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퀄
정보
| シークエル | |
|---|---|
| 출처 | waddjPqTqEc |
| 작곡 | szri |
| 작사 | szri |
| 노래 | 카후 게키야쿠 너스 로봇_타입T |
가사
| 思考を永遠のものに、 |
| 시코오오 에이엔노 모노니, |
| 사고를 영원한 것으로, |
| あなたはせめてお利口に、 |
| 아나타와 세메테 오리코오니, |
| 당신은 적어도 똑똑하게, |
| 変化は終焉のように、 |
| 헨카와 슈우엔노 요오니, |
| 변화는 종언과 같이, |
| その姿は普遍に、 |
| 소노 스가타와 후헨니, |
| 그 모습은 보편적으로, |
| 安定が 羨望が |
| 안테이가 센보오가 |
| 안정이, 선망이 |
| 変わって欲しくない誰かの失望が |
| 카왓테 호시쿠 나이 다레카노 시츠보오가 |
| 변하지 않았으면 하는 누군가의 실망이 |
| 縛っていることも知らないで |
| 시밧테이루 코토모 시라나이데 |
| 속박하고 있다는 것도 모른 채로 |
| シークエル |
| 시이쿠에루 |
| 시퀄 |
| 未だ未だ心象を守っては縛っている法則を解いてよ |
| 이마다 마다 신조오오 마못테와 시밧테이루 호오소쿠오 호도이테요 |
| 아직도 심상을 지키며 속박하고 있는 법칙을 풀어줘 |
| 忌々しいわ! 歪んでそう思っちまった内心へ |
| 이마이마시이와! 유간데 소오 오못치맛타 나이신에 |
| 꺼림칙해! 뒤틀려 그렇게 생각해버린 속마음에게 |
| 本当に? |
| 혼토오니? |
| 정말로? |
| 自惚れんな |
| 우누보렌나 |
| 우쭐대지 마 |
| さあね、方法に塗れないで |
| 사아네 호오호오니 누레나이데 |
| 글쎄, 방법에 매몰되지 말고 |
| 感情的かつ情報的に穿っちゃった |
| 칸조오테키 카츠 조오호오테키니 우갓찻타 |
| 감정적이면서 정보적으로 파고들어버렸어 |
| 自分の色を探し出す行為も 結局あなたらしいんだった |
| 지분노 이로오 사가시다스 코오이모 켓쿄쿠 아나타라시인닷타 |
| 자신의 색을 찾아내는 행위도 결국 당신다운 일이었어 |
| 誰も彼もこのマグレの理由なんか知りゃしない! |
| 다레모 카레모 코노 마구레노 리유우난카 시랴시나이! |
| 그 누구도 이 우연의 이유 따윈 알지 못해! |
| 命を積み重ねたあなたの色に |
| 이노치오 츠미카사네타 아나타노 이로니 |
| 생명을 쌓아왔던 당신의 색에 |
| 縋っていた 縋っていた 気づけば |
| 스갓테이타 스갓테이타 키즈케바 |
| 의지해왔어, 의지해왔어, 정신을 차리면 |
| 誰かにされていた |
| 다레카니 사레테이타 |
| 누군가가 되어 있었어 |
| 未だ未だ心象を守っては縛っている法則を解いてよ |
| 이마다 마다 신조오오 마못테와 시밧테이루 호오소쿠오 호도이테요 |
| 아직도 심상을 지키며 속박하고 있는 법칙을 풀어줘 |
| 忌々しいわ! 穿って描いたことなんて |
| 이마이마시이와! 우갓테 에가이타 코토난테 |
| 꺼림칙해! 파고들어 그렸던 것 따윈 |
| 誰だって分かんないでしょう |
| 다레닷테 와칸나이데쇼오 |
| 누구도 알지 못하겠지 |
| シークエル シークエル 個性としないで! |
| 시이쿠에루 시이쿠에루 코세이토 시나이데! |
| 시퀄, 시퀄, 개성이라고 하지 말아줘! |
| こうやって擦ったってつまらないでしょう |
| 코오얏테 코슷탓테 츠마라나이데쇼오 |
| 이렇게 빈정거려봤자 소용없잖아 |
| シークエル シークエル 個性としないで! |
| 시이쿠에루 시이쿠에루 코세이토 시나이데! |
| 시퀄, 시퀄, 개성이라고 하지 말아줘! |
| 次はどうやって裏切ろうか! |
| 츠기와 도오얏테 우라기로오카! |
| 다음엔 어떻게 배신해볼까! |
| 嗚呼、そのまんまの劣化コピーには、 |
| 아아, 소노만마노 렛카 코피이니와, |
| 아아, 있는 그대로인 열화 카피에게는, |
| 1年後はもうとっくに飽きてんじゃん。 |
| 이치넨고와 모오 톳쿠니 아키텐잔. |
| 1년 뒤에는 이미 질려있잖아. |
| 今度は視覚のハックに本気じゃん。 |
| 콘도와 시카쿠노 핫쿠니 마지잔. |
| 이번엔 시각 해킹에 진심이잖아. |
| ガワだけ良いのもバレないじゃん。 |
| 가와다케 이이노모 바레나이잔. |
| 겉만 멀쩡한 것도 들키지 않잖아. |
| 作り手のはずが乗っかるミーム、 |
| 츠쿠리테노 하즈가 놋카루 미이무, |
| 제작자였던 사람이 올라타는 밈, |
