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바네제
정보
シカバネー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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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5741149 |
작곡 | jon-YAKITORY |
작사 | jon-YAKITORY |
노래 | v flower |
가사
明日の事を考える事も嫌になってんだ |
아시타노 코토오 칸가에루 코토모 이야니 낫텐다 |
내일 일을 생각하는 것도 싫어져가고 있어 |
「僕らなんて、僕らなんて」 |
「보쿠라 난테, 보쿠라 난테」 |
「우리 같은 건, 우리 같은 건」 |
そう言いながら屍と化したんだ |
소오 이이나가라 시카바네토 카시탄다 |
그렇게 말하며 시체로 변해갔어 |
あれやこれやと考えてはまた |
아레야코레야토 칸가에테와 마타 |
이것저것 생각하며 또 다시 |
這い回ってんだ |
하이마왓텐다 |
기어다니고 있어 |
死を想って 血を吐いて |
시오 오못테 치오 하이테 |
죽음을 생각하고, 피를 토하며 |
何処か遠く 彷徨い続けんだ |
도코카 토오쿠 사마요이츠즈켄다 |
어딘가 멀리서 계속 헤매고 있어 |
この地獄から抜け出せないと悟りきってんだ |
코노 지고쿠카라 누케다세나이토 사토리킷텐다 |
이 지옥에서 벗어날 수 없단 걸 완전히 깨달았어 |
もう心なんて脆いもんで一度砕けたら戻りゃしないんだ |
모오 코코로난테 모로이 몬데 이치도 쿠다케타라 모도랴시나인다 |
이제 마음은 너무나 여려서, 한 번 부서지면 돌아오지 않아 |
どうかたった一度 |
도오카 탓타 이치도 |
제발 딱 한 번만 |
時間が戻ってくれるのならば |
지칸가 모돗테쿠레루노 나라바 |
시간이 돌아올 수 있다면 |
どんなことも厭わない |
돈나 코토모 이토와나이 |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아 |
指の1,2本だって捧げたい |
유비노 이치, 니혼닷테 사사게타이 |
손가락 1, 2개 정도는 바치고 싶어 |
笑えないよ ずっと |
와라에나이요 즛토 |
웃을 수 없어, 계속 |
当たり前の感情はあなたと共に消え去っていった |
아타리마에노 칸죠오와 아나타토 토모니 키에삿테잇타 |
당연히 들었던 감정은 당신과 함께 사라져갔어 |
そうさ |
소오사 |
그래 |
千年たっても癒えない |
센넨 탓테모 이에나이 |
천 년이 지나도 낫지 않아 |
この傷を背負ってお終まい |
코노 키즈오 세옷테 오시마이 |
이 상처를 짊어지고서 끝이야 |
ねえ、神様 |
네에, 카미사마 |
저기요, 신님 |
殺して 殺してよ、ねぇ |
코로시테 코로시테요, 네에 |
죽여줘, 죽여주세요, 제발 |
全部僕のせいさ |
젠부 보쿠노 세이사 |
전부 내 탓이야 |
同じように戻せはしない |
오나지 요오니 모도세와 시나이 |
똑같이 돌릴 수는 없어 |
最後にまた |
사이고니 마타 |
마지막으로 다시 |
笑って笑ってよ 僕に |
와랏테 와랏테요 보쿠니 |
웃어, 웃어줘, 나에게 |
誰かを恨めたらどれほど気楽だったんだ |
다레카오 우라메타라 도레호도 키라쿠닷탄다 |
누군가를 원망하면 얼마나 편안했을까 |
故に極刑 自分を罰せ |
유에니 곳케이 지분오 밧세 |
그러므로 극형, 자신을 벌해 |
健康な心を食い殺すんだ |
켄코오나 코코로오 쿠이코로슨다 |
건강한 마음을 먹어치우는 거야 |
自分の醜さにほとほと呆れてしまったんだ |
지분노 미니쿠사니 호토호토 아키레테시맛탄다 |
자신의 추악함에 정말 진절머리가 나 |
目を潰して 耳を切って |
메오 츠부시테 미미오 킷테 |
눈을 감고서, 귀를 자르고 |
それでも声は消えてくれないのさ |
소레데모 코에와 키에테쿠레나이노사 |
그래도 목소리는 사라져주질 않아 |
何年経ってもまた |
난넨 탓테모 마타 |
몇 년이 지나도 다시 |
死んだ様に生きる僕を |
신다 요오니 이키루 보쿠오 |
죽은 듯이 사는 나를 |
さあ神様 壊して壊してよ ねえ |
사아 카미사마 코와시테 코와시테요 네에 |
자, 신님, 부숴줘, 부숴주세요, 제발 |
どうなったって知らない |
도오낫탓테 시라나이 |
어떻게 되든 몰라 |
カラカラに乾く僕の心臓にさ |
카라카라니 카와쿠 보쿠노 신조오니사 |
바싹 말라버린 내 심장에 |
触って触ってよ ねえ |
사왓테 사왓테요 네에 |
닿아줘, 닿아줘, 제발 |
ああこのまま時が過ぎて |
아아 코노마마 토키가 스기테 |
아, 이대로 시간이 흘러 |
古傷にもなれずずっと |
후루키즈니모 나레즈 즛토 |
오래된 상처에도 익숙해지지 못한 채 계속 |
本性なんて見せない |
혼쇼오난테 미세나이 |
본성 따윈 보여줄 수 없어 |
美しい僕らのまま |
우츠쿠시이 보쿠라노마마 |
아름다운 우리인 채로 |
さあ神様 壊して壊してよ ねぇ |
사아 카미사마 코와시테 코와시테요 네에 |
자, 신님, 부숴줘, 부숴주세요, 제발 |
千年たっても癒えない |
센넨 탓테모 이에나이 |
천 년이 지나도 낫지 않아 |
この傷を背負ってお終まい |
코노 키즈오 세옷테 오시마이 |
이 상처를 짊어지고서 끝이야 |
ねえ、神様 |
네에, 카미사마 |
저기요, 신님 |
殺して 殺してよ、ねぇ |
코로시테 코로시테요, 네에 |
죽여줘, 죽여주세요, 제발 |
全部僕のせいさ |
젠부 보쿠노 세이사 |
전부 내 탓이야 |
同じように戻せはしない |
오나지 요오니 모도세와 시나이 |
똑같이 돌릴 수는 없어 |
最後にまた |
사이고니 마타 |
마지막으로 다시 |
笑って笑ってよ 僕に |
와랏테 와랏테요 보쿠니 |
웃어, 웃어줘, 나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