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락조화
정보
| 極楽鳥花 | |
|---|---|
| 출처 | sm37307978 |
| 작곡 | 니루 카지츠 |
| 작사 | 니루 카지츠 |
| 노래 | flower |
가사
| 早々に論点がずれちまってると |
| 소오소오니 론텐가 즈레치맛테루토 |
| 애초에 논점이 어긋나있었다는 걸 |
| 気付いたらならばどうだい |
| 키즈이타라 나라바 도오다이 |
| 깨달았다면, 어때 |
| 誰も自決して なんか言ってないでしょう |
| 다레모 지케츠시테 난카 잇테나이데쇼오 |
| 아무도 자결했다고 뭐라고 하진 않잖아 |
| 堕ちるとこまで堕ちたパラノイア |
| 오치루 토코마데 오치타 파라노이아 |
| 떨어질 데까지 떨어진 파라노이아 |
| 規律遵守で脳犯されてら |
| 키리츠쥰슈데 노오 오카사레테라 |
| 규율준수에 뇌가 절여져있어 |
| 切り立った崖から弱者を |
| 키리탓타 가케카라 자쿠샤오 |
| 깎아지른 듯 솟은 벼랑에서 약자를 |
| 突き落とすの これぞ防衛 |
| 츠키오토스노 코레조 보오에이 |
| 밀어떨구는 것이야말로, 방위 |
| ほら剛戻 剛戻 また亡霊 |
| 호라 고오레이 고오레이 마타 보오레이 |
| 자, 고집, 불통, 다시 망령 |
| 無味の惚を餌にして乾杯 |
| 무미노 코츠오 에사니 시테 칸파이 |
| 맛없는 멍청일 안주로 삼아 건배 |
| 丁重に熨斗をつけてやるって吐いて |
| 테이쵸오니 노시오 츠케테야룻테 하이테 |
| 정중하게 노시1를 붙여주겠다고 말하며 |
| 甘ったれんな 恥を知れよ |
| 아맛타렌나 하지오 시레요 |
| 응석 부리지 마, 부끄러운 줄 알아 |
| 隅に置けんなって不満げさ |
| 스미니 오켄낫테 후만게사 |
| 구석에 처박혀서 불만이 많아 보이네 |
| 靉靆さあ無血開城 |
| 아이타이 사아 무케츠카이죠오 |
| 자욱해, 자, 무혈입성 |
| ランチタイムみたい 僕の一生涯 |
| 란치타이무 미타이 보쿠노 잇쇼오가이 |
| 점심 시간 같은 나의 일생 |
| 擦り寄った悦を快楽で洗ってりゃ |
| 스리욧타 에츠오 카이라쿠데 아랏테랴 |
| 바짝 다가온 기쁨을 쾌락으로 씻어내면 |
| 不安も霧消すらぁ |
| 후안모 무쇼오스라 |
| 불안도 안개처럼 사라져 |
| 哀 再々履行したいよ |
| 아이 사이사이 리코오시타이요 |
| 슬픔, 재차 이행하고 싶어 |
| 辛い辛いHIGH 極楽浄土 |
| 츠라이 츠라이 하이 고쿠라쿠죠오도 |
| 괴로워, 괴로워, HIGH 극락정토 |
| さあ毎晩競り合って |
| 사아 마이반 세리앗테 |
| 자, 매일밤 경쟁하며 |
| 棚牡丹チックな夜を所望したい |
| 타나보탄칫쿠나 요루오 쇼모오시타이 |
| 뜻하지 않게 운좋은 밤을 지내고 싶어 |
| 飲み乾しなよ |
| 노미호시나요 |
| 전부 마셔버려 |
| お猪口一杯分の飴 |
| 오쵸코 잇파이분노 아메 |
| 잔 하나에 담긴 사탕 |
| 浮ついたまま |
| 우와츠이타 마마 |
| 들뜬 채로 |
| 世明けを待ちたい |
| 요아케오 마치타이 |
| 새벽을 기다리고 싶어 |
| 甘ったるい甘ったるい甘ったるい甘ったるい |
| 아맛타루이 아맛타루이 아맛타루이 아맛타루이 |
| 달콤한, 달콤한, 달콤한, 달콤한 |
| 甘ったるい甘ったるい甘ったるい |
| 아맛타루이 아맛타루이 아맛타루이 |
| 달콤한, 달콤한, 달콤한 |
| 甘ったるいな、お前の脳味噌は |
| 아맛타루이나, 오마에노 노오미소와 |
| 달콤하네, 너의 뇌는 |
| 人類の三大タブーにさ |
| 진루이노 산다이 타부우니사 |
| 인류의 3대금기에 |
| 『お前が在る事』もさ 加えてぇな |
| 『오마에가 아루 코토』모사 쿠와에테에나 |
| 『네가 있다는 것』도 더해두도록 해 |
| 馬車馬の如く 汗水垂らして |
| 바샤바노고토쿠 아세미즈 타라시테 |
| 마차의 말처럼 땀을 흘리며 |
| 誠も性も無く 駆動したのに末路は |
| 세이모 세이모 나쿠 쿠도오시타노니 마츠로와 |
| 성심성의껏 구동했는데, 그 끝은 |
| せいぜい仙人みたく霞を喰ってろ |
| 세이제이 센닌미타쿠 카스미오 쿳테로 |
| 있는 힘껏 선인처럼 안개를 먹어치워 |
