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적막
정보
ハルノ寂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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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8728089 |
작곡 | 이나바 쿠모리 |
작사 | 이나바 쿠모리 |
노래 | 츠루마키 마키 |
가사
何回も傷付いて |
난카이모 키즈츠이테 |
몇 번이나 상처를 받아 |
ぽっかり穴が空いていたので |
폿카리 아나가 아이테이타노데 |
구멍이 뻥 뚫려 있었어서 |
針を通して引き攣っていたんだよ |
하리오 토오시테 히키츳테이탄다요 |
바늘로 꿰매서 묶어두고 있었어 |
何日も守り抜いて |
난니치모 마모리누이테 |
며칠이고 지켜내면서 |
重たくたって口を閉じて |
오모타쿠탓테 쿠치오 토지테 |
무겁다고 해도 입을 다물고 |
破けるくらいに抱えてみたんだよ |
야부케루쿠라이니 카카에테미탄다요 |
찢어져버릴 정도로, 끌어안아봤어 |
何回も傷付いて |
난카이모 키즈츠이테 |
몇 번이나 상처를 받아 |
空いた穴を縫って隠して |
아이타 아나오 눗테 카쿠시테 |
뚫려있던 구멍을 꿰매서 숨기고 |
なるべく永く一緒に居たいんだよ |
나루베쿠 나가쿠 잇쇼니 이타인다요 |
가능한 한 오래 함꼐 있고 싶어 |
何日も守り抜いて |
난니치모 마모리누이테 |
며칠이고 지켜내면서 |
吐きたくたって歯を食いしばっただけ |
하키타쿠탓테 하오 쿠이시밧타다케 |
토해내고 싶어도, 이를 악물었을 뿐이야 |
抱えてもらって痛んだよ |
카카에테모랏테 이탄다요 |
나를 안아줘서 아팠어 |
無理矢理口を閉じたって苦しくないわ |
무리야리 쿠치오 토지탓테 쿠루시쿠 나이와 |
억지로 입을 다물어봐도 괴롭지 않아 |
くたびれたあたしが駄目だったんだね |
쿠타비레타 아타시가 다메닷탄다네 |
지쳐버린 내가 글러먹었던 거구나 |
まだ役に立つつもりだったけれど |
마다 야쿠니 타츠 츠모리닷타케레도 |
아직 좀 더 도움이 되고 싶었지만 |
ちぎれる前に思いやりすれ違ってきみとさようなら |
치기레루 마에니 오모이야리 스레치갓테 키미토 사요오나라 |
찢어지기 전에 동정이 서로를 스쳐지나가, 너와 안녕이야 |
くたびれたあたしが駄目だったんだね |
쿠타비레타 아타시가 다메닷탄다네 |
지쳐버린 내가 글러먹었던 거구나 |
まだきみの匂いも残っているよ |
마다 키미노 니오이모 노콧테이루요 |
아직 너의 냄새도 남아있어 |
ちぎれる前に少しだけ名残惜しそうにさようなら |
치기레루 마에니 스코시다케 나고리오시소오니 사요오나라 |
찢어지기 전에, 조금이지만 아쉽다는듯이 안녕이야 |
何回も傷付いてきた顔も体もまだ使えるよ |
난카이모 키즈츠이테키타 카오모 카라다모 마다 츠카에루요 |
몇 번이나 상처를 입은 얼굴도, 몸도, 아직 쓸 수 있어 |
捨てないで 誰かに譲らないで欲しいだけなの |
스테나이데 다레카니 유즈라나이데 호시이다케나노 |
버리지 말아줘, 누군가에게 넘겨주지 않았으면 할 뿐이야 |
くたびれたあたしが駄目だった |
쿠타비레타 아타시가 다메닷타 |
지쳐버린 내가 글러먹은 거였어 |
くたびれたあたしが駄目だったんだね |
쿠타비레타 아타시가 다메닷탄다네 |
지쳐버린 내가 글러먹었던 거구나 |
頼られていると思い込んでいるよ |
타요라레테이루토 오모이콘데이루요 |
의지되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어 |
ちぎれる前の新品未使用のあたしに勝てやしない |
치기레루 마에노 신핀 미시요오노 아타시니 카테야시나이 |
찢어지기 전의 미사용 신품인 나를 이길 순 없어 |
くたびれたあたしが駄目だったんだね |
쿠타비레타 아타시가 다메닷탄다네 |
지쳐버린 내가 글러먹었던 거구나 |
色褪せただけ思い出していけるよ |
이로아세타다케 오모이다시테이케루요 |
색이 바랜 만큼 다시 떠올릴 수 있어 |
ちぎれた後に少しだけ名残惜しそうにさようなら |
치기레타 아토니 스코시다케 나고리오시소오니 사요오나라 |
찢어진 후에, 조금이지만 아쉽다는듯이 안녕이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