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의 구조
정보
こどものしくみ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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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21645689 |
작곡 | 피노키오P |
작사 | 피노키오P |
노래 | 하츠네 미쿠 |
가사
砂糖を舐めたら甘い味なのは知ってる |
사토오오 나메타라 아마이 아지나노와 싯테루 |
설탕을 핥으면 단맛이라는 건 알고 있어 |
だけど飛行機雲がどんな味するかは知らない |
다케도 히코오키쿠모가 돈나 아지스루카와 시라나이 |
하지만 비행기구름이 어떤 맛일지는 몰라 |
この夏休みがいつか終わること知ってる |
코노 나츠야스미가 이츠카 오와루 코토 싯테루 |
이번 여름방학이 언젠가 끝난다는 건 알고 있어 |
だけどぼくらが死んだらどうなるかはピンとこないまま |
다케도 보쿠라가 신다라 도오나루카와 핀토 코나이 마마 |
하지만 우리가 죽으면 어떻게 될지는 확실히 알지 못한 채로 |
最高の 最高の 思い出たちは |
사이코오노 사이코오노 오모이데타치와 |
최고의 최고의 추억들은 |
成長の 成長の 痛みとともに |
세이쵸오노 세이쵸오노 이타미토 토모니 |
성장의 성장의 아픔과 함께 |
気持ち悪い虫でも手掴みで 気持ちが良いと頬を赤らめて |
키모치 와루이 무시데모 테즈카미데 키모치가 이이토 호오오 아카라메테 |
기분 나쁜 벌레도 손으로 잡고 기분이 좋다며 얼굴을 붉히는 |
最低なおとぎ話 だけどまだ居場所はそこにあった |
사이테이나 오토기바나시 다케도 마다 이바쇼와 소코니 앗타 |
최악의 옛날 이야기 하지만 아직 있을 곳은 거기에 있었어 |
こどものしくみ 教えてよ ねぇ |
코도모노 시쿠미 오시에테요 네에 |
어린이의 구조를 가르쳐줘 있지 |
大人の先入観は しょうもないの ねぇ |
오토나노 센뉴우칸와 쇼오모 나이노 네에 |
어른의 선입관은 시시하잖아 있지 |
低い身長を 武器にしながら |
히쿠이 신쵸오오 부키니 시나가라 |
작은 신장을 무기로 사용해서 |
感情のしくみを 分解して ねぇ |
칸죠오노 시쿠미오 분카이시테 네에 |
감정의 구조를 분해해줘 있지 |
すべてを見透かし やんなっても ねぇ |
스베테오 미스카시 얀낫테모 네에 |
모든 것을 꿰뚫어보지 못해도 있지 |
夏の夜 ドキドキしたかった 君と |
나츠노 요루 도키도키시타캇타 키미토 |
여름밤 두근거리고 싶었어 너와 함께 |
大人に貰ったおもちゃの笛を鳴らしてる |
오토나니 모랏타 오모챠노 후에오 나라시테루 |
어른에게서 받은 장난감 피리를 불고 있어 |
だから やましい気持ちで白痴のふりを続けてる |
다카라 야마시이 키모치데 하쿠치노 후리오 츠즈케테루 |
그래서 꺼림칙한 기분으로 계속해서 멍청한 척하고 있어 |
まるで夕闇の地雷原を走るみたいだな |
마루데 유우야미노 지라이켄오 하시루미타이다나 |
마치 석양 아래 지뢰밭을 달리는 것 같아 |
影が伸びてく 祭囃子は遠のく |
카게가 노비테쿠 마츠리바야시와 토오노쿠 |
그림자는 길어지고 축제 음악은 멀어져 |
想像の 想像の ちっちゃな花火は |
소오조오노 소오조오노 칫챠나 하나비와 |
상상 속 상상 속 조그만 불꽃은 |
愛憎を 愛憎を 飲み込むように |
아이조오오 아이조오오 노미코무요오니 |
애증을 애증을 삼키듯이 |
くじらの背中で溺れるたびに 絵日記に修正入るたびに |
쿠지라노 세나카데 오보레루 타비니 에닛키니 슈우세이 하이루타비니 |
고래의 등 뒤에 빠질 때마다 그림일기에 수정이 들어갈 때마다 |
調子づいた現実が ついに秘密基地をぶっ壊した |
쵸오시즈이타 겐지츠가 츠이니 히미츠키치오 붓코와시타 |
흐름을 탄 현실이 결국 비밀기지를 때려 부쉈어 |
こどものしくみ 教えてよ ねぇ |
코도모노 시쿠미 오시에테요 네에 |
어린이의 구조를 가르쳐줘 있지 |
センパイの倫理観は 問題ないの ねぇ |
센파이노 린리칸와 몬다이나이노 네에 |
선배의 윤리관엔 문제없는걸 있지 |
古い七不思議 真に受けながら |
후루이 나나후시기 마니 우케나가라 |
오래된 칠대 불가사의를 진심으로 믿으며 |
醜い心を 後悔して ねぇ |
미니쿠이 코코로오 코오카이시테 네에 |
추한 마음을 후회하고서 있지 |
笑顔の写真 破らないで ねぇ |
에가오노 샤신 야부라나이데 네에 |
미소 짓는 사진을 찢지 말아줘 있지 |
蝉時雨 ワクワクしたかった ずっと |
세미시구레 와쿠와쿠시타캇타 즛토 |
매미소리에 들뜨고 싶었어 계속 |
蚊帳の中で眠っていた 昔のぼく |
카야노 나카데 네뭇테이타 무카시노 보쿠 |
모기장 속에서 잠들어있던 과거의 나 |
平和そうな 寝顔 |
헤이와소오나 네가오 |
평화로워 보이는 잠든 얼굴 |
こどものしくみ 教えてよ ねぇ |
코도모노 시쿠미 오시에테요 네에 |
어린이의 구조를 가르쳐줘 있지 |
大人の先入観は しょうもないの ねぇ |
오토나노 센뉴우칸와 쇼오모 나이노 네에 |
어른의 선입관은 시시하잖아 있지 |
低い身長を 武器にしながら |
히쿠이 신쵸오오 부키니 시나가라 |
작은 신장을 무기로 사용해서 |
感情のしくみを 分解して ねぇ |
칸죠오노 시쿠미오 분카이시테 네에 |
감정의 구조를 분해해줘 있지 |
すべてを見透かし やんなっても ねぇ |
스베테오 미스카시 얀낫테모 네에 |
모든 것을 꿰뚫어보지 못해도 있지 |
瓶のラムネを こぼしながら また |
빈노 라무네오 코보시나가라 마타 |
병에 든 라무네를 흘리며 다시 |
醜い心を 後悔して ねぇ |
미니쿠이 코코로오 코오카이시테 네에 |
추한 마음을 후회하고서 있지 |
表現の自由 奪わないで ねぇ |
효오겐노 지유우 우바와나이데 네에 |
표현의 자유를 뺐지 말아줘 있지 |
夏の夜 ドキドキしたかった 君と |
나츠노 요루 도키도키시타캇타 키미토 |
여름밤 두근거리고 싶었어 너와 함께 |
何でも出来ると信じていた |
난데모 데키루토 신지테이타 |
뭐든지 할 수 있다고 믿었던 |
ちいさなてのひら |
치이사나 테노히라 |
작은 손바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