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조각 태피스트리

정보

星の欠片タペストリー
출처 sm32774616
작곡 KraZ
작사 사카카나
노래 IA

가사

私の一番星は 星夜を照する光だった
와타시노 이치반 호시와 세이야오 테라스루 히카리다앗타
내가 가장 먼저 봤던 별은 성야를 비추는 빛이었어
唯一の位置を欲しくて 何時も一路を歩んだ
유이츠노 이치오 호시쿠테 이츠모 이치로오 아룬다
유일한 자리를 바라며 언제나 한 길만을 걸어왔어
形も蝉時雨に 変わってしまった私はもう
카타치모 세미시구레니 카와앗테시맛타 와타시와 모오
시끄러운 매미소리에 모습조차도 바뀌어버린 나는 이제
何の北極星を 向かえばいいのかな
도노 호옷쿄오쿠호시오 무카에바 이이노카나
어떤 북극성을 따라가야 좋을까
そこで 照っている欠けらを 瞬く星を
소코데 텟테이루 카케라오 마타타쿠 호시오
저곳에서 빛나고 있는 조각을 반짝이는 별을
掴む為に 銀河を星雲を
츠카무 타메니 긴가오 세이운오
붙잡기 위해서 은하를 성운을
過ぎてしまったと言う 後悔はもはや
스기테시맛타토 유우 코카이와 모하야
지나쳐버리고 말았다는 후회는 이미
滲んでいる ねえ分かんないよ
니지인데이루 네에 와칸나이요
번져가고 있어 이젠 모르겠어
痛みも悲嘆も離愁も凍て星下に包まれてた
이타미모 히탄모 리슈모 이테보시 시타니 츠츠마레테타
고통도 비탄도 이별의 슬픔도 얼어붙은 별 아래에 감춰져있었어
私の星を探して流星をただ見てた
와타시노 호시오 사가시테 류세이오 타다 미테타
나의 별을 찾으며 별똥별을 그저 보고 있었어
暁天の星みたいに他人の星はとっても遠かったけど
교오텐노 호시 미타이니 타닌노 호시와 톳테모 토오캇타케도
새벽하늘의 별처럼 다른이의 별은 너무나 멀었지만
朝顔が開く前に星屑を付いて行く
아사가오가 히라쿠 마에니 호시쿠즈오 츠이테 유쿠
나팔꽃이 피어나기 전에 별무리를 따라갔어
そこで 照っている欠けらを 瞬く星を
소코데 텟테이루 카케라오 마타타쿠 호시오
저곳에서 빛나고 있는 조각을 반짝이는 별을
掴む為に 銀河を星雲を
츠카무 타메니 긴가오 세이운오
붙잡기 위해서 은하를 성운을
過ぎてしまったと言う 後悔はもはや
스기테시맛타토 유우 코카이와 모하야
지나쳐버리고 말았다는 후회는 이미
滲んでいる ねえ分かんないよ
니지인데이루 네에 와칸나이요
번져가고 있어 이젠 모르겠어
私の思いが体を縛って
와타시노 오모이가 카라다오 시밧테
나의 마음이 내 몸을 얽매오고
心塗って黒に染めている
코코로 눗테 쿠로니 소메테이루
마음을 칠해 검게 물들여가
長泣きの中そこには
나가나키노 나카 소코니와
오래된 울음 속 그곳에는
居場所を失ってしまった私がいた
이바쇼오 우시낫테시맛타 코코로가 이타
있을 곳을 잃어버린 내가 있었어
照っている欠けらを 瞬く星を
텟테이루 카케라오 마타타쿠 호시오
빛나고 있는 조각을 반짝이는 별을
掴む為に 銀河を星雲を
츠카무 타메니 긴가오 세이운오
붙잡기 위해서 은하를 성운을
過ぎてしまったと言う 後悔はもはや
스기테시맛타토 유우 코카이와 모하야
지나쳐버리고 말았다는 후회는 이미
消えている星蝕はもういないよ
키에테이루 세이쇼쿠와 모오 이나이요
사라져가고 있어 성식은 더 이상 없어
他の誰にも負けない
호카노 다레니모 마케나이
다른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私の星は自分の手で作るよ
와타시노 호시와 지분노 테데 츠쿠루요
나의 별은 내 손으로 만들어낼 거야
荒星 が落ちているけど
아라호시가 오치테이루케도
초겨울의 별이 져가고 있지만
星空にはまだ無数な星がいる
호시조라니와 마다 무스우나 호시가 이루
밤하늘엔 아직 무수한 별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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