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 수어사이드

정보

スロウスーサイド
출처 RrfsuR95OzM
작곡 Eight
작사 Eight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毒されたこの箱庭を埋め尽くす淡い影、呼吸ができない
도쿠사레타 코노 하코니와오 우메츠쿠스 아와이 카게 코큐우가 데키나이
독이 풀린 이 모형 정원을 가득 메우는 엷은 그림자, 숨을 쉴 수가 없어
飲み込んでは吐き出せない日々
노미콘데와 하키다세나이 히비
삼키면 뱉어낼 수 없는 나날
滑稽な文句を並べて、また笑ってる
콧케에나 몬쿠오 나라베테 마타 와랏테루
우스운 불평을 늘어놓고, 다시금 웃고 있어
弱く鼓動を刻むだけの存在なら
요와쿠 코도오오 키자무다케노 손자이나라
가냘피 고동을 새길 뿐인 존재라면
生きる理由なんてどこにもないと嗤う風
이키루 리유우난테 도코니모 나이토 와라우 카제
살아갈 이유 따위 어디에도 없다며 비웃는 바람
鮮やかな青で塗りたくれ 心が見えなくなるまで
아자야카나 아오데 누리타쿠레 코코로가 미에나쿠 나루마데
선명한 청색으로 마구 칠을 해 마음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繰り返す夢に飲み込まれおかしくなる前に
쿠리카에스 유메니 노미코마레 오카시쿠 나루 마에니
반복되는 꿈에 삼켜져 이상해지기 전에
揺らめく街、茹だる火曜、行く当てもないこの世界で
유라메쿠 마치 우다루 카요오 이쿠아테모 나이 코노 세카이데
흔들리는 거리, 푹푹 찌는 화요일, 오갈 데 없는 이 세상에서
不器用な両腕を捻じ切って鳥になれたら
부키요오나 료오우데오 네지킷테 토리니 나레타라
서투른 양쪽 팔을 비틀어 새가 될 수 있다면
侵された抑揚のない日々
오카사레타 요쿠요오노 나이 히비
침범당한 굴곡 없는 나날
不意に棘立ったらシャボン玉弾けた
후이니 토게닷타라 샤본다마 하지케타
갑자기 가시를 돋쳤더니 비눗방울이 터져버렸어
カットバンでは塞げない傷
캇토반데와 후사게나이 키즈
반창고로는 막을 수 없는 상처
滑稽な文句を並べて、俯いてる
콧케에나 몬쿠오 나라베테 우츠무이테루
우스운 불평을 늘어놓고, 고개를 숙이고 있어
弱く鼓動を刻むだけの存在なら必要ないと
요와쿠 코도오오 키자무다케노 손자이나라 히츠요오나이토
가냘피 고동을 새길 뿐인 존재라면 필요 없다고
まだらな斜陽も嗤ってる
마다라나 샤요오모 와랏테루
얼룩진 햇살도 비웃어
切り裂いてもっと深くまで 腫れた心臓が見えるまで
키리사이테 못토 후카쿠마데 하레타 신조오가 미에루마데
찢어발겨줘 더욱 깊숙히 부어오른 심장이 보일 때까지
垂れ落ちた醜悪な明日は梅雨空に溶けてく
타레오치타 슈우아쿠나 아스와 츠유조라니 토케테쿠
늘어뜨려진 추악한 내일은 장마철 하늘에 녹아들어
白ずんだ病弱な腕が飾りじゃないと分かるなら
시로즌다 뵤오자쿠나 우데가 카자리자 나이토 와카루나라
하얗게 질린 병약한 팔이 장식이 아니라고 알고 있다면
罰当たりな夢で見たように、染めてみせてよ
바치아타리나 유메데 미타요오니 소메테미세테요
천벌받을 꿈에서 본 것처럼, 물들여보라고
どこで掛け違えた?何もかも上手くいかなくてさ
도코데 카케치가에타 나니모 카모 우마쿠 이카나쿠테사
어디서 잘못되었지? 무엇이든지 잘 되지 않아서
初めから死にたがってたわけじゃない 分かってるだろ
하지메카라 시니타갓테타 와케자 나이 와캇테루다로
처음부터 죽고 싶어했던 건 아니야 알고 있잖아
君が君の首を絞める それが必然になるのは
키미가 키미노 쿠비오 시메루 소레가 히츠젠니 나루노와
네가 네 목을 조르는 그것이 필연이 되는 것은
鏡の向こうの酷い顔が人間じゃないから
카가미노 무코오노 히도이 카오가 닌겐자 나이카라
거울 너머의 처참한 얼굴이 인간이 아니기에
鮮やかな青で塗りたくれ 昨日が見えなくなるまで
아자야카나 아오데 누리타쿠레 키노오가 미에나쿠 나루마데
선명한 청색으로 마구 칠을 해 어제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何もかも全部塗りたくれ 明日が見えなくなるまで
나니모카모 젠부 누리타쿠레 아스가 미에나쿠 나루마데
무엇이든 죄다 마구 칠을 해 내일이 보이지 않을 때까지
君の声が夜をつんざいてく
키미노 코에가 요루오 츤자이테쿠
네 목소리가 밤을 꿰뚫어
もう怖くないさ 灯火があるから
모오 코와쿠나이사 토모시비가 아루카라
더는 두렵지 않아 등불이 있으니까
そして夜が全て飲み込んだら
소시테 요루가 스베테 노미콘다라
그리고 밤이 모든 것을 삼켜버린다면
きっと朝が全て包み込んで溶かしていくよ
킷토 아사가 스베테 츠츠미콘데 토카시테이쿠요
틀림없이 아침이 전부 끌어안아 녹여버릴 거야
六月に沈んでく箱庭に歪んだ青さを
로쿠가츠니 시즌데쿠 하코니와니 유간다 아오사오
유월에 가라앉는 모형 정원에, 일그러진 푸름을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