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Dixie Flatline
정보
ステラ | |
---|---|
출처 | sm17535836 |
작곡 | Dixie Flatline |
작사 | Dixie Flatline |
노래 | Mew |
가사
例えば過去のある地点に あなたを戻してあげましょう |
타토에바 카코노 아루 치텐니 아나타오 모도시테아게마쇼오 |
예컨대, 과거의 어떤 지점에, 당신을 되돌려드릴게요 |
愛が失われる前の 星の瞬くあの丘に |
아이가 우시나와레루 마에노 호시노 시바타타쿠 아노 오카니 |
사랑을 잃어버리기 전, 별이 반짝이는 저 언덕으로 |
なんて変な夢 こんな深夜3時に起こされて |
난테 헨나 유메 콘나 신야 산지니 오코사레테 |
정말 이상한 꿈, 이런 새벽 3시에 깨어나 |
眠れなくなって コート取って 階段駆け下りる |
네무레나쿠 낫테 코오토 톳테 카이단 카케오리루 |
잠에 들 수가 없어서 코트를 챙기고 계단을 뛰어 내려가 |
なんとなく避けてた 神社灯籠 すり抜けて |
난토 나쿠 사케테타 진자토오로오 스리누케테 |
무심코 피해왔던 신사의 등롱 사이를 빠져나와서 |
夜を見下ろす公園 直前で足が止まる |
요루오 미오로스 코오엔 쵸쿠젠데 아시가 토마루 |
밤을 내려다보는 공원, 바로 앞에서 발이 멈춰 |
胸が苦しいよ こんなに時が経っても |
무네가 쿠루시이요 콘나니 토키가 탓테모 |
가슴이 괴로워,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
あの日あの時交わした 言葉の鎖 |
아노 히 아노 토키 카와시타 코토바노 쿠사리 |
그날, 그때 나눴던 말의 사슬은 |
綺麗だよ 見えるかな 不意に零れた |
키레이다요 미에루카나 후이니 코보레타 |
아름다워, 보이려나, 갑자기 흘러넘친 |
言葉は解れていく 夜の向こうに消えてく |
코토바와 호츠레테이쿠 요루노 무코오니 키에테쿠 |
말들은 흐트러져가, 밤의 저편으로 사라져가 |
星空が 落ちてくる |
호시조라가 오치테쿠루 |
밤하늘이 저물어가 |
澄み切った 冬の街に |
스미킷타 후유노 마치니 |
맑게 갠 겨울 거리로 |
凍えたとき 繋いでくれた 暖かいその手の温もりも |
코고에타 토키 츠나이데쿠레타 아타타카이 소노 테노 누쿠모리모 |
얼어붙었을 때 맞잡아줬던 따뜻한 그 손의 온기도 |
日が暮れるように 少しずつ 胸の中から消えていったの |
히가 쿠레루 요오니 스코시즈츠 무네노 나카카라 키에테잇타노 |
태양이 지듯이, 조금씩 가슴속에서 사라져갔어 |
そうね ずっと前に済んだ そんなこんな終わりの終わり |
소오네 즛토 마에니 슨다 손나 콘나 오와리노 오와리 |
그래, 훨씬 전에 끝나버린, 이런저런 마지막의 최후 |
君の居ない生活も すっかり慣れたけど |
키미노 이나이 세이카츠모 슷카리 나레타케도 |
네가 없는 생활도 완전히 익숙해졌지만 |
思い出したくないよ そんな事分かってるのに |
오모이다시타쿠나이요 손나 코토 와캇테루노니 |
떠올리고 싶지 않아, 그런 건 알고 있는데 |
なんで二人で来た こんな場所にひとりきり |
난데 후타리데 키타 콘나 바쇼니 히토리키리 |
어째서 이렇게 둘이서 왔던 곳에 혼자만 있는 걸까 |
心が消せないの 壊れてしまいそう |
코코로가 케세나이노 코와레테시마이소오 |
마음을 지울 수가 없어, 부서져버릴 것만 같아 |
大事な大事なものを 無くしてしまったの |
다이지나 다이지나 모노오 나쿠시테시맛타노 |
소중한, 소중한 것을 잃어버렸어 |
遠く離れて 全て終わって 気づいたの |
토오쿠 하나레테 스베테 오왓테 키즈이타노 |
멀리 떨어지고, 모든 게 끝나고서야 깨달았어 |
君は今どこにいるの もう忘れてしまったの |
키미와 이마 도코니 이루노 모오 와스레테시맛타노 |
너는 지금 어디에 있어? 이미 잊어버린 거야? |
星空が 落ちてくる |
호시조라가 오치테쿠루 |
밤하늘이 저물어가 |
澄み切った 冬の街に |
스미킷타 후유노 마치니 |
맑게 갠 겨울 거리로 |
君と喧嘩してさ 君とキスしてさ |
키미토 켄카시테사 키미토 키스시테사 |
너와 싸우고서, 너와 키스하고서 |
君と抱き合って眠りたい |
키미토 다키앗테 네무리타이 |
너를 끌어안고 잠들고 싶어 |
君と笑えないと 君と泣けないと |
키미토 와라에나이토 키미토 나케나이토 |
너와 함께 웃을 수 없다면, 너와 함께 울 수 없다면 |
歩き出す先なんてどこにもない |
아루키다스 사키난테 도코니모 나이 |
걸어 나갈 곳은 그 어디에도 없어 |
胸が苦しいよ こんなに時が経っても |
무네가 쿠루시이요 콘나니 토키가 탓테모 |
가슴이 괴로워, 이렇게 시간이 흘러도 |
あの日あの時交わした 言葉の鎖 |
아노 히 아노 토키 카와시타 코토바노 쿠사리 |
그날, 그때 나눴던 말의 사슬은 |
綺麗だよ 見えるかな 不意に零れた |
키레이다요 미에루카나 후이니 코보레타 |
아름다워, 보이려나, 갑자기 흘러넘친 |
言葉は解れていく 夜の向こうに消えてく |
코토바와 호츠레테이쿠 요루노 무코오니 키에테쿠 |
말들은 흐트러져가, 밤의 저편으로 사라져가 |
消せないの 秘めた願いを |
케세나이노 히메타 네가이오 |
지울 수 없어, 감춰둔 소원을 |
消せないの 星に願いを |
케세나이노 호시니 네가이오 |
지울 수 없어, 별에게 소원을 |
消せないの 秘めた願いを |
케세나이노 히메타 네가이오 |
지울 수 없어, 감춰둔 소원을 |
消せないの 星に願いを |
케세나이노 호시니 네가이오 |
지울 수 없어, 별에게 소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