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G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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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G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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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작곡 히나세
작사 히나세
노래 카가미네 렌

가사

最近はよく日が照っていて
사이킨와 요쿠 히가 텟테이테
최근엔 자주 햇살이 비쳐서
気温の変化についていかない体引きずって
키온노 헨카니 츠이테이카나이 카라다 히키즛테
기온의 변화에 따라가지 못하는 몸을 이끌고
漂う花の香りはやけに優しくて痛かった
타다요우 하나노 카오리와 야케니 야사시쿠테 이타캇타
떠도는 꽃향기는 유난히 다정하면서도 괴로웠어
いつのまにか僕が僕を動かすため
이츠노 마니카 보쿠가 보쿠오 우고카스 타메
어느새 내가 나를 움직이기 위해서
隙間を作って荷物を軽くしようって
스키마오 츠쿳테 니모츠오 카루쿠 시요옷테
허점을 만들어 짐을 가볍게 하려고
落として 無くして 忘れていって
오토시테 나쿠시테 와스레테잇테
떨어뜨리고 잃어버리고 잊어가면서
むき出しのまま歩いていたんだろう
무키다시노 마마 아루이테이탄다로오
전부 드러낸 채로 걸어온 거겠지
軽い体を宙に投げやって
카루이 카라다오 추우니 나게얏테
가벼운 몸을 공중에 던지고
呼吸とともに浮き沈みして
코큐우토 토모니 우키시즈미시테
호흡과 함께 뜨고 가라앉으며
ふと目を開ければ体は夜に包まれて
후토 메오 아케레바 카라다와 요루니 츠츠마레테
문득 눈을 뜨면 몸은 밤에 휩싸여
ふしぎと僕を閉じ込めてるはずのこの部屋が
후시기토 보쿠오 토지코메테루 하즈노 코노 헤야가
신기하게도 나를 가두고 있었을 터인 이 방이
本当はすごく開けているように感じた
혼토오와 스고쿠 아케테이루 요오니 칸지타
사실은 굉장히 트여있는 것처럼 느껴졌어
暗い 暗い 優しさの中で
쿠라이 쿠라이 야사시사노 나카데
어두운, 어두운 상냥함 속에서
落としたものも
오토시타 모노모
떨어뜨렸던 것도
失くしたものも
나쿠시타 모노모
잃어버렸던 것도
忘れていったものも
와스레테잇타 모노모
잊어갔던 것도
濾過しきれなかった
로카시키레나캇타
다 여과하지 못한
砂の粒子みたいに
스나노 류우시미타이니
모래 알갱이처럼
きらきらとそこに残っていたこと
키라키라토 소코니 노콧테이타 코토
반짝반짝 그곳에 남아있었던 일
苦しい時にもがきながら吐き出した言葉が
쿠루시이 토키니 모가키나가라 하키다시타 코토바가
힘들 때 발버둥치면서 토해냈던 말이
今になって友達になってくれるなんて
이마니 낫테 토모다치니 낫테쿠레루난테
이제 와서 친구가 되어준다니
僕は僕という一人分の
보쿠와 보쿠토 이우 히토리분노
나는 나라는 한 사람 몫의
思考しかできやしないから
시코오시카 데키야 시나이카라
사고 밖에 할 수 없으니까
伝えられる言葉もそんなに沢山はないけれど
츠타에라레루 코토바모 손나니 타쿠산와 나이케레도
전할 수 있는 말도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僕の感じとれる全てのものが歌になって
보쿠노 칸지토레루 스베테노 모노가 우타니 낫테
내가 느낄 수 있는 모든 게 노래가 되고
誰かに寄り添ってくれることを願っている
다레카니 요리솟테쿠레루 코토오 네갓테이루
누군가가 다가와주기를 바라고 있어
願っている
네갓테이루
바라고 있어
他のものとの境を見つけることで
호카노 모노토노 사카이오 미츠케루 코토데
다른 것들과의 경계를 찾아내는 것으로
自分の存在を感じようと
지분노 손자이오 칸지요오토
자신의 존재를 느끼려고
無意識に僕が僕を削っていって
무이시키니 보쿠가 보쿠오 케즛테잇테
무의식적으로 내가 나를 깎아가서
擦り減って歪になった溝に
스리헷테 이비츠니 낫타 미조니
닳아서 뒤틀려버린 도랑에
寄り添おうとしてくれる言葉が
요리소오오토 시테쿠레루 코토바가
다가와주려고 하는 말이
こんなにもあること
콘나니모 아루 코토
이렇게나 있는 걸
痛みというものに生かされている感覚が
이타미토 이우 모노니 이카사레테이루 칸카쿠가
아픔이라는 것으로 살아가고 있는 감각이
僕を強くしてくれた
보쿠오 츠요쿠 시테쿠레타
나를 강하게 해줬어
あの時削っていったものも
아노 토키 케즛테잇타 모노모
그때 깎아내려갔던 것도
濾過しきれなかった
로카시키레나캇타
다 여과하지 못한
砂の粒子みたいに
스나노 류우시미타이니
모래 알갱이처럼
きらきらとそこに残っていたんだ
키라키라토 소코니 노콧테이탄다
반짝반짝 그곳에 남아있었어
苦しい時にもがきながら吐き出した言葉が
쿠루시이 토키니 모가키나가라 하키다시타 코토바가
힘들 때 발버둥치면서 토해냈던 말이
今になって友達になってくれるなんて
이마니 낫테 토모다치니 낫테쿠레루난테
이제 와서 친구가 되어준다니
奇跡としか言いようのないこの歌を歌っている
키세키토시카 이이요오노 나이 코노 우타오 우탓테이루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이 노래를 부르고 있어
ああ 奇跡としか言いようのないこの歌を
아아 키세키토시카 이이요오노 나이 코노 우타오
아아, 기적이라고 밖에 할 수 없는 이 노래를
いま歌っている
이마 우탓테이루
지금 노래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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