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BBISM
정보
SNOBBISM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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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2921516 |
작곡 | Neru & z'5 |
작사 | Neru & z'5 |
노래 | 카가미네 린 카가미네 렌 |
가사
あれこれ吐いてばら撒かないと寝られやしない |
아레코레 하이테 바라마카나이토 네라레야시나이 |
이런저런 걸 내뱉고 흩뿌리지 않으면 잠들 수 없어 |
やり切れない血反吐をたんとぶちまけないと釈然としない |
야리키레나이 치헤도오 탄토 부치마케나이토 샤쿠젠토시나이 |
견딜 수 없는 핏덩어리를 모조리 토해내지 않으면 개운하지 않아 |
一生そうして 心臓を投げ合って せせら笑うのが |
잇쇼오 소오시테 신조오오 나게앗테 세세라 와라우노가 |
평생 그렇게 함께 심장을 내던지고 쑤셔대며 웃어대는 게 |
この街の異様なモラリティーなんだ |
코노 마치노 이요오나 모라리티이난다 |
이 거리의 이상한 모럴리티1야 |
セルフィーこそが全てなのと言う少女に |
세루휘이코소가 스베테나노토 이우 쇼오죠니 |
셀카야말로 전부라고 말하는 소녀에게 |
気まぐれな同情だとかサブカルチャーが着弾する |
키마구레나 도오죠오다토카 사부카루챠아가 챠쿠단스루 |
제멋대로인 동정이나 서브컬처의 총알이 적중해 |
生憎の予報ですが本日、東京一体の空には |
아이니쿠노 요호오데스가 혼지츠, 토오쿄오 잇타이노 소라니와 |
공교롭게도 예보입니다만 오늘, 도쿄 대부분의 하늘에 |
警報級の悪巧みが降る様です |
케이호오큐우노 와루다쿠미가 후루요오데스 |
경보급의 사악한 간계가 내린다고 합니다 |
白昼堂々 駅のホームでは沢山もの |
하쿠츄우 도오도오 에키노 호오무데와 타쿠산모노 |
대낮에 당당히 역의 홈에 잔뜩 존재하고 있는 |
現実感が彼の背中を線路内へ蹴落としてる |
겐지츠칸가 카레노 세나카오 센로나이에 케오토시테루 |
현실감이 그의 등을 선로 위로 밀어 떨어뜨려 |
人一人の命がエンタメのように さも折り込みチラシみたいに |
히토 히토리노 이노치가 엔타메노 요오니 사모 오리코미 치라시미타이니 |
사람 한 사람의 생명이 엔터테인먼트처럼 마치 부록 전단지처럼 |
消しカスとなって浪費コンテンツの犠牲となる |
케시카스토 낫테 로오히 콘텐츠노 기세이토 나루 |
부스러기가 되고 낭비 콘텐츠에 희생돼 |
さあ、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
사아, 켄카시요오제 켄카시요오제 |
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
インプレッション次第でミサイルをぶっ放して |
인푸렛숀 시다이데 미사이루오 붓파나시테 |
임프레션에 따라 미사일을 발사해 |
さあ、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
사아, 켄카시요오제 켄카시요오제 |
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
正当性なんて後でテープでくっつけろ |
세이토오세이난테 아토데 테에푸데 쿳츠케로 |
정당성 같은 건 나중에 테이프로 붙여 |
明日、世界が終わるだなんて法螺話に |
아시타, 세카이가 오와루다난테 호라바나시니 |
내일, 세상이 끝난다던가하는 허풍에 |
そうだったらいいなと逆に願ってる希死念慮の時代 |
