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끝나가고 있네요
정보
夏が終わっていきます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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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3784066 |
작곡 | 100번 구토 |
작사 | 100번 구토 |
노래 | 오토마치 우나 하츠네 미쿠 |
가사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
도오시요오모 나이쿠라이 |
어쩔 도리 없을 만큼 |
抑えきれないほどに会いたい |
오사에키레나이호도니 아이타이 |
억누를 수 없을 정도로 만나고 싶어 |
伝えたい言葉がずっとあるんだ |
츠타에타이 코토바가 즛토 아룬다 |
전하고 싶은 말이 계속 있어 |
間に合いそうにない八月のため息 |
마니아이소오니 나이 하치가츠노 타메이키 |
시간에 맞지 않을 듯한 팔월의 한숨 |
改札前 電車は過ぎ去った |
카이사츠마에 덴샤와 스기삿타 |
개찰구 앞에서 전철은 지나갔어 |
巻き戻せないことばかりで日々は埋もれて |
마키모도세나이 코토바카리데 히비와 우모레테 |
되돌릴 수 없는 것들로 날들은 파묻히고 |
しょうがないから待ちぼうけしてる |
쇼오가나이카라 마치보오케시테루 |
어쩔 수 없으니 멍하니 기다리고 있어 |
三十六度 平熱を生きる |
산쥬우로쿠도 헤이네츠오 이키루 |
36도 평범한 열로 살아가 |
目の前が |
메노 마에가 |
눈앞이 |
ゆらゆら揺らぎ始めたのは |
유라유라 유라기하지메타노와 |
흔들흔들 흔들리기 시작했던 건 |
夏のせいじゃないんだろう |
나츠노 세이쟈 나인다로오 |
여름 탓은 아니겠지 |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
도오시요오모 나이쿠라이 |
어쩔 도리 없을 만큼 |
抑えきれないほどに会いたい |
오사에키레나이호도니 아이타이 |
억누를 수 없을 정도로 만나고 싶어 |
伝えたい言葉がずっとあるんだ |
츠타에타이 코토바가 즛토 아룬다 |
전하고 싶은 말이 계속 있어 |
隣にいたい気持ち君に向かって |
토나리니 이타이 키모치 키미니 무캇테 |
옆에 있고 싶은 마음이 너를 향해 |
扇風機前で叫びまくってる |
센푸우키 마에데 사케비마쿳테루 |
선풍기 앞에서 절규하고 있어 |
もう誤魔化しようない |
모오 고마카시요오 나이 |
이젠 속일 수 없어 |
君以外の人に興味がない |
키미이가이노 히토니 쿄오미가 나이 |
너 이외의 사람에겐 흥미가 없어 |
「好き」って二文字言えたらいいのに |
「스킷」테 니모지 이에타라 이이노니 |
「좋아」란 두 글자를 말할 수 있다면 좋을 텐데 |
入道雲と夏空 |
뉴우도오쿠모토 나츠조라 |
뭉게구름과 여름하늘 |
近くて遠い影法師見つめてた |
치카쿠테 토오이 카게호오시 미츠메테타 |
가깝고도 먼 그림자를 바라봤어 |
嗚呼嗚呼 |
아아아아 |
아아아아 |
夜中のコンビニのやる気ない店員 |
요나카노 콘비니노 야루키나이 텐인 |
한밤중 편의점의 의욕 없는 점원 |
なんとなしに交わした会話 |
난토나시니 카와시타 카이와 |
왠지 모르게 나눴던 대화 |
日本のどこにでもある日常に溶けている |
니혼노 도코니데모 아루 니치죠오니 토케테이루 |
일본의 어디에나 존재하는 일상에 녹아있는 |
夏の匂いも秋に染まってく |
나츠노 니오이모 아키니 소맛테쿠 |
여름의 향도 가을에 물들어가 |
憂鬱と気だるさはサイダーで割って |
유우우츠토 케다루사와 사이다아데 왓테 |
우울과 나른함은 사이다로 깨버리고 |
君と話がしたい |
키미토 하나시가 시타이 |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
この時代に息をしてる者同士 |
코노 지다이니 이키오 시테루 모노도오시 |
이 시대에 숨 쉬고 있는 사람들끼리 |
大袈裟じゃないやい |
오오게사쟈 나이야이 |
과장이 아니야 |
1年前でも後でもない |
이치넨 마에데모 아토데모 나이 |
1년 전도 뒤도 아닌 |
今の君を好きになったんだ |
이마노 키미오 스키니 낫탄다 |
지금의 너를 좋아하게 됐어 |
花火彩る夏空 |
하나비 이로도루 나츠조라 |
불꽃으로 장식된 여름하늘 |
切なさが咲く |
세츠나사가 사쿠 |
애달픔이 피어나 |
今年が終わっていくなあ |
코토시가 오왓테이쿠나아 |
올해가 끝나가고 있어 |
嗚呼嗚呼 |
아아아아 |
아아아아 |
この気持ちも景色も笑顔も歯痒さもどれも全部 |
코노 키모치모 케시키모 에가오모 하가유사모 도레모 젠부 |
이 마음도 경치도 미소도 답답함도 모두 다 |
いつか忘れてしまう日がくるでしょ |
이츠카 와스레테시마우 히가 쿠루데쇼 |
언젠가 잊어버리게 되는 날이 오겠지 |
「懐かしい」とかで片付けたくないのにさ |
「나츠카시이」토카데 카타즈케타쿠 나이노니사 |
「그립다」던가로 정리하고 싶지 않았는데 |
記憶の中またポロポロと |
키오쿠노 나카 마타 포로포로토 |
기억 속에서 다시 똑똑 거리며 |
嗚呼嗚呼 |
아아아아 |
아아아아 |
どうしようもないくらい |
도오시요오모 나이쿠라이 |
어쩔 도리 없을 만큼 |
抑えきれないほどに会いたい |
오사에키레나이호도니 아이타이 |
억누를 수 없을 정도로 만나고 싶어 |
伝えたい言葉がずっとあるんだ |
츠타에타이 코토바가 즛토 아룬다 |
전하고 싶은 말이 계속 있어 |
一緒にいたい気持ち君に響け |
잇쇼니 이타이 키모치 키미니 히비케 |
함께 있고 싶은 마음이 너에게 울려 |
風鈴以上に鼻歌唄ってる |
후우린 이죠오니 하나우타 우탓테루 |
풍경보다 높게 콧노래를 부르고 있어 |
この目に焼きつけたい |
코노 메니 야키츠케타이 |
이 눈에 새기고 싶어 |
どんな瞬間の君だって |
돈나 슌칸노 키미닷테 |
어떤 순간의 너조차 |
思い出さなくても済むように |
오모이다사나쿠테모 스무요오니 |
떠올릴 수 없더라도 잘 지내기를 |
捲られてくカレンダー |
메쿠라레테쿠 카렌다아 |
넘겨지는 달력 |
早くて遅い「好き」が届くといいな |
하야쿠테 오소이 「스키」가 토도쿠토 이이나 |
빠르고도 느린 「좋아」가 전해졌으면 좋겠어 |
嗚呼嗚呼 |
아아아아 |
아아아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