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라버스
정보
ステラーバース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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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5868405 |
작곡 | yukkedoluce |
작사 | yukkedoluce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ふたりの観測者 計四つの硝子玉 |
후타리노 칸소쿠샤 케이 욧츠노 가라스타마 |
두 사람의 관측자, 총 4개의 유리구슬 |
向き合う灯火 やっと色がわかる |
무키아우 토모시비 얏토 이로가 와카루 |
마주보는 등불, 겨우 색을 알게 됐어 |
思い出して自分の姿 それは誰から貰ったの |
오모이다시테 지분노 스가타 소레와 다레카라 모랏타노 |
떠올려낸 자신의 모습, 그건 누구에게서 받은 걸까 |
誰の眼にも見えない ちっぽけな塵でも |
다레노 메니모 미에나이 칫포케나 고미데모 |
아무에게도 보이지 않는, 조그마한 먼지조차도 |
大気圏を突破して 輝く流れ星 |
타이키켄오 톳파시테 카가야쿠 나가레보시 |
대기권을 돌파해, 빛나는 별똥별이 돼 |
思い出して自分の姿 それはいつ生まれたの |
오모이다시테 지분노 스가타 소레와 이츠 우마레타노 |
떠올려낸 자신의 모습, 그건 언제 생겨난 걸까 |
向き合う瞳の奥に 佇む姿もまた真実 |
무키아우 히토미노 오쿠니 타타즈무 스가타모 마타 신지츠 |
마주보는 눈동자 속에, 배회하는 모습도, 진실 |
瞬いた眼が確かに捉えた |
마바타이타 메가 타시카니 토라에타 |
깜빡이던 눈이 확실히 봤어 |
宇宙が零した涙のように見えた |
우츄우가 코보시타 나미다노요오니 미에타 |
우주가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였어 |
もう一度瞼を閉じれば |
모오 이치도 마부타오 토지레바 |
한 번 더 눈을 감으면 |
消えてしまいそうな気がした |
키에테시마이소오나 키가 시타 |
사라져버릴 듯한 느낌이 들었어 |
それが僕らのバースデイ |
소레가 보쿠라노 바아스데이 |
그게 우리들의 버스데이 |
鏡のない部屋 仄明かりの密室 |
카가미노 나이 헤야 호노아카리노 밋시츠 |
거울이 없는 방, 희미한 불빛의 밀실에 |
向き合う灯火 自ら色は見えない |
무키아우 토모시비 미즈카라 이로와 미에나이 |
마주보는 등불, 나 자신의 색은 보이지 않아 |
伝え合って相手の姿 それが本当の色か |
츠타에앗테 아이테노 스가타 소레가 혼토오노 이로카 |
서로 전했던 상대의 모습, 그게 진짜 색일까 |
醜い傷跡 隠して震えていた |
미니쿠이 키즈아토 카쿠시테 후루에테이타 |
흉측한 상처자국을, 감춘 채 떨고 있었어 |
それでもある人は言う 「あなたは綺麗な人」 |
소레데모 아루 히토와 이우 「아나타와 키레이나 히토」 |
그래도 어떤 사람은 말해, 「당신은 아름다운 사람이에요」 |
伝え合って相手の姿 それも本当の色か |
츠타에앗테 아이테노 스가타 소레모 혼토오노 이로카 |
서로 전했던 상대의 모습, 그것도 진짜 색일까 |
君という鏡の前で 佇む姿は笑っていた |
키미토 이우 카가미노 마에데 타타즈무 스가타와 와랏테이타 |
너라는 이름의 거울 앞에서, 멈춰선 모습은 웃고 있었어 |
たゆたう灯が確かに照らしていた |
타유타우 아카리가 타시카니 테라시테이타 |
흔들거리는 불빛이 확실히 비추고 있었어 |
輪郭を描いた流星のように見えた |
린카쿠오 에가이타 류우세이노요오니 미에타 |
윤곽을 그리던 유성처럼 보였어 |
どうしても言えない傷があって |
도오시테모 이에나이 키즈가 앗테 |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상처가 있고 |
君は丸ごと包んだ |
키미와 마루고토 츠츤다 |
너는 전부 감싸 안아줬어 |
それが僕らのバースデイ |
소레가 보쿠라노 바아스데이 |
그게 우리들의 버스데이 |
無重力で漂う塵 傷跡を伝う冷たい雫 |
무쥬우료쿠데 타다요우 고미 키즈아토오 츠타우 츠메타이 시즈쿠 |
무중력 속에 떠도는 먼지, 상처를 타고 흐르는 차가운 물방울 |
本当の姿は内にあるか 僕らが見たものは虚像か |
혼토오노 스가타와 우치니 아루카 보쿠라가 미타 모노와 쿄조오카 |
진실된 모습은 안에 있는 걸까, 우리가 봤던 건 허상인 걸까 |
空を翔る流れ星 頬に煌めく熱い涙 |
소라오 카케루 나가레보시 호오니 키라메쿠 아츠이 나미다 |
하늘을 달리는 별똥별, 뺨에서 반짝이는 뜨거운 눈물 |
君に見られて生まれたもの 僕らが見たものもまた真実 |
키미니 미라레테 우마레타 모노 보쿠라가 미타 모노모 마타 신지츠 |
너에게 보여서 생겨난 것들, 우리가 봤던 것들도 모두 진실이야 |
瞬いた眼が確かに捉えた |
마바타이타 메가 타시카니 토라에타 |
깜빡이던 눈이 확실히 봤어 |
宇宙が零した涙のように見えた |
우츄우가 코보시타 나미다노요오니 미에타 |
우주가 눈물을 흘리는 것처럼 보였어 |
もう一度瞼を閉じれば |
모오 이치도 마부타오 토지레바 |
한 번 더 눈을 감으면 |
消えてしまいそうな気がした |
키에테시마이소오나 키가 시타 |
사라져버릴 듯한 느낌이 들었어 |
たゆたう灯が確かに照らしていた |
타유타우 아카리가 타시카니 테라시테이타 |
흔들거리는 불빛이 확실히 비추고 있었어 |
輪郭を描いた流星のように見えた |
린카쿠오 에가이타 류우세이노요오니 미에타 |
윤곽을 그리던 유성처럼 보였어 |
どうしても言えない傷があって |
도오시테모 이에나이 키즈가 앗테 |
도저히 말할 수 없는 상처가 있고 |
君は丸ごと包んだ |
키미와 마루고토 츠츤다 |
너는 전부 감싸 안아줬어 |
それが僕らふたりのバースデイ |
소레가 보쿠라 후타리노 바아스데이 |
그게 우리 두 사람의 버스데이 |
それもあなたの姿 |
소레모 아나타노 스가타 |
그것도 너의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