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하늘 스케치
정보
星空スケッ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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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ubMfmK-AvgU |
작곡 | 미즈마쿠라 |
작사 | 미즈마쿠라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星屑の雨に気を取られて |
호시쿠즈노 아메니 키오 토라레테 |
별무리의 비에 정신이 팔려 |
足元のリズムは狂ったまま |
아시모토노 리즈무와 쿠룻타 마마 |
발밑의 리듬은 미친 채로 |
「転びそう」と笑う君の目は |
「코로비소오」토 와라우 키미노 메와 |
「넘어질 것 같다」며 웃는 너의 눈은 |
宝石みたいに輝いてたんだ |
호오세키 미타이니 카가야이테탄다 |
보석처럼 반짝이고 있었어 |
闇夜を照らすセカイの灯りが |
야미요오 테라스 세카이노 아카리가 |
어둠을 비추는 세계의 빛이 |
囚われたら僕らの番だ |
토라와레타라 보쿠라노 반다 |
붙잡히면 우리 차례야 |
君のその手で |
키미노 소노 테데 |
너의 그 손으로 |
星のない夜も枯れた空も |
호시노 나이 요모 카레타 소라모 |
별이 없는 밤도, 메마른 하늘도 |
思うがままに描き換えて |
오모우가 마마니 에가키 카에테 |
원하는 대로 바꿔 그려서 |
第三宇宙速度よりも速くもっともっと遠くへ |
다이산우추우소쿠도요리모 하야쿠 못토 못토 토오쿠에 |
제3우주속도보다 빠르게, 좀 더 좀 더 멀리 |
わかってるよ一人泣いていた夜だって |
와캇테루요 히토리 나이테이타 요루닷테 |
알고 있어, 혼자서 울고 있었던 밤에도 |
僕の声と君の声が響いて |
보쿠노 코에토 키미노 코에가 히비이테 |
내 목소리와 너의 목소리가 울려퍼져 |
夜空を走るように |
요조라오 하시루 요오니 |
밤하늘을 달려나가듯이 |
感情の彩度が足りないようで |
칸조오노 사이도가 타리나이 요오데 |
감정의 채도가 부족한 것 같아서 |
僕たちの声は否定されて |
보쿠타치노 코에와 히테이사레테 |
우리의 목소리는 부정당해 |
だけど君は確かに手を握ってくれた |
다케도 키미와 타시카니 테오 니깃테쿠레타 |
하지만 너는 분명히 손을 잡아줬어 |
けど何故かちょっと寂しそうだった |
케도 나제카 촛토 사비시소오닷타 |
하지만 왠지 조금 쓸쓸해 보였어 |
何になるかわからないが |
나니니 나루카 와카라나이가 |
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
「今はそれだけ信じてるよ」って |
「이마와 소레다케 신지테루욧」테 |
「지금은 그것만 믿고 있어」라며 |
繋いだこの手が |
츠나이다 코노 테가 |
맞잡았던 이 손이 |
描き始めた光るセカイ |
에가키하지메타 히카루 세카이 |
그려내기 시작한, 빛나는 세계 |
無数のココロを彩って |
무스우노 코코로오 이로돗테 |
수많은 마음을 물들이고 |
たとえそれが実像のない |
타토에 소레가 지츠조오노 나이 |
설령 그게 실재하지 않는 |
音でも君に届け!! |
오토데모 키미니 토도케!! |
소리더라도 너에게 닿기를!! |
いつまでも君と二人星空の下 |
이츠마데모 키미토 후타리 호시조라노 시타 |
영원히 너와 함께 둘이서, 별하늘 아래서 |
夢を見てた また何度でも響いて |
유메오 미테타 마타 난도데모 히비이테 |
꿈을 꿨어, 다시 몇 번이고 울려퍼지며 |
星座を描くように |
세이자오 에가쿠 요오니 |
별자리를 그려가듯이 |
君が夢見たミライのスケッチは |
키미가 유메미타 미라이노 스켓치와 |
네가 꿈꿨던 미래의 스케치는 |
どこまでも続いてあの空よりも遠くへ |
도코마데모 츠즈이테 아노 소라요리모 토오쿠에 |
끝없이 계속해서, 저 하늘보다도 멀리 |
この闇夜を照らすセカイの灯りが |
코노 야미요오 테라스 세카이노 아카리가 |
이 어둠을 비추는 세계의 빛이 |
囚われても問題はないさ |
토라와레테모 몬다이와 나이사 |
붙잡히더라도 문제는 없어 |
君のその手で |
키미노 소노 테데 |
너의 그 손으로 |
星のない夜も枯れた空も |
호시노 나이 요모 카레타 소라모 |
별이 없는 밤도, 메마른 하늘도 |
思うがままに描き換えて |
오모우가 마마니 에가키 카에테 |
마음대로 바꿔 그려서 |
第三宇宙速度よりも速くもっともっと遠くへ |
다이산우추우소쿠도요리모 하야쿠 못토 못토 토오쿠에 |
제3우주속도보다 빠르게, 좀 더 좀 더 멀리로 |
いつまでも僕らが生まれたこの星で |
이츠마데모 보쿠라가 우마레타 코노 호시데 |
영원히 우리가 태어난 이 별에서 |
星座の様に手を取り合えば光って |
세이자노 요오니 테오 토리아에바 히캇테 |
별자리처럼 손을 맞잡으면 빛나며 |
夜空に描くように |
요조라니 에가쿠 요오니 |
밤하늘에 그려가듯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