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버 불릿
정보
シルバーバレット | |
---|---|
출처 | sm17232159 |
작곡 | 페페론P |
작사 | 페페론P |
노래 | GUMI |
가사
君を撃ち抜いたその弾丸は |
키미오 우치누이타 소노 단간와 |
너를 꿰뚫었던 그 탄환은 |
やがて土に堕ちるだろう |
야가테 츠치니 오치루다로오 |
이윽고 땅을 향해 떨어지겠지 |
どこに飛んでいくかも分からない |
도코니 톤데이쿠카모 와카라나이 |
어디로 날아갈지도 모르는 |
哀しい誰かの叫び声 |
카나시이 다레카노 사케비고에 |
슬픈 누군가의 외침 |
君が倒れる音を聞きながら |
키미가 타오레루 오토오 키키나가라 |
네가 쓰러지는 소리를 들으며 |
そっとこの手をポケットにしまい込んだ |
솟토 코노 테오 포켓토니 시마이콘다 |
살며시 이 손을 주머니에 집어 넣었어 |
不思議と感情は無くて |
후시기토 칸죠오와 나쿠테 |
신기하게도 감정은 없어서 |
ただその映像ビジョンを見ていたんだ |
타다 소노 비죤오 미테이탄다 |
그저 그 영상비전을 보고 있었어 |
それだけは悔しくて |
소레다케와 쿠야시쿠테 |
그것만큼은 분해서 |
悪者を一人決めてしまえば |
와루모노오 히토리 키메테시마에바 |
악인을 한 명 정해버리면 |
シンプルな理由に向き合えるから |
신푸루나 리유우니 무키아에루카라 |
심플한 이유를 마주할 수 있으니까 |
僕たちはその指をトリガーにかけた |
보쿠타치와 소노 유비오 토리가아니 카케타 |
우리들은 그 손가락을 방아쇠에 걸었어 |
君を撃ち抜いたその弾丸は |
키미오 우치누이타 소노 단간와 |
너를 꿰뚫었던 그 탄환은 |
やがて土に堕ちるだろう |
야가테 츠치니 오치루다로오 |
이윽고 땅을 향해 떨어지겠지 |
どこに飛んでいくかも分からない |
도코니 톤데이쿠카모 와카라나이 |
어디로 날아갈지도 모르는 |
哀しい誰かの叫び声 |
카나시이 다레카노 사케비고에 |
슬픈 누군가의 외침 |
僕が撃ち出したこの弾丸は |
보쿠가 우치다시타 코노 단간와 |
내가 발사했던 그 탄환은 |
やがて誰かを傷つけて |
야가테 다레카오 키즈츠케테 |
이윽고 누군가를 상처 입히고 |
どこか知らない場所でまた堕ちる |
도코카 시라나이 바쇼데 마타 오치루 |
어딘가 모르는 곳에서 다시 떨어져 |
僕の罪に塗れたまま |
보쿠노 츠미니 마미레타마마 |
내 죄를 뒤집어쓴 채로 |
君は僕じゃない |
키미와 보쿠쟈나이 |
너는 내가 아니야 |
僕は君じゃない、それだけで |
보쿠와 키미쟈나이, 소레다케데 |
나는 네가 아니야, 그것만으로도 |
こんなにも違ってゆく |
콘나니모 치갓테유쿠 |
이렇게 어긋나고 있어 |
悪者を探し出そうとすればキリが無くて |
와루모노오 사가시다소오토 스레바 키리가 나쿠테 |
악인을 찾으려하면 할수록 끝이 없어서 |
君の心を終わらせる |
키미노 코코로오 오와라세루 |
너의 마음을 끝내기 위해 |
そのためのトリガーを引いた |
소노 타메노 토리가아오 히이타 |
그것을 위해 방아쇠를 당겼어 |
君を撃ち抜いたその弾丸は |
키미오 우치누이타 소노 단간와 |
너를 꿰뚫었던 그 탄환은 |
やがて土に堕ちるだろう |
야가테 츠치니 오치루다로오 |
이윽고 땅을 향해 떨어지겠지 |
どこに飛んでいくかも分からない |
도코니 톤데이쿠카모 와카라나이 |
어디로 날아갈지도 모르는 |
哀しい誰かの叫び声 |
카나시이 다레카노 사케비고에 |
슬픈 누군가의 외침 |
僕が撃ち出したこの弾丸は |
보쿠가 우치다시타 코노 단간와 |
내가 발사했던 그 탄환은 |
やがて誰かを傷つけて |
야가테 다레카오 키즈츠케테 |
이윽고 누군가를 상처 입히고 |
どこか知らない場所でまた堕ちる |
도코카 시라나이 바쇼데 마타 오치루 |
어딘가 모르는 곳에서 다시 떨어져 |
僕の罪を背負ったまま |
보쿠노 츠미오 세옷타 마마 |
내 죄를 짊어진 채로 |
この指が腕が体が心が |
코노 유비가 우데가 카라다가 코코로가 |
이 손가락이 팔이 몸이 마음이 |
銃口が撃鉄が全てが望んでいる |
쥬우코오가 게키테츠가 스베테가 노존데이루 |
총구가 격철이 모든 게 원하고 있어 |
君が僕が世界が密かな終わりを |
키미가 보쿠가 세카이가 히소카나 오와리오 |
네가 내가 세계가 은밀한 마지막을 |
知っていた |
싯테이타 |
알고 있었어 |
君を撃ち抜いたその弾丸は |
키미오 우치누이타 소노 단간와 |
너를 꿰뚫었던 그 탄환은 |
やがて土に堕ちるだろう |
야가테 츠치니 오치루다로오 |
이윽고 땅을 향해 떨어지겠지 |
どこに飛んでいくかも分からない |
도코니 톤데이쿠카모 와카라나이 |
어디로 날아갈지도 모르는 |
哀しい誰かの叫び声 |
카나시이 다레카노 사케비고에 |
슬픈 누군가의 외침 |
僕が撃ち出したこの弾丸は |
보쿠가 우치다시타 코노 단간와 |
내가 발사했던 그 탄환은 |
やがて誰かを傷つけて |
야가테 다레카오 키즈츠케테 |
이윽고 누군가를 상처 입히고 |
どこか知らない場所でまた堕ちる |
도코카 시라나이 바쇼데 마타 오치루 |
어딘가 모르는 곳에서 다시 떨어져 |
僕の罪に塗れたまま |
보쿠노 츠미니 마미레타마마 |
내 죄를 뒤집어쓴 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