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탓
정보
ひとのせ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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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fNzDfjI0QCw |
작곡 | Summeruni |
작사 | Summeruni |
노래 | IA |
가사
なあ 覚えのない雑踏に歩き出して |
나아 오보에노 나이 잣토오니 아루키다시테 |
있지, 기억에 없는 소란으로 걸어나가 |
おめおめと逃げ出そうよ |
오메오메토 니게다소오요 |
뻔뻔하게 도망치자 |
僕の景色が全てじゃないこと 分かってる |
보쿠노 케시키가 스베테자 나이 코토 와캇테루 |
내 경치가 전부가 아니란 건 알고 있어 |
それでもこれが全てだ |
소레데모 코레가 스베테다 |
그래도 이게 전부야 |
心が痛いよ ただの偶像なのに |
코코로가 이타이요 타다노 구우조오나노니 |
마음이 아파, 그저 우상일 뿐인데 |
誰もが空虚のもとに生きている |
다레모가 쿠우쿄노 모토니 이키테이루 |
누구나 공허 아래서 살아가고 있어 |
そうならいいのにね |
소오나라 이이노니네 |
그러면 좋을 텐데 |
生きることが偉いだとか |
이키루 코토가 에라이다토카 |
살아가는 게 훌륭하다니 |
まるで君が悪者じゃないか |
마루데 키미가 와루모노자 나이카 |
마치 네가 나쁜 사람 같잖아 |
そんな事を言うのならば |
손나 코토오 이우노나라바 |
그런 말을 할 거라면 |
いいから早く救ってみろよ |
이이카라 하야쿠 스쿳테미로요 |
됐으니까 얼른 구해봐 |
誰もが俯き歩いてる |
다레모가 우츠무키 아루이테루 |
누구나 고개를 숙이고 걷고 있어 |
僕はいつしか忘れてる |
보쿠와 이츠시카 와스레테루 |
나는 어느새 잊어버렸어 |
見捨てたのはひとのせいだ |
미스테타노와 히토노 세이다 |
못 본 척했더면 남 때문이야 |
見捨てたのはひとのせいだ |
미스테타노와 히토노 세이다 |
못 본 척했더면 남 때문이야 |
どっか二人で歩いてこうよ |
돗카 후타리데 아루이테코오요 |
어딘가 둘이서 걸어나가자 |
やっと気づいた事があるから |
얏토 키즈이타 코토가 아루카라 |
드디어 깨달은 게 있으니까 |
僕らきっとちょっと泣いてるんだから |
보쿠라 킷토 촛토 나이테룬다카라 |
우리는 분명 조금 울고 있었으니까 |
もうちょっと もうちょっと 上向いて |
모오 촛토 모오 촛토 우에 무이테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위를 향해 |
そしてもっと笑ってくんだから |
소시테 못토 와랏테쿤다카라 |
그리고 좀 더 웃어보일 테니까 |
もうちょっと もうちょっと 晴れろ空 |
모오 촛토 모오 촛토 하레로 소라 |
조금만 더 조금만 더, 맑아져라 하늘아 |
鳴いてる風鈴の下 凪が誘うあぜ道の上 |
나이테루 후우린노 모토 나기가 사소우 아제미치노 우에 |
울리는 풍경 아래, 잔잔함이 꾀어낸 논두렁길 위 |
飽いてる氷菓の傍 |
아이테루 효오카노 소바 |
싫증난 얼음 과자 옆 |
揺れる景色には君がいるんだ |
유레루 케시키니와 키미가 이룬다 |
흔들리는 경치엔 네가 있어 |
いっそ君を全部愛せたらいいよ |
잇소 키미오 젠부 아이세타라 이이요 |
차라리 널 전부 사랑할 수 있었으면 해 |
君がもう散ってしまった事も |
키미가 모오 칫테시맛타 코토모 |
네가 이미 떨어져버렸단 것도 |
花開け 霞み淀む夜に |
하나히라케 카스미 요도무 요루니 |
꽃이 피고, 안개가 낀 밤에 |
私だけ見てと光るように |
와타시다케 미테토 히카루 요오니 |
나만 보면 빛날 수 있도록 |
人は死ぬ それが運命だ |
히토와 시누 소레가 운메이다 |
사람을 죽어, 그게 운명이야 |
命って言がついているのに |
이노칫테 코토가 츠이테이루노니 |
목숨이란 말이 붙어 있는데 |
いつか僕は死んでしまうよ |
이츠카 보쿠와 신데시마우요 |
언젠가 나는 죽어버릴 거야 |
そんなの分かってること |
손나노 와캇테루코토 |
그런 건 알고 있는걸 |
「きっと誰も悪くないよ、そうだろ?」 |
「킷토 다레모 와루쿠나이요, 소오다로?」 |
「분명 아무도 나쁘지 않을 거야, 그렇잖아?」 |
って問いかけてんだ |
테 토이카케텐다 |
그렇게 물어왔어 |
許せと願った声は 愛すと誓った思いに |
유루세토 네갓타 코에와 아이스토 치캇타 오모이니 |
용서해달라 바랐던 목소리는, 사랑하겠다 맹세한 마음에 |
あっちこっちの感情列挙 |
앗치콧치노 칸조오렛쿄 |
여기저기 감정 열거 |
それが人の生だ 僕の生だ |
소레가 히토노 세이다 보쿠노 세이다 |
그게 사람의 삶이야, 내 삶이야 |
いつか僕は死んでしまうよ ああ |
이츠카 보쿠와 신데시마우요 아아 |
언젠가 나는 죽어버릴 거야, 아아 |
君はとっくに死んでしまった ああ |
키미와 톳쿠니 신데시맛타 아아 |
너는 이미 죽어버렸어, 아아 |
いつかそこで待ってて |
이츠카 소코데 맛테테 |
언젠가 거기서 기다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