| キャラクターを躙る幼稚な美術、 |
| 캬라쿠타아오 니지루 요오치나 비주츠, |
| 캐릭터를 뭉개는 유치한 미술, |
| 誰も言えない環境は飽いた、 |
| 다레모 이에나이 칸쿄오와 아이타, |
| 아무도 말할 수 없는 환경은 질렸어, |
| 情情情 |
| 조오 조오 조오 |
| 정 정 정 |
| 誰に憧れた誰も |
| 다레니 아코가레타 다레모 |
| 누군가를 동경했던 누군가도 |
| 0から生み出せやしないもの、 |
| 제로카라 우미다세야 시나이 모노, |
| 0으로부터 만들어낼 수 없는 것, |
| 羨望から集め上げた要素を |
| 센보오카라 아츠메아게타 요오소오 |
| 선망으로부터 긁어모은 요소를 |
| 次のどこかに繋ぐこと、 |
| 츠기노 도코카니 츠나구 코토, |
| 다음 어딘가로 이어가는 것, |
| 幼いわたしが 過去に描き出した |
| 오사나이 와타시가 카코니 에가키다시타 |
| 미숙한 내가 과거에 그려냈던 |
| 斯く正答とその延長、 |
| 카쿠 세이토오토 소노 엔초오 |
| 이러한 정답과 그 연장, |
| 今までの積み重ねに少し |
| 이마마데노 츠미카사네니 스코시 |
| 지금까지 쌓아온 것에서 조금 |
| 目新しさを探すこと、 |
| 메아타라시사오 사가스 코토, |
| 신선함을 찾아내는 것, |
| ねえ、一度栄えたここが、 |
| 네에, 이치도 사카에타 코코가, |
| 있지, 한 번 번영했던 이곳이, |
| 既に廃れているとして |
| 스데니 스타레테이루토 시테 |
| 이미 황폐해져 있다면서 |
| 去っていいから |
| 삿테 이이카라 |
| 떠나도 괜찮으니까 |
| 遠くから見たら楽しそうね、待っている |
| 토오쿠카라 미타라 타노시소오네, 맛테이루 |
| 멀리서 바라보면 즐거워 보이네, 기다리고 있어 |
| 私は |
| 와타시와 |
| 나는 |
| 縋っていた |
| 스갓테이타 |
| 의지해왔던 |
| 縋っていた |
| 스갓테이타 |
| 의지해왔던 |
| 縋っていた |
| 스갓테이타 |
| 의지해왔던 |
| 縋っていた |
| 스갓테이타 |
| 의지해왔던 |
| 誰かになれている? |
| 다레카니 나레테이루? |
| 누군가가 되어 있어? |
| 未だ未だ心象を守っては縛っていた法則を解いたの |
| 이마다 마다 신조오오 마못테와 시밧테이타 호오소쿠오 호도이타노 |
| 아직도 심상을 지키며 속박해왔던 법칙을 풀어냈어 |
| 忌々しいわ! 穿った後日談には描いた理想も要らないでしょう |
| 이마이마시이와! 우갓타 고지츠단니와 카이타 리소오모 이라나이데쇼오 |
| 꺼림칙해! 파고들었던 후일담엔, 그렸던 이상도 필요없겠지 |
| シークエル シークエルはもういらない |
| 시이쿠에루 시이쿠에루와 모오 이라나이 |
| 시퀄, 시퀄은 이제 필요없어 |
| もう解いたの! |
| 모오 호도이타노! |
| 이미 풀어냈는걸! |
| もう蒔いた暗黙のルールはない |
| 모오 마이타 안모쿠노 루우루와 나이 |
| 이제 만들어진 암묵적인 룰은 없어 |
| イメージを抑え込む防御もない |
| 이메에지오 오사에코무 보오교모 나이 |
| 이미지를 억누르는 방어도 없어 |
| けど失望しないで、 |
| 케도 시츠보오시나이데, |
| 하지만 실망하지 말아줘, |
| 嗚呼、 |
| 아아, |
| 아아, |
| 再度穿つは私の才だ! |
| 사이도 우가츠와 와타시노 사이다! |
| 다시 꿰뚫는 건 내 재능이야! |
| 再度穿つは私の才だ! |
| 사이도 우가츠와 와타시노 사이다! |
| 다시 꿰뚫는 건 내 재능이야! |
| 迸発させない 隠すフィロソフィー |
| 호오하츠사세나이 카쿠스 휘로소휘이 |
| 뿜어내게 두지 않아, 감추는 필로소피 |
| そうか 嗚呼 解んないや! |
| 소오카 아아 와칸나이야! |
| 그렇구나, 아아, 모르겠어! |
| 是も是か? 笑っちゃうなぁ! |
| 코레모 코레카? 와랏차우나! |
| 이것도 이거야? 웃음이 나네! |
| ここが最期に埋もれたって |
| 코코가 사이고니 우모레탓테 |
| 여기가 마지막에 묻힌다고 해도 |
| 次も飾りあっていたいのだ |
| 츠기모 카자리앗테 이타이노다 |
| 다음에도 서로를 꾸미며 지내고 싶어 |
| 再度穿つは私の才だ! |
| 사이도 우가츠와 와타시노 사이다! |
| 다시 꿰뚫는 건 내 재능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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