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조 년과 하룻밤 이야기
정보
六兆年と一夜物語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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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17520775 |
작곡 | kemu |
작사 | kemu |
노래 | IA |
가사
名も無い時代の集落の |
나모 나이 지다이노 슈우라쿠노 |
이름도 없는 시대의 마을에 |
名も無い幼い少年の |
나모 나이 오사나이 쇼우넨노 |
이름도 없는 어린 소년의 |
誰も知らないおとぎばなし |
다레모 시라나이 오토기바나시 |
아무도 모르는 옛날이야기 |
生まれついた時から忌み子鬼の子として |
우마레츠이타 토키카라 이미코 오니노 코토시테 |
태어났을 때부터 불길한 아이 오니의 아이로서 |
その身に余る罰を受けた |
소노 미니 아마루 바츠오 우케타 |
그 몸에 넘칠 정도의 벌을 받았어 |
悲しい事は何も無いけど |
카나시이 코토와 나니모 나이케도 |
슬픈 일은 아무 것도 없지만 |
夕焼け小焼け手を引かれてさ |
유우야케 코야케 테오 히카레테사 |
노을이 희미해지고 손을 이끌어져서 |
知らない知らない僕は何も知らない |
시라나이 시라나이 보쿠와 나니모 시라나이 |
몰라 몰라 나는 아무 것도 몰라 |
叱られた後のやさしさも |
시카라레타 아토노 야사시사모 |
혼난 뒤의 다정함도 |
雨上がりの手の温もりも |
아메아가리노 테노 누쿠모리모 |
비 갠 뒤 손의 따스함도 |
でも本当は本当は本当は本当に寒いんだ |
데모 혼토와 혼토와 혼토와 혼토니 사무인다 |
하지만 사실은 사실은 사실은 정말로 추운걸 |
死なない死なない僕は何で死なない? |
시나나이 시나나이 보쿠와 난데 시나나이? |
죽지 않아 죽지 않아 나는 왜 죽지 않는 거야? |
夢のひとつも見れないくせに |
유메노 히토츠모 미레나이쿠세니 |
꿈도 하나 볼 수 없는 주제에 |
誰も知らないおとぎばなしは |
다레모 시라나이 오토기바나시와 |
아무도 모르는 옛날이야기는 |
夕焼けの中に吸い込まれて消えてった |
유우야케노 나카니 스이코마레테 키에텟타 |
석양 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사라졌어 |
吐き出す様な暴力と |
하키다스요우나 보우료쿠토 |
토해내는 듯했던 폭력과 |
蔑んだ目の毎日に |
사게슨다 메노 마이니치니 |
천대받던 눈들의 매일에 |
君はいつしかそこに立ってた |
키미와 이츠시카 소코니 탓테타 |
너는 언제부턴가 그곳에 서있었어 |
話しかけちゃだめなのに |
하나시카케챠 다메나노니 |
말을 걸면 안 되는데 |
「君の名前が知りたいな」 |
「키미노 나마에가 시리타이나」 |
「너의 이름이 알고 싶어」 |
ごめんね名前も舌も無いんだ |
고멘네 나마에모 시타모 나인다 |
미안해 이름도 혀도 없어 |
僕の居場所はどこにも無いのに |
보쿠노 이바쇼와 도코니모 나이노니 |
내가 서있을 곳은 어디에도 없는데 |
「一緒に帰ろう」手を引かれてさ |
「잇쇼니 카에로우」 테오 히카레테사 |
「같이 돌아가자」 손을 이끌어져서 |
知らない知らない僕は何も知らない |
시라나이 시라나이 보쿠와 나니모 시라나이 |
몰라 몰라 나는 아무 것도 몰라 |
君はもう子供じゃないことも |
키미와 모우 코도모쟈 나이코토모 |
너는 이제 어린 아이가 아니라는 것도 |
慣れない他人の手の温もりは |
나레나이 히토노 테노 누쿠모리와 |
낯선 다른 사람의 손의 따스함은 |
ただ本当に本当に本当に本当のことなんだ |
타다 혼토니 혼토니 혼토니 혼토노 코토난다 |
다만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진짜인 거야 |
やめないやめない君は何でやめない? |
야메나이 야메나이 키미와 난데야메나이 |
그만두지 않아 그만두지 않아 너는 왜 그만두지 않는 거야? |
見つかれば殺されちゃうくせに |
미츠카레바 코로사레챠우 쿠세니 |
들키면 죽어버리게 될 텐데 |
雨上がりに忌み子がふたり |
아메아가리니 이미코가 후타리 |
비가 갠 뒤에 불길한 아이가 두 명 |
夕焼けの中に吸い込まれて消えてった |
유우야케노 나카니 스이코마레테 키에텟타 |
석양 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사라졌어 |
日が暮れて夜が明けて |
히가 쿠레테 요루가 아케테 |
날이 저물고 밤이 되었어 |
遊びつかれて捕まって |
아소비 츠카레테 츠카맛테 |
놀다가 지쳐 잡혀버리고 |
こんな世界僕と君以外 |
콘나 세카이 보쿠토 키미 이가이 |
이런 세계에 나와 너 이외에는 |
皆いなくなればいいのにな |
민나 이나쿠나레바 이이노니나 |
전부 없어져버리면 좋을 텐데 |
皆いなくなればいいのにな |
민나 이나쿠나레바 이이노니나 |
전부 없어져버리면 좋을 텐데 |
しらないしらない声が聞こえてさ |
시라나이 시라나이 코에가 키코에테사 |
모르는 모르는 목소리가 들려와 |
僕と君以外の全人類 |
보쿠토 키미 이가이노 젠진루이 |
나와 너 이외의 전인류 |
抗う間もなく手を引かれてさ |
아라가우 마모나쿠 테오 히카레테사 |
저항할 틈도 없이 손을 이끌어져서 |
夕焼けの中に吸い込まれて消えてった |
유우야케노 나카니 스이코마레테 키에텟타 |
석양 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사라졌어 |
知らない知らない僕は何も知らない |
시라나이 시라나이 보쿠와 나니모 시라나이 |
몰라 몰라 나는 아무 것도 몰라 |
これからのことも君の名も |
코레카라노 코토모 키미노 나모 |
앞으로의 일도 너의 이름도 |
今は今はこれでいいんだと |
이마와 이마와 코레데 이인다토 |
지금은 지금은 이걸로 된 거라며 |
ただ本当に本当に本当に本当に思うんだ |
타다 혼토니 혼토니 혼토니 혼토니 오모운다 |
단지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생각했어 |
知らない知らないあの耳鳴りは |
시라나이 시라나이 아노 미미나리와 |
모르는 모르는 그 이명은 |
夕焼けの中に吸い込まれて消えてった |
유우야케노 나카니 스이코마레테 키에텟타 |
석양 속으로 빨려 들어가서 사라졌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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