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트

정보

セクト
출처 sm23898832
작곡 Mah
작사 Mah
노래 VY1

가사

“君だけが知っていて他のだーれも知らない名前
“키미다케가 싯테이테 호카노 다아레모 시라나이 나마에
“너만이 알고 있고, 다른 그 누구도 모르는 이름
まあるい輪っかを引っさげて くるくるまわる くるくるまわる
마아루이 왓카오 힛사게테 쿠루쿠루 마와루 쿠루쿠루 마와루
둥그런 고리를 손에 들고서 빙글빙글 돌아, 빙글빙글 돌아
僕らだけが知っていて他のだーれも知らない名前
보쿠라다케가 싯테이테 호카노 다아레모 시라나이 나마에
우리들만이 알고 있고, 다른 그 누구도 모르는 이름
君の陽気を引っ掛ける この合図を送ろう
키미노 요오키오 힛카케루 코노 아이즈오 오쿠로오
너의 명랑함을 걸어둬, 이 신호를 보내자
(右手に希望を掲げ 幸福を指に絡め取る)
(미기테니 키보오오 카카게 코오후쿠오 유비니 카라메토루)
(오른손에 희망을 내걸고, 행복을 손가락으로 붙잡아)
(右手に希望を掲げ 幸福を指に絡め取る)
(미기테니 키보오오 카카게 코오후쿠오 유비니 카라메토루)
(오른손에 희망을 내걸고, 행복을 손가락으로 붙잡아)
地下三階すき間の部屋に そうっと飴を差し込んだ
치카 산가이 스키마노 헤야니 소옷토 아메오 사시콘다
지하 3층 틈새의 방에, 살며시 사탕을 넣었어
君の痩せてしまった 骨の住み家の足しになるように
키미노 야세테시맛타 호네노 스미카노 타시니 나루요오니
너의 야위어버린 뼈가 있을 곳에 도움이 되도록
そんなに悲しい君を 支えてくれるものは何
손나니 카나시이 키미오 사사에테쿠레루 모노와 나니
그렇게 슬픈 너를 지지해주는 건 대체 뭐야
ねえそこに入れてよ あいつが君を食べてしまう前に
네에 소코니 이레테요 아이츠가 키미오 타베테시마우 마에니
지, 거기로 들어가게 해줘, 그 녀석이 너를 먹어치우기 전에
隠れられず逃げられもしない 見てないくせに見逃してくれない
카쿠레라레즈 니게라레모 시나이 미테나이 쿠세니 미노가시테쿠레나이
숨지도 도망치지도 않아, 보이지 않는 주제에 못 본 척해주지 않아
大口開けて見つめる獲物の あきらめを待っている
오오구치 아케테 미츠메루 에모노노 아키라메오 맛테이루
입을 크게 벌리고 바라보는 사냥감이 포기하길 기다리고 있어
君は足場を守る理屈で建てた砦を 経験で満たそうとまた
키미와 아시바오 마모루 리쿠츠데 타테타 토리데오 케이켄데 미타소오토 마타
너는 발판을 지킨다는 이유로 지었던 성을 경험으로 채우기 위해서 다시
理屈を重ねてガラリと崩れ
리쿠츠오 카사네테 가라리토 쿠즈레
이유를 거듭하다 와르르 무너져
事実の張り子で 固めたごまかしも
지지츠노 하리코데 카타메타 고마카시모
사실의 허세로 굳혔던 속임수도
何の脈絡もない色合いを恥じて 力を無くし転がるだろう
난노 먀쿠라쿠모 나이 이로아이오 하지테 치카라오 나쿠시 코로가루다로오
아무런 맥락도 없는 색조를 부끄러워하며 힘을 잃고서 굴러가겠지
だから縺れたそんなものはちょきんと切っちゃって
다카라 모츠레타 손나 모노와 쵸킨토 킷챳테
그러니까 그런 꼬인 것들은 싹둑 잘라버리고
新しい空気を吹き込んで また伸びていく
아타라시이 쿠우키오 후키콘데 마타 노비테이쿠
새로운 공기를 들이마시며 다시 뻗어나가
うわっつらだって確かに君なんだ それでも息が苦しいなら
우왓츠라닷테 타시카니 키미난다 소레데모 이키가 쿠루시이나라
겉모습뿐이지만 확실히 너야, 그래도 숨쉬기 힘들다면
ヒライテヒライテ
히라이테 히라이테
열어버려 열어버려
流し込んで ひとつになって
나가시콘데 히토츠니 낫테
흘러들어가, 하나가 되고
はじける音を 聴きながら
하지케루 오토오 키키나가라
터져나오는 소리를 들으며
(右手に希望を掲げ 幸福を指に絡め取る)
(미기테니 키보오오 카카게 코오후쿠오 유비니 카라메토루)
(오른손에 희망을 내걸고, 행복을 손가락으로 붙잡아)
(右手に希望を掲げ 幸福を指に絡め取る)
(미기테니 키보오오 카카게 코오후쿠오 유비니 카라메토루)
