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오된 군침은 짐독
정보
| 落伍の涎は鴆毒 | |
|---|---|
| 출처 | sm37116807 |
| 작곡 | IDONO KAWAZU |
| 작사 | IDONO KAWAZU |
| 노래 | 하츠네 미쿠 v flower |
가사
| 貴方は全てを知っていたのだろう |
| 아나타와 스베테오 싯테이타노다로오 |
| 당신은 모든 걸 알고 있었겠지 |
| 当に時間は過ぎてしまったことを |
| 토오니 지칸와 스기테시맛타 코토오 |
| 이미 시간은 흘러가버렸다는 걸 |
| 安閑は見事、朽ちてしまいました |
| 안칸와 미고토, 쿠치테시마이마시타 |
| 안이함은 보기 좋게, 썩어버렸습니다 |
| 果ての霖雨に抱かれた罪を知るの |
| 하테노 린우니 다카레타 츠미오 시루노 |
| 마지막 장마에 안긴 죄를 깨닫는 거야 |
| 「 モンダイハナイデショウ 」 |
| 「몬다이와 나이데쇼오」 |
| 「문제는 없겠지」 |
| きっと宿世を恨んでしまうだろう |
| 킷토 스쿠세오 우란데시마우다로오 |
| 분명 전생을 원망하게 되겠지 |
| 故意に憑かれた「平生の不養生」 |
| 코이니 츠카레타 「헤이제이노 후요오죠오」 |
| 고의로 홀려든 「평소의 불섭생1」 |
| まあまあ、尽瘁なんて報われまい |
| 마아마아, 진스이난테 무쿠와레마이 |
| 그래 뭐, 노력해봤자 보답받지 못해 |
| それもこれも垂涎の愚かさ・・・ |
| 소레모 코레모 스이젠노 오로카사… |
| 모두 다 탐내 흘린 침의 어리석음이야… |
| 感情が腐ったんだもう何もでない |
| 칸죠오가 쿠삿탄다 모오 나니모 데나이 |
| 감정이 썩어버렸어, 이제 아무것도 나오지 않아 |
| 絞り滓もろくに役目も果たせない |
| 시보리 카스모 로쿠니 야쿠메모 하타세나이 |
| 쥐어짜내는 것조차 제대로 할 수가 없어 |
| 唯万策が尽きたんだ今止めないと |
| 타다 반사쿠가 츠키탄다 이마 야메나이토 |
| 그냥, 계책이 떨어진 거야, 지금 멈추지 않으면 |
| 己の「猛毒」に、犯されてしまう |
| 오노레노 「모오도쿠」니, 오카사레테시마우 |
| 자기자신의 「맹독」에, 당하고 말 거야 |
| 終い忘れた演目幾度目かの千秋楽 |
| 시마이와스레타 엔모쿠 이쿠도메카노 센슈우라쿠 |
| 끝내기를 잊은 공연, 몇 번인지 모를 마지막 날 |
| 無観客公演にて、雨漏れだけ喝采 |
| 무칸캬쿠 코오엔니테, 아마모레다케 캇사이 |
| 무관객 공연이라, 새는 비만이 박수갈채 |
| 一二三四と並んだ烏合と魍魎達だ |
| 히후미요토 나란다 우고오토 모오료오타치다 |
| 하나 둘 셋 넷에 늘어선 오합지졸과 이매망량들이야 |
| 「 ゴアイテ、シンゼヨウゾ 」 |
| 「고아이테, 신제요오조」 |
| 「상대해주겠어」 |
| そこまで、一辺倒に着膨れて |
| 소코마데, 잇펜토오니 키부쿠레테 |
| 거기까지, 일변도로 껴입고서 |
| 呆れ惚け響くよ、ざあざあ |
| 아키레 보케 히비쿠요, 자아자아 |
| 어처구니 없이 울려 퍼져, 쏴아쏴아 |
| 唐変木にはなるまいと |
| 토오헨보쿠니와 나루마이토 |
| 고집쟁이는 되지 않겠다며 |
| かえりかえり省みる日々なら |
| 카에리카에리 카에리미루 히비나라 |
| 다시 돌아와 반성하게 되는 날들이라면 |
| 山無し落ち無し意味もなしと |
| 야마나시 오치나시 이미모 나시토 |
| 절정도 결말도 의미도 없다는 |
| 徒爾なる畢生 怪訝がごとし |
| 토지나루 힛세이 케겐가고토시 |
| 무익한 일생, 의아합니다만 |
| 愛もさらに生も 繋ぐ所以も |
| 아이모 사라니 세이모 츠나구 유엔모 |
| 사랑도, 나아가 삶도, 이어갈 이유도 |
| 敷衍もない淡々と過ぎるだけ |
| 후엔모 나이 탄탄토 스기루다케 |
| 부연도 없이 담담하게 지나칠 뿐이야 |
| 天気は如何ですか |
| 텐키와 도오데스카 |
| 날씨는 어떻습니까 |
| 相変わらず雨です |
| 아이카와라즈 아메데스 |
| 변함없이 비입니다 |
| 今世は如何ですか |
| 콘세와 도오데스카 |
| 이승은 어떻습니까 |
| 手応えない生です |
| 테고타에나이 세이데스 |
| 아무 보람없는 삶입니다 |
| 萱草を煎じて致した処で、未だに |
| 칸조오오 센지테 이타시타 토코로데, 이마다니 |
| 훤초를 달여드렸는데, 아직까지도 |
| 厭、厭、厭、厭、厭、厭、厭、厭 |
|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이야 |
|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싫어 |
| 感情が腐ったんだもう何でもない |
| 칸죠오가 쿠삿탄다 모오 난데모 나이 |
| 감정이 썩어버렸어, 이제 아무것도 아니야 |
| 鏡に映る己が身ですら嘆かわしい |
| 카가미니 우츠루 오노가미데스라 나게카와시이 |
| 거울에 비치는 내 몸조차도 한탄스러워 |
| 唯永遠なんて関係性何処にもない |
| 타다 에이엔난테 칸케이세이 도코니모 나이 |
| 그저 영원하다는 관계성, 어디에도 없어 |
| いつしかは、雲散霧消と為るだけ |
| 이츠시카와 운산무쇼오토 나루다케 |
| 어느덧, 운산무소가 될 뿐이야 |
| 干渉が過ぎたんだもう誰もいない |
| 칸쇼오가 스기탄다 모오 다레모 이나이 |
| 간섭이 지나쳤어, 이젠 아무도 없어 |
| 不意に凭れる温もりすら叶わない |
| 후이니 모타레루 누쿠모리스라 카나와나이 |
| 돌연 의지하던 따스함조차 뜻대로 되지 않아 |
| 嗚呼完敗だもういいさ匙を投げた |
| 아아 칸파이다 모오 이이사 사지오 나게타 |
| 아아, 완패야, 이제 됐어, 포기했어 |
| ありもしない悲喜劇を紡いでいた |
| 아리모시나이 히키게키오 츠무이데이타 |
| 존재하지도 않는 희비극을 꾸며내고 있었어 |
| 虚言は本当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 |
| 쿄겐와 혼토오니 낫테시맛탄다 |
| 거짓말은 사실이 되어버렸어 |
| 堪エ難キヲ堪エ、忍ビ難キヲ忍ブ |
| 타에가타키오 타에, 시노비가타키오 시노부 |
| 참기 힘든 것을 참고, 감추기 힘든 것을 감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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