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mmering

정보

Summering
출처 UxwHkqkzm0o
작곡
작사
노래 하츠네 미쿠

가사

入道雲は 屹と
뉴우도오쿠모와 킷토
뭉게구름은 분명
紙に描いた 落書きでした
카미니 카이타 라쿠가키데시타
종이에 그렸던 낙서였습니다
嗄れた声は 屹と
샤가레타 코에와 킷토
잠긴 목소리는 분명
聞き違いの 耳鳴りでした
키키치가이노 미미나리데시타
잘못 들은 이명이었습니다
息が詰まる程
이키가 츠마루호도
숨이 막힐 정도로
目を覆いたくなる程
메오 오오이타쿠 나루호도
눈을 가리고 싶어질 정도로
全部が綺麗でした
젠부가 키레이데시타
모든 게 아름다웠습니다
彼れを 如何と呼ぶんでしょう
아레오 난토 요분데쇼오
그것을 뭐라고 부를까
君は
키미와
너는
追想
츠이소오
추상
錆びた鉄橋
사비타 텟쿄오
녹슨 철교
人知れず 足を向けました
히토시레즈 아시오 무케마시타
남몰래 그곳을 향했습니다
湿気った匂いが きっと
시켓타 니오이가 킷토
축축한 향기가 분명
逸れ者の 逃げ場所でした
하구레모노노 니게 바쇼데시타
동떨어진 사람이 도망칠 곳이었습니다
薄い缶バッヂも
우스이 칸밧지모
얇은 캔뱃지도
すぐ剥がれたシールも
스구 하가레타 시이루모
금방 벗겨지던 스티커도
全部 宝物だったのです
젠부 타카라모노닷타노데스
전부 보물이었습니다
いつしか、真面になったんだ
이츠시카, 마토모니 낫탄다
어느새, 정상이 됐어
其れが何でか、本当に
소레가 난데카 혼토오니
그것이 왠지, 정말로
時折、恐ろしくなるのです
토키오리, 오소로시쿠 나루노데스
가끔씩, 두려워지는 것이었습니다
バイバイ、My D××r
바이바이, 마이 디어
바이바이, My D××r
如何か、汚れないでいて
도오카, 요고레나이데 이테
부디, 더럽혀지지 않은 채로 있어줘
真っ青な風景に
맛사오나 후우케이니
새파란 풍경에
繊細な儘でいて
센사이나 마마데 이테
섬세한 채로 있어줘
過ぎ去る夏が
스기사루 나츠가
흘러가는 여름이
息を止めた頃に
이키오 토메타 코로니
숨을 멈췄을 무렵에
今更、後悔に 耽たのです
이마사라, 코오카이니 후케타노데스
새삼스럽게, 후회에 빠졌던 것입니다
降る、夕立に
후루, 유우다치니
내리는, 소나기에
晴れ上がりが覗く
하레아가리가 노조쿠
맑은 하늘이 엿보여
厭に澄んだ 風合いと匂いのまま
이야니 슨다 후우아이토 니오이노 마마
유달리 투명한 감촉과 향기 그대로
潸然、頬を打った群青に
사메자메, 호오오 웃타 군조오니
눈물을 흘리며, 뺨을 때리던 군청에
気が付けど
키가 츠케도
정신을 차렸지만
悲しい哉、忽然と
카나시이카나, 코츠젠토
유감스럽게도, 홀연히
去ってしまうのです
삿테시마우노데스
떠나가버리는 것이었습니다
拝啓
하이케이
근계
僕は 屹と
보쿠와 킷토
저는 분명
馬鹿にされるのが 嫌でした
바카니 사레루노가 이야데시타
바보 취급 당하는 게 싫었습니다
陰気な奴と ずっと
인키나 야츠토 즛토
음침한 녀석이라며 계속
虐められるのが 嫌でした
이지메라레루노가 이야데시타
괴롭힘 받는 게 싫었습니다
だから、愛しくて
다카라, 이토시쿠테
그래서, 사랑스러워서
手に余る物 全部を
테니 아마루 모노 젠부오
손에 남아도는 모든 걸
全部 置き去りに
젠부 오키자리니
전부 내버려두고서
生きたのです
이키타노데스
살아왔습니다
降る、夕立に
후루, 유우다치니
내리는, 소나기에
晴れ上がりが覗く
하레아가리가 노조쿠
맑은 하늘이 엿보여
吸って吐いた群青に
슷테 하이타 군조오니
들이쉬고 토해낸 군청에
溺れそうな程
오보레소오나호도
빠져버릴 정도로
卑しい哉、思うのです
이야시이카나, 오모우노데스
비겁하지만, 생각했습니다
ずっと
즛토
계속
怱々
소오소오
총총
バイバイ、My D××r
바이바이, 마이 디어
바이바이, My D××r
如何か、忘れないでいて
도오카, 와스레나이데 이테
부디, 잊지 않은 채로 있어줘
真っ青な風景に
맛사오나 후우케이니
새파란 풍경에
傷を遺していて
키즈오 노코시테이테
상처를 남겨줘
過ぎ去る夏を
스기사루 나츠오
흘러가는 여름을
何度も書き捨てて
난도모 카키스테테
몇 번이고 써두고서
失う決心が 付いたのです
우시나우 켓신가 츠이타노데스
잃어버릴 결심이 섰습니다
入道雲は 屹と
뉴우도오쿠모와 킷토
뭉게구름은 분명
僕の描いた 落書きでした
보쿠노 카이타 라쿠가키데시타
제가 그렸던 낙서였습니다
歪んだ空も 屹と
히즌다 소라모 킷토
일그러진 하늘도 분명
一人分の 幻でした
히토리분노 마보로시데시타
한 명분의 환상이었습니다
触れれば、痛む程
후레레바, 이타무호도
닿으면, 아플 정도로
目を背けたくなる程
메오 소무케타쿠 나루호도
눈을 돌리고 싶을 정도로
全部 本物に
젠부 혼모노니
전부 진짜로
見えたのです
미에타노데스
보였습니다

댓글

새 댓글 추가
따로 명시하지 않는 한에서 이 사이트의 페이지 컨텐츠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저작자표시 4.0 라이선스를 따릅니다.