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떨어뜨린 여름은 금의 여름입니까, 은의 여름입니까, 아니면 저와 함께 주우러가지 않으시겠습니까?
정보
あなたの落とした夏は金の夏ですか、銀の夏ですか、それとも私と拾いに行きません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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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sm35509199 |
작곡 | cosMo@폭주P |
작사 | cosMo@폭주P |
노래 | 하츠네 미쿠 카가미네 린 GUMI |
코러스 | 키즈나 아카리 |
가사
あなたの落とした夏は金の夏ですか、銀の夏ですか、それとも―― |
아나타노 오토시타 나츠와 카네노 나츠데스카, 긴노 나츠데스카, 소레토모―― |
당신이 떨어뜨린 여름은 금의 여름입니까, 은의 여름입니까, 아니면―― |
夏は嫌い 世界全部高揚して |
나츠와 키라이 세카이 젠부 코오요오시테 |
여름은 싫어 세상이 전부 들떠서 |
自分だけが置いてけぼり食らうから |
지분다케가 오이테케보리 쿠라우카라 |
나 혼자만 따돌림을 당하니까 |
でも本当はここじゃない遠くに |
데모 혼토오와 코코쟈 나이 토오쿠니 |
하지만 사실은 여기가 아닌 먼 곳에 |
連れ出してほしいって言えない自分が嫌い |
츠레다시테 호시잇테 이에나이 지분가 키라이 |
데려가 달라고 말할 수 없는 나 자신이 싫어 |
夏の暑さにまかせて身を委ねて |
나츠노 아츠사니 마카세테 미오 유다네테 |
여름의 더위에 그대로 몸을 맡기고 |
素直になれない自分を殺したあの日まで―― |
스나오니 나레나이 지분오 코로시타 아노 히마데―― |
솔직해질 수 없는 스스로를 죽인 그 날까지―― |
――落としてきた経験は 数えきれないほどあって |
――오토시테키타 케이켄와 카조에키레나이호도 앗테 |
――떨어뜨렸던 경험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서 |
それでもやさしい君は 一緒に拾ってくれるんだ |
소레데모 야사시이 키미와 잇쇼니 히롯테쿠레룬다 |
그래도 상냥한 너는 함께 주워줬어 |
記憶の彼方の夏に 閉じ込められた自分を |
키오쿠노 카나타노 나츠니 토지코메라레타 지분오 |
기억 너머의 여름에 갇혀있던 나 자신을 |
君は無邪気に 連れ出してくれたから |
키미와 무쟈키니 츠레다시테쿠레타카라 |
너는 천진난만하게 데리고 나와줬으니까 |
ありがとう |
아리가토오 |
고마워 |
夏は嫌い 昼と夜のはざまの |
나츠와 키라이 히루토 요루노 하자마노 |
여름은 싫어 낮과 밤 사이의 |
感傷に溶けて消えてしまいそうだから |
칸쇼오니 토케테 키에테시마이소오다카라 |
감상에 녹아서 사라져버릴 것 같으니까 |
でも本当はそんなことでしか |
데모 혼토오와 손나 코토데시카 |
하지만 사실은 그런 것들로만 |
心を動かしたくない自分が嫌い |
코코로오 우고카시타쿠나이 지분가 키라이 |
마음을 움직이고 싶지 않은 나 자신이 싫어 |
夏の日差しが 強すぎて避けたくて |
나츠노 히자시가 츠요스기테 사케타쿠테 |
여름의 햇살이 너무 강해 피하고 싶어서 |
素直になれない自分の気持ちがわからない |
스나오니 나레나이 지분노 키모치가 와카라나이 |
솔직해질 수 없는 스스로의 기분을 잘 모르겠어 |
忘れたい過ちは 数えきれないほどあって |
와스레타이 아야마치와 카조에키레나이호도 앗테 |
잊어버리고 싶은 실수는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서 |
それでもやさしい君は 赦しを与えてくれるんだ |
소레데모 야사시이 키미와 유루시오 아타에테쿠레룬다 |
그래도 상냥한 너는 나를 용서해줬어 |
存在しない夏に 迷い陥った自分を |
손자이시나이 나츠니 마요이 오치잇타 지분오 |
존재하지 않는 여름을 헤매며 빠져든 나를 |
君は無邪気に 連れ出してくれたから |
키미와 무쟈키니 츠레다시테쿠레타카라 |
너는 천진난만하게 데리고 나와줬으니까 |
ありがとう |
아리가토오 |
고마워 |
「花火が上がる頃には少しだけ」 |
「하나비가 아가루 코로니와 스코시다케」 |
「불꽃이 쏘아 올려질 때쯤엔 조금이지만」 |
「自分を赦せるようになってるよ――夏だから」 |
「지분오 유루세루요오니 낫테루요――나츠다카라」 |
「스스로를 용서할 수 있게 됐어――여름이니까」 |
落としてきた経験は 数えきれないほどあって |
오토시테키타 케이켄와 카조에키레나이호도 앗테 |
떨어뜨렸던 경험은 셀 수 없을 만큼 많아서 |
それでもやさしい君は 一緒に拾ってくれるんだ |
소레데모 야사시이 키미와 잇쇼니 히롯테쿠레룬다 |
그래도 상냥한 너는 함께 주워줬어 |
記憶の彼方の夏に 閉じ込められた自分を |
키오쿠노 카나타노 나츠니 토지코메라레타 지분오 |
기억 너머의 여름에 갇혀있던 나 자신을 |
君は無邪気に 連れ出してくれたから |
키미와 무쟈키니 츠레다시테쿠레타카라 |
너는 천진난만하게 데리고 나와줬으니까 |
ありがとう |
아리가토오 |
고마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