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

정보

ぬけがら
출처 sm22485666
작곡 토아
작사 토아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じゃあ、また…」
「쟈아, 마타…」
「그럼, 다시…」
手も振らずに
테모 후라즈니
손도 흔들지 않고
君は歩き出すけど
키미와 아루키다스케도
너는 걸어나갔지만
ねえ また
네에 마타
있지 다시
逢えるってこと
아에룻테코토
만날 거란 걸
僕はわかっているから
보쿠와 와캇테이루카라
나는 알고 있으니까
バラバラの
바라바라노
조각조각난
ちぎれた アタマ 心 カラダ
치기레타 아타마 코코로 카라다
찢겨진 머리 마음 몸
このままで しずめたままで
코노마마데 시즈메타마마데
이대로 가라앉은 채로
…あの日
…아노 히
…그 날
「カナシミヲコロシマシタ」
「카나시미오 코로시마시타」
「슬픔을 죽였습니다」
「ヨロコビモコロシマシタ」
「요로코비모 코로시마시타」
「기쁨도 죽였습니다」
逃げ出して辿り着いてそのまま
니게다시테 타도리츠이테 소노마마
도망치고서 도착하고서 그대로
クズのまま死にますか?
쿠즈노마마 시니마스카?
쓰레기인 채로 죽는 건가요?
ゴミの様に死にますか?
고미노요오니 시니마스카?
쓰레기처럼 죽는 건가요?
くだらないつまらない君のままで…
쿠다라나이 츠마라나이 키미노마마데…
하찮고 시시한 너인 채로…
忘れないでよ
와스레나이데요
잊지 말아줘
その場所で
소노 바쇼데
그곳에서
思い出してよ
오모이다시테요
다시 떠올려줘
引き裂かれたぬけがらは
히키사카레타 누케가라와
찢겨 갈라진 허물은
そっと しずめて
솟토 시즈메테
살며시 가라앉아
あぁ また
아아 마타
아아 또 다시
カタチを変えて
카타치오 카에테
모습을 바꿔서
君は歩き出すから
키미와 아루키다스카라
너는 걸어갈 테니까
深く澱んで濁って冷たい
후카쿠 요돈데 니곳테 츠메타이
깊게 고여 탁하고 차가운
眩しくて何も見えない聴こえない
마부시쿠테 나니모 미에나이 키코에나이
눈이 부셔서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들리지 않아
痛みの中でただ眠るだけ
이타미노 나카데 타다 네무루다케
아픔 속에서 그저 잠들 뿐인
…あの日
…아노 히
…그 날
「ヌクモリヲコロシマシタ」
「누쿠모리오 코로시마시타」
「따스함을 죽였습니다」
「イトシサモコロシマシタ」
「이토시사모 코로시마시타」
「사랑스러움도 죽였습니다」
投げ出して閉じ籠ってそのまま
나게다시테 토지코못테 소노마마
도망치고서 틀어박혀서 그대로
死ねば皆同じですか?
시네바 미나 오나지데스카?
죽으면 모두 똑같나요?
誰か泣いてくれますか?
다레카 나이테쿠레마스카?
누군가 울어주나요?
くだらないつまらない君のままで…
쿠다라나이 츠마라나이 키미노마마데…
하찮고 시시한 너인 채로…
忘れないでよ
와스레나이데요
잊지 말아줘
その場所で
소노 바쇼데
그곳에서
思い出してよ
오모이다시테요
다시 떠올려줘
切り刻まれたぬけがらは
키리키자마레타 누케가라와
잘게 토막난 허물은
深く しずめて
후카쿠 시즈메테
깊게 가라앉아
そして
소시테
그리고
「悲しみを知りました」
「카나시미오 시리마시타」
「슬픔을 알게 됐습니다」
「喜びを知りました」
「요로코비오 시리마시타」
「기쁨을 알게 됐습니다」
踏み出して辿り着いた感情が
후미다시테 타도리츠이타 칸죠오가
발을 내딛고서 도착한 감정이
愛しさに包まって
이토시사니 쿠루맛테
사랑스러움 속에 휩싸여
温もりを包み込んで
누쿠모리오 츠츠미콘데
따스함을 감싸 안고서
いつか来た道を振り返るの
이츠카 키타 미치오 후리카에루노
언젠가 왔던 길을 돌아보는 거야
忘れないでよ
와스레나이데요
잊지 말아줘
その場所で
소노 바쇼데
그곳에서
ねえ 思い出してよ
네에 오모이다시테요
있지 다시 떠올려줘
君がまた逢いに来たら
키미가 마타 아이니 키타라
네가 다시 만나러 온다면
見せてあげるから
미세테아게루카라
보여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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