(오른손에 희망을 내걸고, 행복을 손가락으로 붙잡아)
(右手に希望を掲げ 幸福を指に絡め取る)
(미기테니 키보오오 카카게 코오후쿠오 유비니 카라메토루)
(오른손에 희망을 내걸고, 행복을 손가락으로 붙잡아)
(脈打つ体を その血が満たし 木の芽が殻を破りだす)
(먀쿠우츠 카라다오 소노 치가 미타시 키노메가 카라오 야부리다스)
(맥박 치는 몸을 그 피가 채우고, 나무의 싹이 껍질을 찢기 시작해)
地下三階すき間の部屋に そうっと耳を傾けた
치카 산가이 스키마노 헤야니 소옷토 미미오 카타무케타
지하 3층 틈새의 방에, 살며시 귀를 기울였어
君が気付かれまいとしながら小さく叫ぶ声を聞いた
키미가 키즈카레마이토 시나가라 치이사쿠 사케부 코에오 키이타
네가 들키지 않으려고 작게 외치고 있는 목소리를 들었어
ツムジが枯れ葉を巻いた 庭のブランコ揺れた
츠무지가 카레하오 마이타 니와노 부란코 유레타
선풍이 마른 잎을 휘감아, 마당의 그네가 흔들렸어
さあそこに入れてよ エレベーターのドアが開いたよ
사아 소코니 이레테요 에레베에타아노 도아가 아이타요
지, 거기로 들어가게 해줘, 엘레베이터의 문이 열렸어
強がり方を変えたところで 奥底で上げる声は変わらない
츠요가리카타오 카에타 토코로데 오쿠소코데 아게루 코에와 카와라나이
허세부리는 법을 바꿔봤자, 내면의 목소리는 변하지 않아
子供の頃待ってた迎えを今も待っているなら
코도모노 코로 맛테타 무카에오 이마모 맛테이루나라
어린 시절 기다렸던 마중을 지금도 기다리고 있다면
フタをして転がして 月水金と雨ざらし
후타오 시테 코로가시테 겟스이킨토 아마자라시
뚜껑을 닫고, 굴러넘어져, 월수금과 비맞이
さみしく覆ったままで 押し込めて押し込めて溢れ
사미시쿠 오옷타 마마데 오시코메테 오시코메테 아후레
쓸쓸하게 덮어놓은 채로, 밀어넣고, 밀어넣고, 넘쳐흘러
考えない 見ない 思い出さない 想像しない 何も知らない
칸가에나이 미나이 오모이다사나이 소오조오시나이 나니모 시라나이
생각하지 않아, 보이지 않아, 떠올리지 않아, 상상하지 않아, 아무것도 몰라
靴に染み込んでく その感触もありはしないんだ
쿠츠니 시미콘데쿠 소노 칸쇼쿠모 아리와 시나인다
신발에 배어 들어간, 그 감촉도 존재하지 않아
分かれた希望の一方が 歪んだ鉢を抜け出して
와카레타 키보오노 잇포오가 유간다 하치오 누케다시테
갈라진 희망의 한쪽이 일그러진 화분을 벗어나
すっと息を ひとつ ふたつ あともう一息
슷토 이키오 히토츠 후타츠 아토 모오 히토이키
살며시 숨을, 한 번, 두 번, 앞으로 한 숨 더
(天天)
(텐텐)
(똑똑)
アタマをすぱっとカットして 君を引きずり出していく
아타마오 스팟토 캇토시테 키미오 히키즈리다시테이쿠
머리를 싹둑 잘라내서, 너를 끌어내고 있어
ヒライタヒライタ 淡く ほどいて 君をほどいて
히라이타 히라이타 아와쿠 호도이테 키미오 호도이테
열렸어, 열렸어, 담담하게 풀어내, 너를 풀어내
ごちゃついた根っこなんかさっと切って
고챠츠이타 넷코난카 삿토 킷테
뒤죽박죽인 뿌리 같은 건 싹둑 잘라내고
ぜーんぶ燃やしてここを開けて
제엔부 모야시테 코코오 아케테
전부 불태우고서, 여기를 열어줘
息苦しさから分かれて伸びた 希望の芽を伸ばそう
이키구루시사카라 와카레테 노비타 키보오노 메오 노바소오
숨 막힘에서 갈라져 나와 뻗은, 희망의 싹을 틔우자
息苦しさから分かれて伸びた 希望の芽を伸ばそう
이키구루시사카라 와카레테 노비타 키보오노 메오 노바소오
숨 막힘에서 갈라져 나와 뻗은, 희망의 싹을 틔우자
息苦しさから分かれて伸びた 希望の芽を伸ばそう”
이키구루시사카라 와카레테 노비타 키보오노 메오 노바소오“
숨 막힘에서 갈라져 나와 뻗은, 희망의 싹을 틔우자“
そんな声が聞こえた
손나 코에가 키코에타
그런 목소리가 들려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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