえ 本当は解ってたでしょ?」
「코오나루 코토난테 네에 혼토오와 와캇테타데쇼?」
「이렇게 될 거라는 건 사실 알고 있었잖아?」
終末は受容れて
슈우마츠와 우케이레테
종말은 받아들이고
滿たしてよ 肺の中
미타시테요 하이노 나카
채워줘, 폐 안을
忘れられなくなる様に ふたりだけを
와스레라레나쿠 나루 요오니 후타리다케오
잊어버릴 수 없도록, 두 사람만을
恋をしてた貴方に
코이오 시테타 아나타니
사랑해왔던 당신에게
ありがと また逢えますように。
아리가토 마타 아에마스 요오니.
고마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Ah 瓦解が蝕んでく
아 가카이가 무시반데쿠
Ah 무너져내려가는
虚像を見ていた
쿄조오오 미테이타
허상을 보고 있었어
明かした 冷めていた BitterなTeaは無かった
아카시타 사메테이타 빗타아나 티와 나캇타
밝혀주던, 식어 있던 Bitter한 Tea는 없었어
あの日は もう白くないから
아노 히와 모오 시로쿠나이카라
그 날은 이제, 하얗지 않으니까
"僕の所為だ"と云うんだ "是が解だ"と云うんだ
“보쿠노 세이다”토 이운다 “코레가 카이다”토 이운다
“나 때문”이라고 해, “이게 정답”이라고 해
其れが何だと云うんだ? 総て哀だと云うんだ?
소레가 난다토 이운다? 스베테 아이다토 이운다?
그게 어쨌다는 거야? 전부 슬프다는 거야?
ごめんねばかり云うんだ ごめんねばかり云うんだ
고멘네바카리 이운다 고멘네바카리 이운다
미안하다고만 해, 미안하다고만 해
ごめんねばかり云うんだ ごめんねばかりを
고멘네바카리 이운다, 고멘네바카리오
미안하다고만 해, 미안하다는 말만
真実も 本心も
신지츠모 혼신모
진실도, 본심도
秘めた儘 滿たしてよ
히메타마마 미타시테요
숨겨둔 채로, 채워줘
秘めていて 其の愛も
히메테이테 소노 아이모
간직하고 있던 그 사랑도
偽物と知り得ている筈だからさ
니세모노토 시리에테이루 하즈다카라사
가짜라는 건 알고 있을 테니까
「こうなる事なんて ねえ 本当は解ってたでしょ?」
「코오나루 코토난테 네에 혼토오와 와캇테타데쇼?」
「이렇게 될 거라는 건 사실 알고 있었잖아?」
終末は受容れて
슈우마츠와 우케이레테
종말은 받아들이고
滿たしてよ 滿たしてよ
미타시테요 미타시테요
채워줘, 채워줘
忘れられなくなる様に ふたりだけを
와스레라레나쿠 나루 요오니 후타리다케오
잊어버릴 수 없도록, 두 사람만을
恋をしてた貴方に
코이오 시테타 아나타니
사랑해왔던 당신에게
ありがと また逢えますように。
아리가토 마타 아에마스 요오니.
고마워, 다시 만날 수 있기를.
"君の所為だ"と云って 可笑しくなってしまった
“키미노 세이다”토 잇테 오카시쿠낫테시맛타
“너 때문”이라고 말하고, 우스꽝스러워졌어
何時の間にか貴方は 消えてしまった
이츠노 마니카 아나타와 키에테시맛타
어느새 당신은 사라져버렸어
床に伏した私が 窓の外に見た空
토코니 후시타 와타시가 마도노 소토니 미타 소라
마루에 엎드렸던 내가, 창밖으로 봤던 하늘
オレンジに染まっていた
오렌지니 소맛테이타
오렌지색으로 물들어 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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