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는 노래

정보

願い歌
출처 sm36742565
작곡 칸자키 이오리
작사 칸자키 이오리
노래 카가미네 렌

가사

常識なんてわからない
조시키 난테 와카라나이
상식 따윈 몰라
人の痛みもわからない
히토노 이타미모 와카라나이
다른 사람의 아픔 따윈 몰라
そもそも自分の痛みも
소모소모 지분노 이타미모
애초부터 자신의 아픔조차도
うまく言葉にできない
우마쿠 코토바니 데키나이
제대로 말할 수 없어
人間になりそびれた
닌겐니 나리소비레타
인간이 될 수 없었어
そう思う方が正しい
소 오모우 호가 타다시이
그렇게 생각하는 편이 옳아
形のないことばかり
카타치노 나이 코토 바카리
형태 없는 것만
染みるように積もるばかり
시미루 요니 츠모루 바카리
스며들 듯이 쌓여갈 뿐
すれ違う人全て
스레치가우 히토 스베테
엇갈리는 사람들 전부
自分と同じことを考えている
지분토 오나지 코토오 칸가에테 이루
나와 같은 것을 생각하고 있어
そうだったらいいのにな
소 닷타라 이이노니나
그랬다면 좋았을텐데
そうじゃないのはなんでかな?
소자 나이노와 난데카나
그렇지 않은건 어째서일까?
僕らはさ
보쿠라와사
우리는 말야
願ったりさ
네갓타리사
바라기도 하고 말야
叶わないのなら
카나와나이노나라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歌ったりする
우탓타리스루
노래를 부르기도 해
そのくせにさ
소노 쿠세니사
그런 주제에 말야
馬鹿にしてさ
바카니시테사
바보 취급 하고선 말이야
わかり合うフリして
와카리아우 후리시테
서로 아는 척 하고선
ガムを吐く
가무오 하쿠
껌을 뱉어
愛した人
아이시타 히토
사랑했던 사람
許した人
유루시타 히토
용서했던 사람
その全ても
소노 스베테모
그 모든 사람도
時に零れ落ちる
토키니 코보레오치루
시간에 쏟아져내려
心が荒んでいくのがわかる
코코로가 스산데 이쿠노가 와카루
마음이 황폐해지는 걸 알겠어
でも今は僕ら
데모 이마와 보쿠라
그래도 지금은 우린
叫ぶしかない
사케부시카 나이
외칠 수 밖에 없어
学校なんて嫌いだ
각코난테 키라이다
학교 같은 건 싫어
仕事なんて大嫌いだ
시고토 난테 다이 키라이다
일 같은 건 정말 싫어
本当に求めるものは
혼토니 모토메루 모노와
정말로 원하는 것은
一体どこにあるんだ
잇타이 도코니 아룬다
도대체 어디에 있는거야
やりたいこともできない
야리타이 코토모 데키나이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それはお前のせいだ
소레와 오마에노 세이다
그건 너 때문이야
そうして嘆く合間に
소 시테 나게쿠 아이마니
그렇게 한탄하는 도중에
ゆるやかにシワを重ねた
유루야카니 시와오 카사네타
조금씩 주름이 늘어났어
歳をとるたび
토시오 토루 타비
나이를 먹을 수록
思い出すんだ
오모이다슨다
생각나버려
裏切られたこと
우라기라레타 코토
배신당한 것
どうしようもなかったこと
도시요모 나캇타 코토
어쩔 수 없었던 것
楽しい思い出も
타노시이 오모이데모
즐거웠던 추억도
あったんだよな
앗탄다요나
있었지
そう思えないのはなんでかな?
소 오모에나이노와 난데카나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건 어째서일까?
僕らはさ
보쿠라와사
우리는 말야
願ってもさ
네갓테모사
바란다고해도 말야
叶わないことばかり
카나와나이 코토 바카리
이루어지지 않는 것만을
愚痴りあって
구치리앗테
서로 푸념하고선
そのくせにさ
소노 쿠세니사
그런 주제에 말야
燻るばかり
쿠스부루 바카리
제자리걸음 뿐
口だけだなんて
쿠치다케다 난테
말 뿐이라고 하면서
馬鹿にするなよ
바카니 스루나요
바보 취급 하지 마
夢を知らないだけなんだよな
유메오 시라나이 다케난다요나
꿈을 모르는 것 뿐이잖아
今が一番好きなんだよな
이마가 이치반 스키 난다요나
지금이 가장 좋은 거잖아
泥だらけの
도로다라케노
진흙 투성이
肌で渇望する
하다데 카츠보스루
살갗으로 갈망하는
姿を馬鹿にするな
스가타오 바카니 스루나
모습을 바보 취급 하지 마
願うって
네가웃테
바란다는 건
信じた分だけ
신지타 분다케
믿었던 만큼
無様だって笑うよな
부자마닷테 와라우요나
추하다고 웃지 마
そんなのわかってるんだよ
손나노 와캇테룬다요
그런 거 알고 있다고
願いたいから
네가이타이카라
바라고 싶으니까
願うんだよ
네가운다요
바라는거야
例えば
타토에바
예를 들면
僕でいるために
보쿠데 이루 타메니
나로 있기 위해서
もしくは
모시쿠와
어쩌면은
君を愛するために
키미오 아이스루 타메니
너를 사랑하기 위해서
あるいは
아루이와
혹은
人間らしさを
닌겐라시사오
사람다움을
噛みしめるために
카미시메루 타메니
악물기 위해
僕らはさ
보쿠라와사
우리는 말야
願ってもさ
네갓테모사
바란다고 해도 말야
叶わない日々に
카나와나이 히비니
이루어지지 않는 나날에
妥協もするよ
다쿄모 스루요
타협도 해
見下される
미쿠다사레루
업신여겨지고
馬鹿にされる
바카니사레루
바보 취급 당하고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래도
這いつくばっているのさ
하이츠쿠밧테 이루노사
설설 기고 있단 말이야
僕らはさ
보쿠라와사
우리는 말야
この選択が
코노 센타쿠가
이 선택이
間違いじゃないと
마치가이자 나이토
틀리지 않다고
誓って言う
치캇테 이우
맹세하고 말해
「この心だけは濁せやしない」
코노 코코로다케와 니고세야 시나이
「이 마음만은 얼버무리지 않겠어」
「だからこそ僕らは叫ぶんだ」
다카라코소 보쿠라와 사케분다
「그렇기에 우리는 외치는 거야」
僕らはさ
보쿠라와사
우리는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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