| 怒声でみんな思い通りなるとか思ってる |
| 도세이데 민나 오모이도오리 나루토카 오못테루 |
| 소리치면 다들 원하는 대로 될 거라고 생각하고 있는 |
| 馬鹿ばっかじゃん |
| 바카밧카쟌 |
| 바보들 뿐이잖아 |
| はっけよい さんざ無礼講だわ |
| 핫케요이 산자 부레이코오다와 |
| 어기영차, 자, 위아래 없는 잔치야 |
| 『誰が防蟻したって意味無いってば!』 |
| 『다레가 보오기시탓테 이미나잇테바!』 |
| 『누가 개미를 막든지 아무 의미 없다니까!』 |
| 退廃喫し 呉越同舟 |
| 타이하이 킷시 고에츠도오슈우 |
| 퇴폐하게 변한 오월동주2 |
| タイムラインみたい 僕の安寧は |
| 타이무라인 미타이 보쿠노 안네이와 |
| 타임라인 같은 나의 안녕은 |
| くぐもった声で助け呼ぶが |
| 쿠구못타 코에데 타스케 요부가 |
| 흐릿한 목소리로 도움을 청했지만 |
| 誰も来ず流れる人生 |
| 다레모 코즈 나가레루 진세이 |
| 아무도 오지 않고 흐르는 인생 |
| 計画は無論破棄です |
| 케이카쿠와 무론 하키데스 |
| 계획은 물론 파기입니다 |
| 頸動脈 掻っ切る覚悟 |
| 케이도오먀쿠 캇키루 카쿠고 |
| 경동맥을 찢어낼 각오 |
| そんなんありゃ誰だって |
| 손난아랴 다레닷테 |
| 그런 거라면 누구든지 |
| 死にもの狂いで好き勝手やってら |
| 시니 모노구루이데 스키캇테 얏테라 |
| 죽기 살기로 마음대로 저지르면 |
| 打ち拉がれろ |
| 우치히시가레로 |
| 기세가 꺾이게 돼 |
| 予報ぶっ外しな雨 |
| 요호오 붓파즈시나 아메 |
| 예상을 한참 벗어난 비 |
| 夜遊びの痴態 |
| 요아소비노 치타이 |
| 밤놀이의 치태 |
| 喪服はどうしたい? |
| 모후쿠와 도오시타이? |
| 상복은 어떻게 하고 싶어? |
| 『何も叶わない何も歌えない |
| 『난모 카나와나이 난모 우타에나이 |
| 『아무것도 이뤄지지 않아, 아무것도 노래할 수 없어 |
| 何もかんも出来るかよお前みたいな奴はさ。 |
| 난모칸모 데키루카요 오마에미타이나 야츠와사. |
| 뭐든지 할 수 있구나, 너 같은 녀석들은. |
| 全部無駄無駄、あんたにゃいつまで経っても |
| 젠부 무다무다, 안타냐 이츠마데 탓테모 |
| 전부 헛수고야, 너로서는 아무리 시간이 흘러도 |
| 超えれぬ壁が居るでしょう?』 |
| 코에레누 카베가 이루데쇼오?』 |
| 넘을 수 없는 벽이 있잖아?』 |
| ああ痛い痛い 有血開城 |
| 아아 이타이 이타이 유우케츠카이죠오 |
| 아아, 아파, 아파, 유혈입성 |
| 勘違いじゃない 俺の感情論 |
| 칸치가이쟈나이 오레노 칸죠오론 |
| 착각이 아닌 내 감정론 |
| 生きてればさ いつかは |
| 이키테레바사 이츠카와 |
| 살아있으면 언젠가는 |
| 報われますとか |
| 무쿠와레마스토카 |
| 보답받을 거라고 하는 |
| ほざき倒してみたい |
| 호자키 타오시테미타이 |
| 헛소린 쓰러뜨리고 싶어 |
| さあさあ 外へようこそ |
| 사아사아 소토에 요오코소 |
| 자 자, 밖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
| 臭ぇ汚ねえ 極楽浄土 |
| 쿠세에 키타네에 고쿠라쿠죠오도 |
| 고약해, 더러워, 극락정토 |
| さあ毎晩競り合って |
| 사아 마이반 세리앗테 |
| 자, 매일밤 경쟁하며 |
| 棚牡丹チックな夜を所望していな |
| 타나보탄칫쿠나 요루오 쇼모오시테이나 |
| 뜻하지 않게 운좋은 밤을 지내고 있구만 |
| 飲み乾しなよ |
| 노미호시나요 |
| 전부 마셔버려 |
| お猪口一杯分の飴 |
| 오쵸코 잇파이분노 아메 |
| 잔 하나에 담긴 사탕 |
| 浮ついたまま |
| 우와츠이타 마마 |
| 들뜬 채로 |
| この世を御したい |
| 코노 요오 교시타이 |
| 이 세상을 지배하고 싶어 |
| 夜明けはもう近い |
| 요아케와 모오 치카이 |
| 새벽은 이제 곧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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