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마
정보
色魔 | |
---|---|
출처 | _muGd352MBU |
작곡 | Peg |
작사 | Peg |
노래 | 코토노하 아카네 |
가사
金曜にふらりふらり |
킨요오니 후라리 후라리 |
금요일에 흐늘흐늘 |
陽の当たらない路地裏 |
히노 아타라나이 로지우라 |
볕이 들지 않는 뒷골목 |
雑草のような女に |
잣소오노 요오나 온나니 |
잡초 같은 여자에게 |
見惚れてしまいました |
미호레테 시마이마시타 |
한 눈에 반해버렸습니다 |
あの娘は所謂、色魔 |
아노 코와 이와유루 시키마 |
그 애는 흔히 말하는, 색마 |
寂しそうな顔見せた |
사미시소오나 카오 미세타 |
외로워 보이는 얼굴을 보였어 |
僕は傾き倒れた |
보쿠와 카타무키 타오레타 |
나는 기울어 쓰러졌어 |
薫るのはイランイラン |
카오루노와 이랑이랑 |
풍기는 향기는 일랑일랑 |
金斗雲、ゆらりゆらり |
킨토운 유라리 유라리 |
금두운, 흔들흔들 |
人生がこんなもんなら |
진세이가 콘나 몬나라 |
인생이 이런 거라면 |
雑草のような女に |
잣소오노 요오나 온나니 |
잡초 같은 여자에게 |
誑かされていたいな |
타부라카사레테이타이나 |
홀려버리고 싶은 걸 |
薬指に嵌めてた |
쿠스리유비니 하메테타 |
약지에 끼고 있던 |
世間体も捨てても |
세켄테이오 스테테모 |
체면을 버려서라도 |
そんな日々は四面楚歌 |
손나 히비와 시멘소카 |
그런 나날은 사면초가 |
もういっそ |
모오 잇소 |
그만 차라리 |
まだ簡単に僕は泣けないし |
마다 칸탄니 보쿠와 나케나이시 |
아직 나는 간단히 울 수 없는데 |
もういっそ来世で逢えないか? |
모오 잇소 라이세데 아에나이카 |
이만 차라리 다음 생에 만나지 않겠어? |
あの娘は色魔 |
아노 코와 시키마 |
그 아이는 색마 |
寂しそうに射す八重歯 |
사미시소오니 사스 야에바 |
외로운 듯 비치는 덧니 |
あの娘は色魔 |
아노 코와 시키마 |
그 아이는 색마 |
もう一生君の籠の中 |
모오 잇쇼오 키미노 카고노 나카 |
이젠 평생 너의 새장 속 |
金切声、くらくらり |
카나키리고에 쿠라쿠라리 |
째지는 목소리, 어질어질해 |
噂に聞いてた墓場 |
우와사니 키이테타 하카바 |
소문으로 들었던 무덤 |
金連のような女に |
킨렌노 요오나 온나니 |
금련화 같은 여자에게 |
見放されていたいな |
미하나사레테이타이나 |
버림받고 싶은 걸 |
薬指に嵌めてた |
쿠스리유비니 하메테타 |
약지에 끼고 있던 |
世間体も捨てても |
세켄테이오 스테테모 |
체면을 버려서라도 |
結局は元の鞘 |
켓쿄쿠와 모토노 사야 |
결국은 칼로 물 베기 |
箪笥には梨の花 |
탄스니와 나스노 하나 |
서랍에는 배꽃 |
この僕の幸せは要らないし |
코노 보쿠노 시아와세와 이라나이시 |
내 행복 같은 건 필요 없으니 |
ガラスの靴履かせてやれるかな |
가라스노 쿠츠 하카세테 야레루카나 |
유리구두를 신겨 줄 수 있으려나 |
全てやるから 人生を奪ってくれるか? |
스베테 야루카라 진세이오 우밧테 쿠레루카 |
뭐든지 할 테니까 인생을 빼앗아 주지 않겠어? |
貴方は色魔 |
아나타와 시키마 |
당신은 색마 |
まだ簡単に僕は泣けないし |
마다 칸탄니 보쿠와 나케나이시 |
아직 나는 간단히 울 수 없는데 |
もういっそ来世で逢えないか? |
모오 잇소 라이세데 아에나이카 |
이만 차라리 다음 생에 만나지 않겠어? |
あの娘は色魔 |
아노 코와 시키마 |
그 아이는 색마 |
寂しそうに射す八重歯 |
사미시소오니 사스 야에바 |
외로운 듯 비치는 덧니 |
あの娘は色魔 |
아노 코와 시키마 |
그 아이는 색마 |
もう一生君の籠の中 |
모오 잇쇼오 키미노 카고노 나카 |
이젠 평생 너의 새장 속 |
あの娘は色魔 |
아노 코와 시키마 |
그 아이는 색마 |
あの娘は色魔 |
아노 코와 시키마 |
그 아이는 색마 |
僕らもいつか |
보쿠라모 이츠카 |
우리들도 언젠간 |
永遠にさよならさ |
에이엔니 사요나라사 |
영원히 작별이야 |
貴方は色魔 |
아나타와 시키마 |
당신은 색마 |
僕を騙してくれるか? |
보쿠오 다마시테쿠레루카 |
나를 속여 주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