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의 노래
정보
バケモノの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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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6389366 |
작곡 | shino |
작사 | shino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エゴの産物として育った僕等を投げ出して |
에고노 산부츠토 시테 소닷타 보쿠라오 나게다시테 |
에고의 산물로써 자라난 우리를 내팽개치고 |
看取ることを放棄した老婆 |
미토루 코토오 호오키시타 로오바 |
돌보기를 포기한 노파 |
街は人ひとりもいないようだ |
마치와 히토히토리모 이나이요오다 |
거리엔 아무도 없는 것 같아 |
四畳半にぶら下がった肢体を蝕んだ |
요죠오한니 부라사갓타 시타이오 무시반다 |
좁은 방 한 켠에 늘어진 팔다리를 좀먹어갔어 |
その姿たるやまるで狼牙 |
소노 스가타타루야 마루데 로오가 |
그 모습은 마치 이리의 이빨 |
とも言い切れぬ僕は誰なんだ? |
토모 이이키레누 보쿠와 다레난다? |
이라고도 칭할 수 없는 난 누구야? |
始りは何時だってタイトなモノローグ |
하지마리와 이츠닷테 타이토나 모노로오구 |
시작은 언제나 타이트한 독백 |
言葉足らずな命こそエンドレス |
코토바 타라즈나 세이코소 엔도레스 |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생명이야말로 엔드리스 |
拘泥して肯定して 振出しに戻って |
코오데이시테 코오테이시테 후리다시니 모돗테 |
구애하고 긍정하며 원점으로 돌아가 |
負け犬のように踊る |
마케이누노 요오니 오도루 |
패배자처럼 춤을 춰 |
sha la la la la |
샤 라 라 라 라 |
sha la la la la |
誰もが祈っているでしょう? |
다레모가 이놋테이루데쇼오? |
누구나 간절히 원하고 있잖아? |
いつから僕等は神様になったつもりだよ |
이츠카라 보쿠라와 카미사마니 낫타 츠모리다요 |
언제부터 우린 신이 된 듯한 행세를 한 걸까 |
満ち欠けた月の奥で |
미치카케타 츠키노 오쿠데 |
차고 이지러지는 달 속에 |
僕はバケモノになってしまった |
보쿠와 바케모노니 낫테시맛타 |
나는 괴물이 되어버렸어 |
醜い姿ではお前を愛せやしないんだよ |
미니쿠이 스가타데와 오마에오 아이세야 시나인다요 |
흉측한 모습으론 너를 사랑해줄 수 없어 |
二度と戻れない定めと知っている |
니도토 모도레나이 사다메토 싯테이루 |
두 번 다신 돌아올 수 없단 숙명이란 건 알고 있어 |
満たされない夜にそっぽ向いてピアノを鳴らしている |
미타사레나이 요루니 솟포 무이테 피아노오 나라시테이루 |
채워지지 않는 밤을 외면하며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어 |
背中越しに伝わった温度 |
세나카고시니 츠타왓타 온도 |
등 너머로 전해지던 온도 |
噛み砕いた指輪は2カラット |
카미쿠다이타 유비와와 니카랏토 |
깨물어 부쉈던 반지는 2캐럿 |
息も絶え絶えに辿り着いたこの大迷宮 |
이키모 타에다에니 타도리츠이타 코노 다이메이큐우 |
가쁘게 숨을 쉬며 도착한 이 대미궁 |
アイロニー混じりのラブソング |
아이로니이 마지리노 라부손구 |
아이러니함이 뒤섞인 러브송 |
夜空を照らす月さえリサイズ |
요조라오 테라스 츠키사에 리사이즈 |
밤하늘을 비추는 달조차 리사이즈 |
透明な群像を追いかけて転んで |
토오메이나 군죠오오 오이카케테 코론데 |
투명한 군상을 뒤쫓다가 넘어져서 |
俯く影は何時かの僕だ |
우츠무쿠 카게와 이츠카노 보쿠다 |
고개 숙인 그림자는 과거의 나야 |
先天性の光も爆弾に変わって |
센텐세이노 히카리모 바쿠단니 카왓테 |
선천성의 빛도 폭탄으로 변하고 |
深い闇に沈んでいく |
후카이 야미니 시즌데이쿠 |
깊은 어둠에 잠겨들어가 |
sha la la la la |
샤 라 라 라 라 |
sha la la la la |
誰もが祈っているでしょう? |
다레모가 이놋테이루데쇼오? |
누구나 간절히 원하고 있잖아? |
いつから僕等は神様になったつもりだよ |
이츠카라 보쿠라와 카미사마니 낫타 츠모리다요 |
언제부터 우린 신이 된 듯한 행세를 한 걸까 |
満ち欠けた月の奥で |
미치카케타 츠키노 오쿠데 |
차고 이지러지는 달 속에 |
僕はバケモノになってしまった |
보쿠와 바케모노니 낫테시맛타 |
나는 괴물이 되어버렸어 |
醜い姿ではお前を愛せやしないんだよ |
미니쿠이 스가타데와 오마에오 아이세야 시나인다요 |
흉측한 모습으론 너를 사랑해줄 수 없어 |
二度と戻れない定めと知っている |
니도토 모도레나이 사다메토 싯테이루 |
두 번 다신 돌아올 수 없단 숙명이란 건 알고 있어 |
溶けて堕ちていく |
토케테 오치테이쿠 |
녹아내리며 타락해가 |
夜の隅 仄かな愛に |
요루노 스미 호노카나 아이니 |
밤의 한 켠, 희미한 사랑에 |
視界が劣っていく |
시카이가 오톳테이쿠 |
시야가 점점 흐려져가 |
幾度の夜を明かせど |
이쿠도노 요루오 아카세도 |
수많은 밤을 지새워도 |
この身が擦り果てるまで懺悔を繰り返しても |
코노 미가 스리하테루마데 잔게오 쿠리카에시테모 |
이 몸이 닳고 닳도록 참회를 되풀이해봐도 |
許されないこのカルマ |
유루사레나이 코노 카루마 |
용서받지 못할 이 카르마 |
思い出せない記憶の中で |
오모이다세나이 키오쿠노 나카데 |
떠오르지 않는 기억 속에서 |
踊り明かすこの人生に何と名付けよう? |
오도리아카스 코노 진세이니 난토 나즈케요오? |
밤새도록 춤추는 이 인생을 뭐라고 불러야할까? |
と見世物は唄った |
토 미세모노와 우탓타 |
라며, 구경거리는 노래했어 |
誰もが祈っているでしょう? |
다레모가 이놋테이루데쇼오? |
누구나 간절히 원하고 있잖아? |
いつから僕等は神様になったつもりだよ |
이츠카라 보쿠라와 카미사마니 낫타 츠모리다요 |
언제부터 우린 신이 된 듯한 행세를 한 걸까 |
満ち欠けた月の奥で |
미치카케타 츠키노 오쿠데 |
차고 이지러지는 달 속에 |
僕はバケモノになってしまった |
보쿠와 바케모노니 낫테시맛타 |
나는 괴물이 되어버렸어 |
醜い姿ではお前を愛せやしないんだよ |
미니쿠이 스가타데와 오마에오 아이세야 시나인다요 |
흉측한 모습으론 너를 사랑해줄 수 없어 |
二度と戻れないままに |
니도토 모도레나이 마마니 |
두 번 다시 돌아오지 못한 채로 |
生きろ |
이키로 |
살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