소오닷타라 이이나토 갸쿠니 네갓테루 키시넨료노 지다이 |
그랬으면 좋겠다고 역으로 원하는 자살 충동의 시대 |
何不自由ない これ以上もないくらいの 豪勢な今世に |
나니후지유우나이 코레 이죠오모나이 쿠라이노 고오세이나 콘세니 |
아무 부족함 없는 더할 나위 없을 정도로 호화로운 지금 이 세상에서 |
僕等は見えない何かを欲していた |
보쿠라와 미에나이 나니카오 홋시테이타 |
우리들은 보이지 않는 무언가를 원했어 |
何千回何万回 馬鹿の一つ覚えのように 後悔をすんのが |
난젠카이 난만카이 바카노 히토츠오보에노 요오니 코오카이오 슨노가 |
수천 번 수만 번 바보가 한 가지만 알고 있는 것처럼 후회하는 게 |
この街の面白いところなんだ |
코노 마치노 오모시로이 토코로난다 |
이 거리의 재미있는 점이야 |
一体どうして 未来図ってマニュアル本には |
잇타이 도오시테 미라이즛테 마뉴아루 혼니와 |
대체 어째서 미래도라는 이름의 매뉴얼 책에는 |
最重要な術の導線設計がなされてないんだよ |
사이쥬우요오나 스베노 도오센 셋케이가 나사레테 나인다요 |
가장 중요한 수단의 도선 설계가 존재하지 않는 거야 |
だから人は野蛮な凶器を振るうし それは至極当然の道理 |
다카라 히토와 야반나 쿄오키오 후루우시 소레와 시고쿠 토오젠노 도오리 |
그래서 사람은 야만적인 흉기를 휘둘러 그건 아주 당연한 이치 |
バグ塗れの人類のデバッグはいつ終わる |
바구마미레노 진루이노 데밧구와 이츠 오와루 |
버그투성이 인류의 디버깅은 언제 끝나는 걸까 |
さあ、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
사아, 켄카시요오제 켄카시요오제 |
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
センセーションなんかを爆弾でぶち込んで |
센세에숀 난카오 바쿠단데 부치콘데 |
센세이션 따위를 폭탄에 처넣어 |
さあ、喧嘩しようぜ 喧嘩しようぜ |
사아, 켄카시요오제 켄카시요오제 |
자, 싸워보자 싸워보자 |
一切合切をかなぐり捨てて行こうぜ |
잇사이갓사이오 카나구리 스테테이코오제 |
모든 걸 벗어던져 내팽개치고서 가자 |
失うもんはもう無いさ 愛される身分でもないな |
우시나우 몬와 모오 나이사 아이사레루 미분데모 나이나 |
잃어버릴 건 이제 없어 사랑받을 신분도 아니야 |
終生に及んで致し方ない防衛線 |
슈우세이니 오욘데 이타시카타나이 보오에이센 |
생의 마지막에 다다라 어쩔 수 없는 방어선 |
幼さとかいう小銃を ただあくまで誇示する僕等 |
오사나사토카이우 쇼오쥬우오 타다 아쿠마데 코지스루 보쿠라 |
어림이라는 이름의 소총을 그저 실컷 과시하는 우리들 |
硝煙を燻した騒擾なんか 滑稽なショー同然だ |
쇼오엔오 이부시타 소오죠오난카 콧케이나 쇼오 도오젠다 |
초연을 내뿜는 소동 같은 건 우스꽝스러운 쇼나 마찬가지야 |
一生、ブラフを威すがいいさ |
잇쇼오, 부라후오 오도스가 이이사 |
평생, 블러프로 위협하면 되는 거야 |
そのままお山の大将やったらいいさ |
소노마마 오야마노 타이쇼오 얏타라 이이사 |
그대로 우물 안 개구리가 되면 되는 거야 |
バラックの集落で被害者面して馬鹿騒ぎしようぜ |
바랏쿠노 슈우라쿠데 히가이샤즈라시테 바카사와기시요오제 |
판잣집의 취락에서 피해자 같은 얼굴을 하고서 야단법석을 떨자 |
空っぽの分際で馬鹿騒ぎしようぜ 馬鹿騒ぎしようぜ |
카랏포노 분자이데 바카사와기시요오제 바카사와기시요오제 |
텅 빈 분수에서 야단법석을 떨자 야단법석을 떨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